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12:32
정부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한 주요 업체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194억원(20.7%)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는 18일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전자제품 유통 전문점, 편의점 등 22개 주요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관련 경제 효과를 분석하고 이같이 밝혔다.지난해 비교 시점은 2일~15일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요일에 따라 매출 실적 차이가 큰 유통업체의 특성을 고려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온라인 쇼핑 등 92개 업체, 3만4000여개 점포와 20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의 매출은 전년보다 24.0% 급증했으며 매출증가액은 2669억원에 달했다.온라인쇼핑몰의 매출 증가액도 전년보다 28.9% 늘어난 2161억원이었다. 이는 오프라인 업체를 뛰어넘는 수치다.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전자제품 유통전문업체의 매출 증가액은 20.9% 늘어난 3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대형마트의 매출은 전년보다 3.6%(357억원) 증가했으며 편의점의 매출은 전년보다 36.3% 늘었다. 산업부는 "앞으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망라한 할인행사로 발전할 잠재성이 있다"며 "유통업체, 소비자, 제조업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연말까지 행사시기, 기간, 행사명 등 내년도 시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10.15 14:40
삼성전자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가을 혼수 및 이사 시즌을 맞아 다양한 TV 판촉 행사를 진행하며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15일 삼성전자는 ‘TV 수퍼 위크’ 프로모션이 시작된 10월 첫 주말부터 TV 판매가 급증해 지난 2주간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전월 주 평균 대비 약 40% 이상 증가하며 올해 한 주간 판매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집중적으로 방문한 백화점과 할인점에서는 TV 판매도 급증하며 전월 대비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는 10월 한 달간 개별소비세 인하 대상 TV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하 금액의 최대 2배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개별 소비세 인하 대상이 아닌 행사 모델의 경우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을 제공한다.또 브랜드나 제조일자 등에 상관없이 구형 브라운관·LCD·PDP·LED·프로젝션 TV 등을 반납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TV 보상판매 프로모션도 10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다른 행사와 중복 혜택이 가능하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이사ㆍ혼수 등 시기적인 이슈와 맞물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삼성전자 프리미엄 TV를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국내 경제의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10.14 19:32
정부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백화점과 온라인쇼핑몰의 매출이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일부터 11일까지 업체가 제공한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7% 늘어났다.지난해 비교 시점은 1일~11일이 아닌 2일~12일을 기준으로 했다.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가리킨다. 이때부터 연말까지 미국 연간 소비의 20%가 발생한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미국 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홈쇼핑, 인터넷면세점 등 11개 온라인쇼핑몰의 매출도 지난해보다 26.7% 증가했다.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전자제품 유통전문점의 매출도 18.7% 늘어났다.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의 매출은 4.3%가 증가하는데 만족해야했다. 산업부는 추석 이후 대형마트의 매출이 둔화하는 특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편의점 매출은 32.3%나 늘어났지만 이는 담뱃값 인상 등이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올해 1~8월 편의점 매출은 전년보다 24.2015.10.14 06:00
정부가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추진했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준비 기간이 짧고 업계와의 충분한 협의도 없이 진행되면서 성급하게 추진했다는 비판이 거세다.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정부가 소비진작 독려 차원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 제조·유통업체들이 참여했다. 하지만 국내 전통시장의 절반 이상이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신세계가 지난 1일 행사 시작 후 사흘 동안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30% 늘었다고 밝혔지만 여론은 부정적이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효과가 아니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가을 정기 세일 시즌과 맞물려 가을·겨울용 의류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어났을 뿐이라는 것이다. 중국 국경절(10월 1~7일)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유커(중국인 관광객) 효과라는 해석도 나온다.행사 초반에 상품을 구입했던 소비자들은 추가할인이 시작되면서 불만을 터뜨렸다.지난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한 일부 업체들이 정가를 올린 다음 그 기준으로 할인을 적용해 소비자는 평소보다 비싼 금액에 상품을 구입했다.2015.10.13 16:38
요가·트레이닝복 브랜드 트루폭시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민국이 반값되는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사 공식 쇼핑몰 ‘트루폭시’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할인 이벤트에는 요가복, 여성트레이닝복, 래쉬가드 등 70여종의 트루폭시의 인기 아이템이 포함되며,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돼 있다.김유리 총괄경영이사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트루폭시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다양한 여성트레이닝복, 래쉬가드, 필라테스운동복 제품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품질의 실용적인 제품들을 알뜰하게 구입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액티브웨어의 선두주자 (주)트루폭시는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여 최신 섬유 및 독자적인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체형을 잡아주는 GET IT FIT 라인, 기능성 래쉬가드 스킨스쿠버 라인, 임산부 요가복 라인 등 여성을 위한 기술 집약적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요가복 업계에서는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과 국제표준화기구의 ISO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토종 스포츠웨어 전문 SPA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2015.10.07 09:26
