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22:15
타오 탈퇴설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23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SM은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22일 타오의 아버지는 자신의 웨이보에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다. 한국에서 스타로 사는 것과 아들의 건강과 평화 중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아들의 건강을 선택하겠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타오의 아버지는 “타오가 부상 당한 후 치료를 위해 중국으로 그를 데려올 수 밖에 없었다. 타오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며 나는 아빠로 아들의 건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타오는 지난 16일에도 탈퇴설에 휩싸였지만 SM은 "사실무근"이라며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2015.04.23 12:53
타오의 엑소 탈퇴 문제로 타오의 아버지와 SM간의 논란이 커진 가운데 과거 탈퇴 멤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크리스는 2012년 4월 엑소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팀 내에서 엑소-M의 리더와 랩을 담당했다. 그는 어린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중국어는 물론 광둥어, 한국어, 영어 등 여러 외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187cm의 큰 키와 서구적인 외모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루한 역시 크리스와 함께 엑소-M의 멤버로 데뷔, 1990년생으로 영화 '수상한 그녀' 중국판 '중반20세'에 출연하는 등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했다. 특히 루한이 지난해 8월 자신의 웨이보에 게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련 포스트에는 1300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려 '웨이보 최다 댓글 포스트'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크리스와 루한은 각각 지난해 5월, 10월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잇따라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타오 아버지가 엑소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SM이 대화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오 아버지 SM 소식에 누리꾼들은 "타오 아버지 SM, 또 가네", "타오 아버지 SM, 그럴만 할지도.2015.04.23 11:29
22일 타오 아버지는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타오의 엑소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글에서 타오 아버지는 '레이 워크샵'과 '타오의 건강' 등을 거론하며 탈퇴를 요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타오 아버지는 "타오는 3년의 시간 동안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허리부상, 신체부상, 다리부상 등 셀 수 없다. 타오가 무대에 오를 때는 예전 상처가 심해질까 불안하다. 타오가 부상을 당한 후 치료를 위해 중국에 데려올 수 밖에 없었다"고 건강상의 문제들을 이유로 꼽았다. 타오 아버지는 "회사 대표님과 타오의 향후 발전에 대해 얘기했고, SM은 아들을 위한 전문팀(워크샵)과 중국 활동을 약속했다. SM은 타오가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다른 멤버(레이)와 함께 발표하자고 했는데, 다른 멤버가 먼저 발표하는 것을 보게 됐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타오 아버지는 "타오는 회사(SM)의 지지를 받지 못했고 오히려 몸에 부상만 입었다"고 강조했다. '레이 워크샵'은 외국인 멤버 이탈을 막기 위한 SM의 보완책이다. SM은 슈퍼주니어 전 중국 멤버 한경의 탈퇴, 엑소 중국 멤버 크리스(우이판), 루한의 무단 이탈 때문에 곤혹을 치뤘다. SM은 지난해 3월 설립된 '레이 워크샵'에 대해 "중국에서의 다양한 현지화 전략 중 하나로 중국 내에서 '워크샵' 방식을 활용,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의 중국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15.04.23 11:06
엑소 타오의 부친이 타오의 엑소 탈퇴 암시글을 게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엑소 멤버 타오의 부친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타오의 엑소 탈퇴를 알리는 글을 남겼다. 그는 “회사와 엑소 멤버 여러분께 죄송하다”면서 “관심과 사랑을 준 타오의 팬과, 엑소팬들에게 큰 상처가 되는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것을 마음 깊이 사죄드린다”며 타오의 엑소 탈퇴를 암시했다. 또한 타오의 부친은 “이번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고, 심지어 제 아들인 타오에게도 그럴 것 같다. 간절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기적인 이런 아빠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다”며 타오 본인은 엑소 탈퇴에 대한 의사가 불분명해 보였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 왔다”며 “이러한 글이 게시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그럼에도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 대화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타오 아버지, 아버지로서 아들 계약이 부당하면 그럴 수도 있지" "타오 아버지, 정말 대단하신 분인 듯" "타오 아버지, 타오 한국 보내주세요" "타오 아버지, 그럼 한국을 원래 보내지 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5.04.23 10:11
그룹 엑소의 타오의 아버지가 SM에 아들의 탈퇴를 요구했다는 글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중국 SNS 시나에는 타오의 아버지가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의 아버지는 “황쯔타오의 아버지입니다”라고 시작한 글에서 아들이 아육대 녹화 중 부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아들의 건강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속사정을 밝혔다. 타오의 아버지는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 아프다”면서도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고 부정을 드러냈다. 그는 “타오를 간곡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런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해주지 않는다”면서 타오 자신은 탈퇴를 반대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회사와 엑소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회사가 지금까지 타오를 보살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동시에 타오를 좋아해 준 팬들과 엑소 팬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매체들은 지난 16일 타오가 SM에 계약을 요청하기로 했다면서 탈퇴설을 보도했지만 타오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SM엔터테인먼트도 “타오 탈퇴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보도를 일축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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