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11:06
웅진그룹이 코웨이를 전격적으로 매각하겠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소식에 대해 코웨이 직원들조차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 나서야 사실이 전해져 웅진그룹이 코웨이를 실제로 운영할 의지가 있었냐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웅진그룹 측이 무리하게 코웨이를 인수할 당시 “혹시 얼마 있다가 다시 파는 것 아니냐”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2013년 초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에 매각한 뒤 6년 만의 재결합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 결국 렌털 계정만 600만 개, 연매출 3조 원대에 달하는 업계 1위 기업 코웨이의 운명이 주인을 찾아 휘둘리고 만 것이다. 웅진그룹은 27일 자료를 내고 재무적리2016.07.05 08:26
코웨이매각에 빨간 불이 켜졌다.코웨이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코웨이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정수기 제품에서 중금속인 니켈 검출 파장이 확산되면서 코웨이 매각은 상당 기간 어려워질 전망이다.증권가에서는 코웨이가 지난 5월 중국 정수기 시장 진출을 위해 하이얼과 손을 잡은데 대해 후한 평가를 내렸으나 이번 니켈 검출 파장이 해외사업으로까지 확산될지에 대해서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코웨이는 니켈 검출 사실이 드러나면서 4일의 주가는 전일보다 7500원(6.98%) 빠진 10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관련업계에서는 코웨이가 일부 정수기 제품에서 중금속인 니켈이 검출됐는데 이 사실을 알고도 1년 동안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데 소비자들이 어떻게 반응을 보일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무엇보다 코웨이는 지난해 매각 본입찰이 유찰된 뒤에는 매각이 답보상태에 놓여져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사실상 인수합병(M&A)은 중대 고비를 맞게 될 전망이다.인수합병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치를 산정해야 하는데 이번 사건을 놓고 매도자와 매입자간 의견 조정은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코웨이의 니켈 검출 파동은 코웨이의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고 피해를 최소한으로 반영하려는 코웨이 측과 피해를 최대한 반영시키려는 매입자 측과의 이해관계가 상충되기 때문이다.2016.01.05 08:39
신한금융투자는 코웨이에 대해 5일 주가가 매각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지만 4분기 호실적과 중국 시장 진출 모멘텀에 주목하며 목표주가 1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신한금융투자 공영규 연구원은 "코웨이는 매각 지분 가치가 2조~3조원으로 커 가격 협상 난항으로 매각 일정을 지연하고 있다"며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중국 정수기 시장 진출 모멘텀이 유효하기 때문에 현재 주가는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공 연구원은 "코웨이의 K-IFRS 별도 기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상승한 5525억원, 영업이익은 35.5% 오른 1256억원으로 추산한다"며 "특히 국내 렌탈 매출은 올해 1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그는 중국 정수기 사업 진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봤다.그는 "현재 중국 정수기 보급률이 2%인 점을 감안할 때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상당수 중국 업체들이 코웨이와 사업 제휴 의지를 표명했고 코웨이도 중국향 제품 라인업을 완비했다"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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