클레어스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나인컴플렉스를 통해 오는 10월 18일까지 약 2주간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클레어스코리아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상품들로 구성된 특별 기획세트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유크림으로 유명한 ‘게리쏭9컴플렉스 크림’, 기미케어크림 ‘클라우드9 블랑드 화이트닝’, 색조브랜드 ‘들라크루아 립틱TM’ 2종으로 구성된 14만5000원 상당의 대표 기획세트는 62% 할인된 5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클레어스코리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색조 브랜드 들라크루아 립틱 TM의 인기색상 4가지를 모은 립 팔레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며,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환절기 피부관리를 위한 ‘클라우드9 화이트 플라워 마스크팩 4종’ 및 ‘나인컴플렉스몰 적립금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기간 동안 상품평을 남긴 고객은 추첨을 통해 경품까지 받을 수 있다.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은 CGV 영화예매권 2매(5명), 문화상품권 1만 원권(10명)을 증정 받을 수 있으며, 일반 구매평을 남긴 고객도 스타벅스 기프티콘(20명)을 제공받을 수 있다.2015.10.06 17:40
갤러리아백화점은 9일부터 15일까지 각 점별(명품관 제외)로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연다.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스타들의 15FW 스타일링 제안과 가을 세일 축하, 각종 혜택들이 별처럼 쏟아지는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각 지점에 입점한 브랜드별로 10%에서 최대 30%까지 세일을 진행한다.또한 아이더, 밀레, 네파, K2 등의 브랜드들이 특가 상품, 구매 시 제공하는 사은품 등을 준비하여 풍성한 행사를 구성했다.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각 매장 및 8층 행사장에서 재킷·다운 특가전을 진행한다. 아이더 다운조끼는 10만9000원, 밀레 다운점퍼는 13만5000원, 재킷은 16만5000원, K2 다운점퍼는 19만9000원, 네파 다운점퍼는 10만9000원부터 12만9000원까지 가격대로 진행한다.브랜드별로 몽벨이 30%, 라푸마가 20%, 블랙야크가 10% 세일하는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밀레, 네파, K2, 블랙야크, 아이더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라이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K2 다운재킷이 15만9000원, 디스커버리 등산바지가 5만9600원, 블랙야크 경량다운이 12만8000원, 코오롱스포츠 등산바지가 8만4000원, 빈폴아웃도어 경량다운이 23만8000원에 선보인다.2015.10.06 10:15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18일까지 코리아 그랜드세일 기간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하여 소비 진작에 나선다.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 1일부터 4일까지 롯데백화점은 23.5% 신장하며 최근 유례없는 높은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11년 12월 송년 세일 이후 3년 9개월 만의 두자릿수 신장이다.롯데백화점은 세일참여 브랜드 확대 및 추가세일 브랜드 확대, 노마진(No-margin) 행사 기획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기존 세일 참여브랜드와 할인율을 확대하여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테팔' '필립스' '나인' 등 인기브랜드 40여개가 신규로 세일에 참여한다. '메트로시티' '러브캣' '지고트' '박홍근' 등 70여개 패션·리빙 브랜드는 기존 할인율에 10~20% 추가 세일을 진행한다. 백화점이 마진을 받지 않고 그만큼 가격을 낮춰 협력사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에게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노마진(No-margin) 상품전도 기획한다. 모두 140여개 브랜드 및 450여개 품목을 전개하며 준비물량 규모만 100억원에 달한다.같은 기간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12개가 동시에 참여하는 '컨템포러리 페어'를 진행한다. 'DKNY' '클럽모나코' '바이에토르' 등이 참여하며 10% 특별세일, 구매금액대별 5% 상당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2015.10.06 10:13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 혜택을 확대 한다.세일 참여율 확대, 세일 참여 브랜드 확대, 직매입 상품 추가 할인, 온라인 할인 혜택 강화 등을 통해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6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백화점 매출이 20% 이상 신장했다. 이에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은 18일까지 진행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 르카프, 케이스위스, 쿠쿠 등 50여개 브랜드의 할인율을 10~20% 추가로 확대한다. 앤디앤댑 등 기존 세일에 참여하지 않았던 40여개의 브랜드들도 10~20%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다.현대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에서는 일부 직매입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태리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ADD', 미국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SAM', 미국 프리미엄 데님 'J브랜드' 등 약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9개 점포 '데님바' 매장에서 구매 할 수 있다.한글날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국 15개 점포에서 '블랙 하프 위크엔드'를 진행한다. 크레송, 디데무, 성진모피 등 2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패딩, 코트, 모피 등 겨울 대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2015.10.06 10:12
신세계백화점이 1일부터 시작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특수에 힘입어 신세계 자주MD 브랜드 할인율을 최대 90%까지 늘린다. 신세계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로 1일부터 4일까지 전점 매출이 지난해 가을세일의 같은 기간보다 35.3% 신장했다. 지난 3년간 세일 평균 실적이 5% 안팎에 그쳤던 것에 비교하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3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은 의미가 있다.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남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기간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한다.우선 신세계에서 직매입으로 운영하는 각종 편집숍에 입점된 자주MD 브랜드의 할인율을 14일까지 최대 20%까지 확대하여 최고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신세계백화점의 대표적인 편집숍인 '분더샵'에서는 최대 90%까지 가격할인을 진행한다. 남성 편집숍인 '분컴퍼니'에서도 할인율을 최대 70%까지 올렸다.