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14:19
스웨덴의 스테인리스강 제조사 알레이마(Alleima)는 프리플렉스 코어(Freeflex Core)의 후속 제품으로 최신 컴프레서 밸브스틸인 프리플렉스 버사(Freeflex Versa)를 출시했다. 프리플렉스 버사는 구리와 합금된 경화 및 템퍼링된 마르텐사이트 스테인리스 압축기 밸브강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작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장고와 냉동고용 컴프레서 설계에 적용된다.알레이마에 따르면, 이 소재는 탁월한 피로 저항성, 잔류 응력 및 내마모성을 갖춘 컴프레서 밸브강이다. 고급 스테인리스강과 특수 합금을 사용하는 글로벌 제조업체인 알레이마는 HVACR(난방, 환기, 공조 및 냉장) 애플리케이션의 최신 에너지 효율 표준을 충족하기 위해 압축기2024.02.22 14:05
밥캣은 2024년 초 새로운 휴대용 파워 제품군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공기 컴프레서 PA12.7v를 출시했다. '플렉스에어(FlexAir)' 기술을 적용하여 압력 범위와 공기 공급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옵션 포트폴리오와 견고한 구조, 사용자 중심 설계를 통해 업계 최고의 다목적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PA12.7v는 밥캣의 독점적인 플렉스에어 기술을 적용하여 5.5~12.1bar의 압력 범위와 5.2~7m3/min의 자유로운 공기 공급량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가 작업에 필요한 압력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며, 작업 효율을 극대화한다. PA12.72024.02.16 14:19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적인 에어컨 및 가전제품 수입, 제조, 유통업체인 알 하산 가지 이브라힘 셰이커(Al Hassan Ghazi Ibrahim Shaker Co., 이하 셰이커 그룹)은 LG전자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와 함께 에어컨 컴프레서 현지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에어컨 산업 자립화와 기술 발전에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셰이커는 1950년에 설립되어 사우디 최초로 사우디 소비자를 위한 에어컨 및 가전제품을 소개한 기업 중 하나로 2010년부터 사우디 거래소(사우디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 칼리드 알팔리2024.01.24 14:14
한온시스템은 친환경 냉매를 활용한 R744 전동컴프레서 누적 생산량이 5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차량용 컴프레서 전용 공장인 포르투갈 파멜라 공장에서 R744를 활용한 전동 컴프레서를 생산하고 있으며, 독일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에 부품을 공급 중이다.R744는 이산화탄소(CO₂)로도 불리는 친환경 냉매로 지구 온난화 지수(GWP)가 1에 불과해 전통 냉매의 대안으로 알려져 있다. 또 전기차 응용 분야의 주류 기술로 평가되는 히트펌프 시스템에 사용될 때 열 효율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한온시스템은 냉매를 활용한 열 관리 솔루션에만 수십 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R744 솔루션 외에도 새로운 친환2024.01.23 14:14
LG전자는 물류 차질을 극복하고 북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에 스크롤 컴프레서 생산라인을 신설했다. 이는 LG의 HVAC(난방·환기·공조)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스크롤 컴프레서의 생산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전략의 일부다. 2001년에 북중미 진출 전초기지로 세워진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은 원래 미국에 공급하기 위한 냉장고를 생산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이 공장에 스크롤 컴프레서 생산라인이 추가되면서 에어컨 부품 영역까지 생산 범위가 확장되었다. 이는 LG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춘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크롤 컴프레서는 에2022.12.08 13:16
LG전자가 냉장고로 인해 미국에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존 에르난데스(JOHN HERNANDEZ) 외 6인은 LG전자의 냉장고가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알면서도 판매한 LG전자와 유통·판매업체인 코스트코·베스트바이(BestBuy)·로우스(LOWE'S COMPANIES) 등을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에 고소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출원된 소송문서에 따르면, LG전자의 냉장고를 구입한 원고 7인은 LG냉장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리니어 컴프레서가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반적인 냉장고의 수명은 10년을 넘기지만 LG전자가 판매하고 있는 냉장고는 약 24~36개월 이내에 고장을 일으켰다고 언급했다. 이어 보증수2021.06.11 15:27
