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5:09
양주시는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B/C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R/C 0.53~0.73)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2026.02.06 11:03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타당성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 규모, 재정 여건,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조사 결과,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7,983㎡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11층으로 건립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사에는 법정 기준인 282면을 웃도는 357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존 처인구청은 노후화된 데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다”며 “민2026.01.27 13:55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두 시는 지난 26일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첫 공식 협의 자리다. 당시 양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화성 동탄 지역 간 교통 연결성을 강화해 양 도시 시민이 상호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2026.01.15 10:29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에 대해 성남시 의견을 공식 회신했다고 15일 밝혔다.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간선도로망의 중심축인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도로·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도로 분야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성남시 도시계획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이나 경부고속도로 횡단도로,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등 도시공간2026.01.12 10:57
용인특례시가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관련 용역비를 오는 4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시는 도시철도 사업의 조기 실현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동백신봉선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성복역, 구성역, 동백역 등 주요 환승 거점을 잇는 총연장 14.7㎞의 도시철도 노선이다. 신봉동과 성복동을 거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2025.12.10 14:23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시가 공동 추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추가 활동 방안과 향후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출발해 수서역을 지나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50.7㎞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다. 용역 결과 총사업비는 5조 2,750억 원, 운영비는 624억 원으로 추정됐다.지난해 7월 4개 시가 공동 발주한 타당성 조사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로 경제성이 높게2025.12.08 12:41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8일 공단에 따르면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공단과 춘천도시공사, 강원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비 총 4709억원을 투입해 춘천역 인근 약 42만㎡ 부지에 주거·상업·숙박 등을 조성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춘천역세권 개발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 방식(TOD)으로 추진되며, 지난 2022년 제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에 포함돼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1호 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특히, 철도건설사업 개통 시점에 맞춰 철도역 부지를 포함한 종합 개2025.11.07 16:36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과야킬 도로개량 사전타당성 조사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와 최대 항구인 과야킬을 연결하는 324㎞의 산악지 도로를 고속도로로 개량하는 사업이다.최근 도로공사는 에콰도르 과야킬∼쿠엥카 도로개량 사전타당성 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에 키토∼과야킬 도로개량 사전타당성 조사 추진에 합의한 것으로, 공사는 해당 노선의 개량을 위한 기술적 조사와 경제성 분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도로공사는 사업의 운영·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지난 6일 에콰도르 인프라교통부(MIT)와 키토∼과야킬 도로개량 사전타당2025.10.05 08:16
페루 북부 툼베스에서 남부 타크나까지 태평양 연안 2,446㎞를 잇는 초대형 고속철도 건설 사업의 막이 올랐다. 한국의 종합엔지니어링 기업 도화엔지니어링이 사업의 첫 단추인 예비타당성조사를 전액 자체 부담으로 수행하며, 한국의 기술력으로 남미 대륙의 물류와 교통 지도를 바꿀 거대한 도전에 나섰다. 이 사업은 페루 정부의 현대화 의지와 도화엔지니어링의 세계적인 기술력이 맞물린 결과물로, 국가 통합을 목표로 하는 핵심 국책 사업이다.4일(현지시각) 메르코 프레스에 따르면 세사르 산도발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은 이날 공식 발표에서 페루 해안 고속철도 건설 계획을 공식으로 밝혔다. 산도발 장관은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 정2025.08.26 15:29
한국수력원자력이 짐바브웨 교육혁신연구개발센터(Center for Education Innov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CEIRD)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짐바브웨에 혁신형 SMR(i-SMR) 도입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6일 한수원에 따르면 양사는 협약에 따라 △짐바브웨에 i-SMR 도입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지원 △원자력 기술 정보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짐바브웨는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수력과 화력으로 충당하고 있으나, 설비 노후와 기후 변화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과학기술 기반 국가 발전 정책인 ‘Vision 2030’달2025.07.09 11:53
코트라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2025년 상반기 온실가스 국제감축 지원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착수식은 우리 기업 66개사가 해외 15개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35개 프로젝트의 본격 개시를 알리고, 성공적인 타당성조사 수행과 본사업 연계를 위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지원사업은 신정부의 주요 공약인 ‘탄소중립 추진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국제감축사업을 지원한다. 코트라는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국제감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감축계획 수립 △사업성 검토 △인허가 취득 등을 지원하며, 정부간 추진하는 G2025.05.30 07:58
에콰도르 정부가 에콰도르 남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거점 지역인 쿠엥카와 과야킬을 잇는 새 고속도로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8일 에콰도르 신문 엘디아리오(eldiario)는 이 공사에 한국도로공사가 타당성 조사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에콰도르 교통부와 공공-민간투자청은 쿠엥카와 과야킬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세 가지 노선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가운데 어느 길이 가장 알맞은지 살피기 위해 현지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세 가지 노선, 18km 터널로 산사태 피해 줄인다한국도로공사가 제안한 첫 번째 길은 과야킬에서 메르세데스, 카하스를 거쳐 쿠엥카까지 이어지는 105km 구간이다. 이 구간에는 18k2025.05.11 05:00
오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성남 '과학고등학교' 설립 일정이 본격적으로 개시됐다.11일 성남시에 따르면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9일 개최돼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3월 4일 분당중앙고등학교가 교육부의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 지정 고시를 받은 이후 첫 공식적인 추진 행보다.이날 보고회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 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학고 전환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용역 일정 등을 공유했다.핵심 현안은 기숙사와 연구동 등 과학고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 확보 방안이다. 시는 기존 분당중앙고 부2025.05.07 14:44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25년 제4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2025년 제4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5개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포천시가 밝혔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기존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종점인 포천시 신북면에서 강원도 철원군까지 약 24.0km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1년 수립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포함된 바 있다.포천시와 철원군은 지난 2022년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3만 명의 시민 서명을 받아 국회와 국2025.05.01 17:14
광명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곳에서 보고, 배우고, 체험할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물관 건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사업은 광명시 고유의 역사·문화를 한데 모아 보존·전시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는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다수의 지역유물이 출토되고 있어, 이를 보존할 역사박물관 건립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완 구연부편 등 217건, 광명구름산지구에서 철제 등자 등 76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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