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10:37
전염성이 매우 높은 델타 변종으로 인해 집단 면역력을 얻는 것은 ‘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CNBN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옥스퍼드 백신 그룹 책임자인 앤드류 폴라드는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다시 감염될 수 있는 상황에서 집단 면역성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은 "신화일 뿐"이라며 "집단 면역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폴라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만든 주역이다. 자연감염과 예방접종으로 얻은 항체는 미래의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인구 대비 충분한 사람들이 면역성을 갖게 되면 질병이나 바이러스의 발생률이 낮아진다. 전파와 감염의 기회가 적으면 바이러스는 통2020.11.24 18:45
CNBC는 24일 최근 코로나19 백신 관련 유망한 소식에 잇따라 전해지면서 투자자들과 분석가들 사이에서 전염병이 곧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론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씨티 리서치 분석가는 "2021년 후반에야 면역이 형성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집단 면역은 충분한 사람들이 질병에 대한 보호를 발전시킬 때 발생한다. 씨티은행 측은 보고서에서 백신 사전주문을 확보한 선진국들이 먼저 집단 면역의 경제적 혜택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씨티 보고서는 최근 몇몇 제약회사들이 코로나19 백신의 후반 단계 실험이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한 후 나왔다. 백신 선두주자 중에는 화이자, NTech, 아스트라제네카2020.07.02 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으로 독자적 ‘소프트 노선’이 공격 대상으로 꼽히지만, 고령자에의 감염 확대는 그 이전부터 필연이었다 스웨덴은 복지국가의 모범이었다. 1000만 명의 주민이 극진한 사회 보장 덕분에 풍요로운 생활과 평등, 사회정의를 구가하고 있다고 세계로부터 칭송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 수개월 만에 그 이미지에 의문표가 붙었다. 코로나19 유행에도 스웨덴은 여느 나라와 달리 락 다운(도시 봉쇄)을 실시하지 않았다. 유럽 각국에서 사람들이 자택에 격리된 가운데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사람들이 길가의 테라스 석에서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결국 실패한 집단감염 ‘봉쇄 이외의 길’2020.04.24 08: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 극심해지면서 많은 나라가 락 다운(도시봉쇄) 상태인 유럽에서 봉쇄를 하지 않고 있는 북유럽 스웨덴의 독자노선이 주목받고 있다. 소프트 대책의 배경에는 강제보다 개인의 자주성을 존중하는 전통이 뿌리 깊은 것 외에도 의료 제도가 충실해 의료 붕괴의 염려가 적다는 점 등이 있다. 이에 더해 다수가 자연 감염해 면역을 가지는 것으로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집단면역’의 형성도 염두에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스웨덴의 코로나19 대책을 둘러싸고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는 한편, 높은 치사율 등 감염 확산의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높다. 스웨덴에서는 감염이2020.04.11 09:34
북유럽의 스웨덴은 다른 유럽국가들이 엄격한 도시 봉쇄나 자택 대기 강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를 봉쇄하고 하고 있는 가운데, 독자 노선을 관철해 락 다운(도시봉쇄)을 실시하지 않는 방침을 취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이틀간 스웨덴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정부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감염자 격리와 치료에 전념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으며 헬스클럽 바 등의 비즈니스 상당수가 지금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부의 이 접근법과 높은 사망률 연결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스웨덴의 코로나19 감염자 사망률은 8% 가까이 이르고 있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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