아동 편집숍 '분주니어', 핸드백 편집매장 '핸드백컬렉션', 슈즈 편집매장 '슈컬렉션', 수입 란제리 편집매장 '란제리 컬렉션', 국내최초 생활명품 편집숍 '피숀' 등 신세계의 10개 편집매장에서 10~20% 할인율을 추가 적용한다.9일부터 14일까지는 신세계가 단독 수입하는 명품 브랜드 로베르끌레제리 피에르아르디 페이 요지야마모토 필립림의 올해 신상품을 30% 할인한다.2015.10.01 10:44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코리아 그랜드세일’의 연장선에서 시행된다. 코리아 그랜드세일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쇼핑관광 축제다. 정부가 당초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추진했으나 올해는 내수 진작을 위해 지난 8월14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행한다. 범위도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넓혔다.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는 백화점(71개 점포), 대형마트(398개), 편의점(2만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2만6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곳이 동참한다.롯데백화점은 720개 브랜드를 최대 50~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전 지점에서 패션 제품에서 8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백화점은 패션잡화 등 6개 분야에서 최대 30% 할인 판매를 한다. 또 상품권 증정을 통한 추가 할인을 추진한다. 갤러리아는 전 지점에서 일부 브랜드를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자동차를 내건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AK플라자는 332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2015.10.01 09:04
관세청은 1일 정부가 시행하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 온라인 불법거래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세청은 전국세관의 사이버 조사요원 30명을 투입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 게시글 및 개인 홈페이지 등에 대해 전방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에 편승해 해외로부터 불법 반입된 물품을 판매하는 행위로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모니터링 대상은 ▲할인행사를 가장해 가짜상품을 정품인 양 위장하여 판매 ▲개인용품으로 위장해 관세 등을 감면받은 물품을 상업용으로 재판매하는 행위 ▲저가의 중국산 물품 등을 고가의 국산물품으로 원산지를 둔갑하는 행위 등이다.관세청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수입단계부터 최종 소비단계까지 유통단계별 모든 과정을 추적 조사해 부당수익을 환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할인행사로 인해 불법피해를 입거나 불법거래를 알고 있는 경우 관세청 밀수신고센터(국번없이 125)로 제보하면 된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불시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자상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불법거래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2015.10.01 08:29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오늘부터 2주간 한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2만 6천 곳과 200개가 넘는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50~70%의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이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는 국내 유통업계 사상 최대규모의 할인행사로,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 기간동안 한국으로 여행오는 여행자 등 주요 소비자 타겟으로 삼고 있다. 정부는 중국 국경절인 1일부터 7일까지 유커 21만 명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블랙 프라이데이네",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내 지갑은 텅텅"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뭘 사라는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5.09.29 15:24
롯데마트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맞아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3000여 가지 우수 재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선보인다.대표적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인기 슈즈 브랜드 및 지센, 체이스컬트 등 여성/남성/유아동 브랜드를 저렴하게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 한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엘포인트(L.Point) 고객에 한해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해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을 정상가보다 20%가량 저렴한 각 1760원, 1000원에 선보인다.롯데마트 온라인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는 10월 4일 전 상품에 대해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10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일별로 삼겹살, 달걀, 세제 등 대표 인기 생필품을 선정해 정상가 대비 최대 50%가량 저렴한 초특가에 선보인다. 신선/가공/생활용품/완구 등 40여 품목을 정상가보다 최대 50%가량 할인 판매한다.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내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맞아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품목의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쇼핑에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9.29 15:10
이마트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한다. 이마트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신선식품은 7일까지) 전점에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한우사골, 밥솥 등 신선식품에서 가전, 패션까지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대형마트는 추석 이후 매출 비수기이지만 이마트는 범국가적인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에 동참하면서 내수진작과 소비를 활성화 시키고 한글날 연휴 나들이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대표 품목으로 제주산 은갈치(마리/중)를 기존가 대비 43% 할인된 2800원에 선보인다. 한우꼬리반골, 사골, 우족 등 한우부산물을 50% 할인된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을 30% 할인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 자몽, 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동시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짱뽕, 묶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를 구매 시 각 10%와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된 19만8000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남/여성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1만원 할인된 5만9900원과 3만9900원에 판매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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