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5:13
케어푸드 시장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업계도 꾸준히 이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다.케어푸드란 건강상의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차세대 먹거리다. 주 고객은 노인과 환자지만 일시적으로 신체기능이 떨어지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산모, 어린이 등도 포함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케어푸드 시장은 최근 영유아, 임산부, 일반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식단 개념으로 확장되며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2014년 7000억원에서 2017년 1조 1000억원, 지난해 3조원 규모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2030년엔 5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식품기업들도 케어푸드를 단기 유행이 아닌 중장기 포트2025.10.27 13:37
대상웰라이프가 ‘뉴케어(NUCARE)’ 출시 3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NUCARE BEYOND 30, 뉴케어 30년의 가치,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케어푸드 산업을선도해온 뉴케어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 원장, 하월규 前 대상 중앙연구소 초대건강연구실 실장 등 산업계와 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뉴케어의 30년 발자취를 함께 기념했다. 행사는 뉴케어의 30년 여정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강연구소의 ‘뉴케어 연구성과 및 미래 비전’ 발표와‘케어푸드 정책 동향2025.06.12 13:38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이 전 연령대로 소비층을 확대하며 올해 들어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5월 그리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신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리팅은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최초로 론칭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로, 단백질·저당·저칼로리 등 여러 건강 관리 목적별 케어푸드를 선보여왔다. 국내 최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메디푸드(질환자용 전문 식단)를 출시하며 국내 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같은 기간 연령대별 매출을 보면 30대 이하 고객의 매출이 전년2024.07.17 17:00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1층 식품관에 ‘그리팅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하고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버틀러(가칭)’를 처음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연구·생산·유통 역량 등을 집약해 고객이 영양 상담부터 맞춤 식단 구매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한 신개념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최근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7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그리팅 버틀러 서비스는 개인 식습관 등에 대한 설문과 함께 체성분·당독소·미량영양소·피부상태 등 종합적2024.01.16 14:41
일동후디스는 프리미엄 케어푸드 브랜드 '하이뮨 케어메이트'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체험단 규모는 100명이며 오는 1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하이뮨 케어메이트'는 일동후디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케어푸드 브랜드다. 일반 환자용 균형영양조제식품 ‘하이뮨 케어메이트 균형영양식’과 당뇨 환자를 위한 당뇨영양식 영양조제식품 ‘하이뮨 케어메이트 균형당뇨식’ 등으로 구성됐다. 일동후디스의 대표아이템인 산양유 단백을 함유했으며, 전문적 균형 영양 설계로 완성해 부담 없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 음료 제품이다.일동후디스는 케어푸드의 니즈가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케어메이트를 제공, 우수한 제품력을 널리 알2024.01.04 11:17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시니어 특화 케어푸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 전무와 이기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장, 문석준 연세대학교 미각연구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연화식 등 시니어 특화 케어푸드 개발 ▲케어푸드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 추진 ▲시니어 식품 저변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연화식은 일반 음식과 모양과 맛은 똑같지만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 씹거나 삼키기 좋2023.12.07 08:55
현대그린푸드가 이종 산업과의 적극적인 제휴 전략을 펼치며 케어푸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형 의료기관과의 공동 임상연구는 물론 건강식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보험사·헬스케어기업 등과의 제휴로 사업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규모의 경제 실현에도 나선다는 복안이다. 7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올들어 28개 이종 업태 기업과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 공급 및 공동연구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대표적인 제휴 업종은 NH농협생명·교보생명·현대해상 등 금융사 6곳, GC케어·KB헬스케어·삼성헬스 등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9곳, KB골든라이프케어·아리아케어 등 노인의료복2023.11.21 17:56
◆광동제약, '헬스케어 푸드팩' 사업 실시광동제약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재난현장·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푸드백'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긴급 재난 발생 시 물품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광동제약이 정기 기부하는 식음료,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필요 시 전국 각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500과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비롯해 3만5000여개로 구성된 헬스케어 푸드팩을 기부하고 향후 추가적인 후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신신제약, '신신티눈밴드S' 출시신신제약은 상처 보호2023.09.07 16:21
