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21:00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났다. 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867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86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8046명보다 624명, 1주일 전인 지난 24일 5372명보다 3298명 증가한 수치다.지역별로는 경기 2352명, 서울 2196명, 인천 394명 등 수도권에서 4942명(5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서는 3728명(43%)이 나왔다. 대구 311명, 경북 494명, 부산 298명, 울산 311명, 경남 445명, 대전 197명, 세종 3명, 충남 385명, 충북 119명, 광주 164명, 전남 243명, 전북 274명, 강원 313명2022.04.18 03:32
상하이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다른 도시도 방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상하이시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2만3513명 발생했고, 이 중 증상 있는 확진자는 3590명, 무증상 확진자는 1만9923명으로 집계했다. 상하이시는 아직도 봉쇄 상태에 처하고 있으나 감염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자는 확진에도 즉시 격리 시설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상하이시에서 지속되는 봉쇄 규제로 인해 주 상하이시 일본 대사관은 이날 대사관 사이트에 현지 정부를 대상으로 일본 기업들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상하이 외에 중국 서북부에서 수십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뒤2021.09.25 10:48
추석 연휴이후 항공주와 여행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코로나 사태로 사실상 중단됐던 해외여행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항공 화물 운임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연휴 이후 재개된 주식시장에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22.74% 상승해 항공, 여행 관련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뒤를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한주간 10.76% 상승했고, 대한항공도 3.95%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여행관련 종목에서 모두투어는 4.2% 상승했으며, 하나투어는 2.14% 상승을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면서 향후 해외여행 재개2021.07.08 13:54
현대백화점이 최근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진 무역센터점을 오는 12일까지 임시 휴점하기로 했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2일까지 무역센터점을 휴점하기로 방역당국과 협의해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난 4일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해당 직원이 근무한 매장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밀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50여 명에 대한 자가 격리와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 직원 중 일부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2021.04.26 13:09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6일 코로나19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을 수탁 생산하는 기업(CMO)과 자가진단 검사키트 관련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 23일에는 식약처가 자가검사키트를 최초로 허가했고, 최근 국내 A제약사에서 해외승인 백신에 대해 8월 위탁생산 소식도 전해지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아직 공개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백신 생산능력의 부족과 백신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감안해 본다면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CMO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NH투자증권 박병국 연구원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의 확진자 수가 사2020.11.30 07:18
코로나19 확산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11월 들어 외국인의 순매수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큰 폭 상승한 가운데 코로나의 영향을 크게 받는 관광관련 종목의 주가 동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관광분야 30개 대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30일 대비 7조867억 원(12.23%) 증가한 65조477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주식시장이 급락했던 3월의 경우 이들 30개 종목의 시가 총액은 45조 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었다. 이달 들어 관광산업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업종에 걸쳐 상승했는데, 여행업이 34.9%, 호텔/면세점/도소매업은 8.77%, 카지노업은 13.82%, 항공렌터카업은 30.45%, 테마파크 관련은 10.42020.07.04 09:17
국제유가는 3일(현지시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세계 최대 원유소비국인 미국과 전세계에서 재확산됨에 따라 원유수요가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하락 마감했다.국제유가는 주간 기준으로는 4%대의 상승률을 나타내면서 배럴당 40달러 대에 안착한 모습이다.3일 선물시장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산 원유의 기준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에 비해 0.8%(0.34달러) 하락한 배럴당 40.3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유인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도 0.9%(0.37달러) 내린 배럴당 42.77달러에 장을 마쳤다.두 유종은 하루 전인 2일에는 모두 2%대의 상승률을 보였다2020.05.02 21:03
이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 이란 보건부는 2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02명(0.8%) 증가해 9만64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월9일 이후 54일 만에 가장 적었고, 일일 신규 확진자 증가율도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졌다. 2일 기준 사망자는 하루 새 65명이 추가돼 누적 6156명을 기록했다. 이날 일일 신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많아졌지만 이틀 연속 70명 미만을 유지한 것은 3월11일 이후 처음이다. 누적 완치자는 7만7350명으로 확진자 대비 완치율은 80.2%로 높아져 처음으2020.04.11 13:06
세계보건기구(WHO)는 10일(현지시간) 일본내 일부지역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는 점에 대해 대응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WHO의 마이클 라이언 긴급대응팀장은 “도쿄(東京)도를 포함한 3개 지자체에서 경로가 불명한 감염자가 확인됐다”면서 “좋지 않은 징후”라고 지적했다.그는 “일본당국이 적극적으로 추적조사를 벌이면서 일부 일본내 지역에서는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10일 현재 일본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712명을 포함해 6892명이2020.03.22 12:13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만 명에 근접해 미국도 비상에 걸렸다. 22일 미국 내셔널퍼블릭라디오(NPR)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역에서 15만 명 이상이 코로나19 검진을 받았고 이 가운데 1만915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은 일주일전 2만건보다 검사건수가 증가했지만 30만 명 이상을 검사한 한국 등에 비하면 여전히 뒤쳐져 있다고 NPR은 지적했다. ABC방송도 미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624명 발생했고 이중 260명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방정부의 대응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주과 캘리포니아주, 일리노이주, 뉴저지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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