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 기자재업체 TMC로부터 해상공기윤활시스템(ALS) 컴프레서(공기 압축기)를 공급 받는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기자재업체 TMC가 ALS 컴프레서 15기를 현대중공업에 공급하고 이 제품은 현대중공업이 건조하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5척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12일 보도했다. ALS는 선체 하부에 기포를 발생시켜 선박 선체 하부와 바닷물 사이 저항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TMC가 제작한 컴프레서는 적정 수준 기압과 속도에 맞춰 기포를 배분하는 능력이 탁월해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이 제품은 한국선급(KR), 노르웨이-독일선급(DNV-GL), 영국선급(LR), 미국선급(ABS), 일본선급(NK)2018.06.04 10:00
LG전자 냉장고가 고성능·고효율을 인정받으며 호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LG전자는 호주의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가 LG전자 양문형냉장고에 최고 평가를 내리며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평가단은 이 제품이 외부 온도가 변해도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성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 낮은 소음과 넓은 범위의 온도설정, 식자재의 신선도 등에 대해 호평했다. 양문형 부문 소비자평가 2위 제품도 LG전자 냉장고다. LG전자는 상냉장·하냉동과 프렌치도어에서도 1년여 동안 소비자평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가 이처럼 호평을 받은 건 LG 냉장고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덕분이다.리2018.01.24 10:00
LG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가 유럽 시장을 휩쓸고 있다. 최근 LG전자 냉장고는 유럽 주요 시장에서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이탈리아 대표 소비자잡지 ‘알트로콘수모’는 LG전자의 343L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에 최고점수를 부여했다. 이 평가는 글로벌 제조사들이 판매하는 냉장고 198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G 제품은 총 10개 평가 항목 가운데 8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았다. 특히 평가단은 LG 냉장고의 냉동/냉각 속도, 온도를 유지하는 성능, 높은 에너지 효율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네덜란드 ‘콘수멘텐본드’와 스웨덴 ‘라드앤론’,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테 등 유럽 주요 소비자잡지도2017.05.22 11:00
삼성전자는 22일 냉장고 핵심부품인 컴프레서(압축기)의 누적 생산량이 2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순환시켜 냉장에 필요한 냉기를 만드는 냉장고의 엔진에 해당한다. 모터 제작기술과 냉매 압축기술, 초정밀 가공기술 등 다분야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삼성전자가 컴프레서를 처음 생산한 것은 1976년이다. 40여년 만에 컴프레서 2억대 돌파를 이뤄낸 것. 이는 3초당 1대씩 컴프레서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생산력을 입증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컴프레서에 대한 지속투자와 기술혁신으로 효율성과 성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크기를 줄여왔다. 이를 통해 냉장고 1대에 2개의 컴프레서를 사2017.01.18 10:12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이 냉각과 가열 모두 가능한 첨단 부품 ‘열전모듈(Thermoelectric Module)’ 양산에 들어갔다고 18일 발표했다. 열전모듈은 반도체 소자에 전기를 공급해 온도를 제어하는 전자식 냉각·가열 부품이다. 성질이 다른 반도체에 전기가 흐르면 한쪽은 발열, 반대쪽은 냉각되는 ‘펠티어 효과(Peltier effect)’를 이용한다. 이 열전모듈은 약 4mm 두께의 얇은 소자에 방열판 등을 장착한 반제품 타입이다. 냉각 컴프레서나 열선 없이도 모듈 온도가 주변 환경에 따라 최저 섭씨 영하 50도에서 최고 영상 80도까지 조절해 준다. 이 기술로 기존 열전소자를 사용한 경우보다 가열 및 냉각용량이 20% 증가했고 소비전력은 25% 줄었다. 그만큼 적은 전력을 사용해 많은 양의 온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게 됐다. 이 모듈은 기존 냉온 장치에 비해 작고 가벼워 가전이나 자동차 등의 디자인 개선과 편의성, 안전성 향상에 활용할 수 있다. 