급속한 고령화로 시니어 계층이 주요 소비층으로 주목받으면서 케어푸드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식품기업들도 시니어 계층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힘을 싣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양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관장은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을 론칭하고 기억력과 인지력 개선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장수율 지’를 선보였다. 정관장은 향후 근력개선과 체력강화를 위한 ‘장수율 근’, 혈행개선과 튼튼한 혈관두께를 위한 ‘장수율 혈’까지 총 3종의 제품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장수율’은 정관장이 시니어 시장 선점을 위해 자사 핵심역량인 홍삼과 타깃 맞춤형 특화원료를 결2023.06.26 17:33
저출산에 따른 유아층 감소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유업계가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백질 제품에서부터 건강기능식품과 케어푸드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매일닥터’와 ‘매일웰케어’ 등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했다. 해당 상표의 상품분류에는 매일유업이 기존에 다루지 않던 상품군들도 포함됐다. 매일유업이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단백질 음료 ‘셀렉스’를 출시하는 등 소비층 확대와 사업 다각화 움직임을 지속해 온 만큼 건강기능식품 및 케어푸드 등 시장 진출에 앞선 준비작업으로 풀이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해당 브랜드명으로 상표2022.12.19 15:28
◆아모레퍼시픽,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학회 참여 아모레퍼시픽이 14~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학회에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세미나를 열고 그동안 이어온 동물실험 대체시험법 연구 성과와 앞으로 이어갈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안수선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안전성연구랩장 박사는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이 이어온 동물실험대체법 연구 역사를 발표했고 서정은 박사는 디지털과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동물대체시험법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새로운 동물대체시험법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이크로 디바이스 기반 3D 하이브리드 인공조직 개2022.08.18 15:22
호두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두뇌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라고 한다. 필자는 직접 호두농장에 가서 호두까기가 아닌 호두 따기를 한 경험도 있다 보니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믿고 종종 사서 먹는다. ‘슈퍼푸드’(superfood)라는 말은 영화 ‘슈퍼맨’이 연상돼 엄청나게 강한 무엇이라는 생각을 했다. ‘슈퍼’ 자체가 뭔가 일반적인 것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영사전을 찾아보면 슈퍼푸드는 ‘많은 비타민과 건강에 매우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들이 들어 있는 물질’이라고 나온다.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에는 ‘영양가가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러 종류의 식품’으로 돼 있다. 건강에2022.05.18 06:15
케어푸드 시장에 대한 국내 식품업계의 관심이 크다. 미래 먹거리로 삼고 새롭게 뛰어드는가 하면 이미 진출한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케어푸드는 영유아, 노인, 환자 등 균형 있는 영양성분 섭취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소화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식품이다. 고령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는 분야다.남양유업은 지난 3월 독일 제약회사 프레지니우스카비와 케어푸드 브랜드 '프레주빈(Fresubin)'의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케어푸드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이달 초 당뇨 환자 영양식인 ‘프레주빈 당케어’와 ‘프레주빈 굿케어’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당뇨 환자 외에도2022.03.11 13:34
남양유업이 독일 제약회사 프레지니우스카비와 손잡고 케어푸드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케어푸드는 영유아, 노인, 환자 등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필요한 이들에게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식품이다.최근에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의미인 헬시플레저가 트렌드인 가운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식사 대용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남양유업은 국내시장에서 프리미엄 환자 영양식 ‘프레주빈(Fresubin)’을 판매하고 신사업 진출에 나선다. 독일 제약회사 프레지니우스카비의 환자 영양식 브랜드 ‘프레주빈’은 현지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9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이번2021.07.25 12:00
'케어푸드'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케어푸드는 상대적으로 저작력이 약한 노인, 환자 등을 위해 쉽게 씹고 삼킬 수 있도록 가공된 상품을 말한다. 최근 식품업계는 다양한 케어푸드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케어푸드의 대중화를 시도하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케어푸드 구독 서비스 '헬씨누리 건강식단'을 선보였다. 헬시누리는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브랜드다. CJ프레시웨이는 노인식, 치료식 등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를 갖춘 헬씨누리 건강식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헬씨누리 건강식단은 시니어(어르신) 케어 전문기업 비지팅엔젤스의 '엔젤스밀'을 통해 판매된다. 엔젤스밀은 5일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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