2015.10.17 08:53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만 9세 초등학생 깜짝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아’캣맘 사망사건 용의자가 만 9세 초등학생이라고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지난 16일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A군은 만 10세로 알려졌지만 조사 결과 주민등록상 생일이 지나지 않은 만 9세로 밝혀졌다.이에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의 경우 형벌 대신 가정법원이 ‘보호자 감호위탁’에서 ‘소년원 송치’에 이르는 보호처분을 내릴 수 있으며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처분을 포함해 어떤 처분도 가할 수 없다고 알려졌다.하지만 범행이 확인되면 부모와 연대해 민사책임을 져야한다고 전해졌다.한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여러모로 안타깝다”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당연히 혐오 때문에 일어난 일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옥상이 왜 열려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10.16 13:43
1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용인 캣맘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수사 경찰을 상대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힌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초등학생 3~4명이 옥상에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했고 1.8kg짜리 벽도로 과학시간에 배운 낙하실험을 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벽돌을 던진 것은 캣맘, 즉 고양이에 대한 분노나 충동범죄가 아니다”며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던진 벽돌에 55세 주부와 29세 여성 피해자 2명이 맞아서 한 명이 사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4시쯤 발생했다.경기도 용인의 18층짜리 아파트에서 55살 여성 박모씨가 아파트 위쪽에서 떨어진 회색 시멘트 벽돌을 맞아 숨졌다. 박씨는 인터넷 고양이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길고양이의 집을 만들던 중이었다.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벽돌에서 피해자 박씨 외에 제3자 DNA 나오지 않고 목격자도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경찰은 국과수에서 3D 입체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당시 집에 있었던 주민 23명에 대해 거짓말탐지기 조사까지 해왔다.경찰은 A군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오후 3시에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언론 브리핑을 할 계획이다.2015.10.16 11:14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가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16일 이 사건의 용의자 A군의 신병을 확보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했다.A군은 자신이 한 일이 맞다고 자백했으며, 벽돌로 중력 실험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 씨(55·여)씨 또다른 박모 씨(29)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 씨가 숨지고, 20대 박 씨가 크게 부상을 당했다.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자백에 누리꾼들은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세상에",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너무 놀랐다",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현행법상 14세 미만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2015.10.16 11:07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가 16일 오전 검거됐다. 용의자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이 초등학생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A(여·55)씨와 B(29)씨가 길고양이들을 위해 집을 만들던 중 날아온 벽돌에 맞아 A씨가 숨지고 B씨가 부상을 입었다.사건 이후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벽돌에 대한 정밀감정을 의뢰했으나 1차 검사에서는 피해자들의 DNA만 검출됐다. 경찰은 이와는 별도로 해당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를 채취해, 일부 가구에 대해 수색을 실시했다.또한 지난14일에는 벽돌 투척 지점의 예상 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3차원 스캐너로 사건 현장을 스캔했다. 또 아파트 출입구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사건 발생 시간대 아파트에 있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진행해 왔다.한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검거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캣맘, 안타까운 사고다” “캣맘, 초등학생 이라니..” “캣맘, 휴 미성년자?” 등 반응을 보였다.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핵무기 꺼낸 삼성 vs 연합군 소집한 하이닉스”... 반도체 역사를 바꿀 최후의 데스매치
8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9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