일례로 소형 기능성 냉장고나 냉온정수기 등에 사용할 경우 냉각 컴프레서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져 제품을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게 된다. 정수기에 장착할 경우 컴프레서 방식보다 제품 크기를 약 50% 정도 줄일 수 있다. 이 모듈을 자동차에 적용할 경우 운전자의 편의성과 주행 안전성을 크게 높여 줄 수 도 있다. 자동차용 냉온 카시트, 전조등 제습장치, 배터리 냉각장치 등에 적용할 경우 전자제어 방식으로 온도를 0.1도 단위까지 정밀하고 빠르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열전모듈은 오존층 파괴의 원인인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부품이기도 하다. 열선코일을 사용하지 않아 전자파 걱정도 없다. LG이노텍은 이 열전모듈을 사용해 전자기장 환경인증(ElectroMagnetic Field Mark, EMF)을 획득한 냉온수 매트가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듈을 사용한 매트는 세밀한 온도 제어로 과열을 방지해 화상 우려도 없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독자 개발한 이 열전모듈에 독자 개발한2015.09.23 16:29
LG전자가 데스크형에 이어 스탠드형 정수기 신제품(모델명 WS500SW)에도 업계 최초로 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했다고 23일 밝혔다.인버터 컴프레서는 필요에 따라 냉각능력을 조절해 전기료를 낮춰주는 핵심부품이다.이번 신제품은 저수조가 없는 직수형 정수기로 정수를 공급하고 스테인리스 소재의 밀폐형 저수조를 통해 냉수·온수를 공급해 위생적이고, 스탠드 타입이라 병원·상점·사무실 등 상업공간에도 적합하다.다중이 이용하는 상업용인 만큼 냉수 공급량을 기존 제품 대비 50% 늘려 200㎖ 기준으로 37컵인 7.5ℓ까지 연속해서 나오게 한 것이 특징이다. 더 많은 냉수를 공급하면서도 월간 소비 전력량은 10% 이상 줄여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따냈다.디스펜서 높이를 27cm로 키워 대용량 용기에 물을 받을 때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필터 수명이 다하면 제품 전면의 청정램프가 파란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어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렌탈 고객에게는 헬스케어 매니저가 2개월마다 방문하며, 월 렌탈료는 초기부담 비용 10만원 기준으로 4만1900원이다.LG전자 냉장고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LG만의 차별화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국내 최초의 상업용 인버터 정수기로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6.18 11:00
삼성전자가 가정용 에어컨과 제습기의 핵심 부품인 ‘인버터 컴프레서’의 무상보증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확대되는 가정용 에어컨과 제습기의 ‘인버터 컴프레서’ 10년 무상보증은 올해 1월에 생산된 제품부터 적용된다.이로써 기존의 냉장고ㆍ김치냉장고ㆍ세탁기ㆍ청소기와 함께 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에 적용되는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버터 모터’의 무상보증 기간이 10년으로 일원화됐다.‘인버터 컴프레서’와 ‘인버터 모터’는 정밀한 제어를 통해 사용 환경에 따라 운전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성능은 높이고 소비전력은 낮춰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생활가전 핵심 부품이다.특히 삼성전자의 냉장고 ‘인버터 컴프레서’는 뛰어난 에너지효율, 정밀한 온도 제어, 저소음, 우수한 내구성을 인정받아 인버터 기술의 원천 국가인 일본 업체에도 수출하는 등 2013년 이후 글로벌 시장 1위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또 2002년 국내 최초로 가정용 에어컨 ‘인버터 컴프레서’를 개발ㆍ양산했고, 2003년 산업기술혁신에 앞장선 업체에게 수여하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세탁기 ‘인버터 모터’ 역시 2014년 유럽 최고의 규격 인증기관인 ‘독일전기기술자협회’(VDE)로부터 신뢰성 인증을 받으며 뛰어난 성능을 입증 받았다.2015.06.02 11:15
LG전자는 에어컨과 제습기의 인버터 컴프레서의 무상보증을 기존 4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10년 무상보증은 올해 들어 생산한 제품부터 적용된다.인버터 컴프레서는 에어컨과 제습기의 냉방과 제습 등 핵심 기능을 구현한다. 특히 항상 일정한 힘으로 가동하는 일반 컴프레서와 달리 필요에 따라 출력을 조절해 전기료를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휘센 에어컨과 제습기의 무상보증 기간을 연장하게 되면서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정수기, 와인셀러 등을 포함한 LG 가전 제품에 적용한 인버터 부품의 무상보증은 10년으로 일원화됐다.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업계 최고의 인버터 기술력으로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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