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1 12:27
한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지 1년 9개월 만에 철수한다고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쿠팡재팬은 도쿄도 메구로구와 세타가야구 등 일부 지역에서 제공해 온 식품과 생활용품 배송 서비스를 오는 21일 종료하기로 해싸.쿠팡재팬 관계자는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서비스를 시험적으로 운용한 결과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쿠팡은 2021년 6월에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쿠팡재팬은 일본에서 최단 기간인 약 10분만에 물품을 배송하는 '퀵 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백화점 다카시마야, 잡화점 다이소와 제휴해 약 5000점의 상품을 취급했다.2022.10.13 13:59
◆ 쿠팡, 하나투어와 손잡고 500개 상품 추가 쿠팡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이 여행사 하나투어와 손잡고 이달까지 일본,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여행상품을 약 500여개 추가할 예정이다. 고객은 하나투어의 여행 상품을 쿠팡트래블에서게 구매할 수 있게 됐으며, 해당 상품에는 기존 쿠팡 상품 구매 시 적용되는 쿠팡캐시 적립 등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일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을 반영해 일본 여행 전용관을 열었다. 고객은 쿠팡트래블에서 도쿄, 오사카, 삿포로, 오키나와는 물론 후쿠오카, 나가사키, 가고시마 등 규슈지역까지 일본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일본 여행 전용관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유2021.03.30 13:01
소프트뱅크그룹의 손정의 회장은 29일(한국시간) 인터넷 자회사 Z홀딩스(ZHD)가 한국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쿠팡 서비스를 일본에서 제공하는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쿠팡의 주식 37%를 보유하고 있으며 쿠팡은 이번달 뉴욕증시에 상장됐다.ZHD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재팬이 통합해 만들어진 지주회사다. ZHD는 전자상거래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전자상거래 사이트 ‘페이페이몰’을 운영하고 있다.양사간 협상이 성사된다면 네이버와 쿠팡이 일본시장 진출에 손을 잡는 셈이 된다. 현재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에선 아마존, 라쿠텐이 선두권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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