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오 아버지는 "타오는 3년의 시간 동안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허리부상, 신체부상, 다리부상 등 셀 수 없다. 타오가 무대에 오를 때는 예전 상처가 심해질까 불안하다. 타오가 부상을 당한 후 치료를 위해 중국에 데려올 수 밖에 없었다"고 건강상의 문제들을 이유로 꼽았다.
타오 아버지는 "회사 대표님과 타오의 향후 발전에 대해 얘기했고, SM은 아들을 위한 전문팀(워크샵)과 중국 활동을 약속했다. SM은 타오가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다른 멤버(레이)와 함께 발표하자고 했는데, 다른 멤버가 먼저 발표하는 것을 보게 됐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타오 아버지는 "타오는 회사(SM)의 지지를 받지 못했고 오히려 몸에 부상만 입었다"고 강조했다.
SM은 지난해 3월 설립된 '레이 워크샵'에 대해 "중국에서의 다양한 현지화 전략 중 하나로 중국 내에서 '워크샵' 방식을 활용,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의 중국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M은 엑소 타오 탈퇴 요구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타오, 탈퇴하지 마세요~" "타오, 돌아와요~~~""타오, sm 현명하게 잘 대처하길" "타오, 타오야 아프지마~" "타오, 엑소는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