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10:16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 지사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낼 강력한 엔진이 장착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30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29일 입장문을 통해 “특별법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경기도가 최초로 제안하고 이끌어낸 법안인 만큼, 이제는 경기도가 앞장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반도체 지형도를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반도체특별법은 경기도가 지난 2023년 9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입법을 공식 제안한 이후, 수차례 국회 설득과 토론회를 거쳐 마련된 법안이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반도체 산2025.10.10 17:38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글로벌 혁신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는 9일(현지시각) 미국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기업 플러스AI(Plus AI)와 협업해 개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 선정 ‘2025 최고의 발명품(Best Inventions 2025)’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타임지는 매년 삶과 산업을 바꾼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는데, 현대차의 수소 상용차가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선정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플러스AI의 레벨4(Level 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슈퍼 드라이브(SuperDrive)’를 결합한 모델2025.06.27 17:43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100대 기업에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타임이 지난 26일(현지 시각)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의 리더 분야에 포함됐다. 국내 기업 중 명단에 이름을 올린 곳은 현대차그룹이 유일하다.타임은 2021년부터 관련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영향력과 혁신성, 성과 등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100개 기업(리더·시장파괴자·혁신자·거장·개척자 등 각 20개사)을 선정해왔다.현대차그룹은 리더 분야에서 에너지의 엔지, 투자의 블랙록, 제약의 길리어드사이언스, 물류2025.05.29 21:05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내려 탄핵된 이유로 내달 3일(이하 현지시각) 열리는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유력 주자로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직면한 복합 위기 극복에 나설 뜻을 밝혔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타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최근 이 매체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이익을 지키는 것이 나의 책무”라며 “미국과도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를 통해 상호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비교되며 두 사람 모두 생명을 위협받는 공격을 받은 이력이2025.03.27 15:17
스탠다드에너지는 미국 주간지 타임과 데이터 기업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에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타임과 스태티스타는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 재무적 강점, 혁신성 등을 평가하여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평가 대상 회사의 제품·서비스의 포트폴리오, 연례 보고서와 온라인상 공개 출처에서 확인된 재무 데이터, 회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의 가치를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부기 대표는 "올해 초 CES 2025에서 에너지 타일이 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타임지가 발표한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그린테크 기업을 넘어 세계의2025.03.22 12:53
그룹 뉴진스(NJZ)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독자 활동이 막힌 것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뉴진스는 22일(현지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K팝 산업의 문제가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며 입장을 전했다.뉴진스는 "아마도 이게 한국의 현재 현실일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믿는 이유"라며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디"고 토로했다.다만 뉴진스의 현 소속사 어도어는 타임지에 "오해는 멤버들이 레이블에 복귀하면 완전히 해결될 수 있다"며 "어도어의 목표는 아티스트의 경력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기존 계약에 따라 계속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서울중앙지법 민2025.02.04 10:11
DGB금융그룹이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 지속 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2025)에 선정됐다. DGB금융은 미 타임지와 독일 시장분석기업 ‘스태티스타’가 지난해 말 150개국 7000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 같은 평가에서 500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그룹이 지속 가능 성장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산시키고, 사회에 기여하는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DGB금융은 매출성장·재무안전성·환경 지속가능성2024.12.11 11:20
한국콜마가 미국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5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타임지는 전세계 7000만 개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 500개 기업을 발표했으며, 한국콜마는 12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유일하다. 종합 평가 점수는 주요 글로벌 기업 3000개사 중 상위 15%에 포함됐다. 타임지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 기업’은 독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가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매출 성장, 재무 안전성, 환경 영향 등을 동일한 비율로 합산해(100점 만점 기준)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조사는 150개국 170개 산업군에 속한 7000만개 이2024.06.28 10:52
카카오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친환경 데이터센터 건립 등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 받았다. 타임지 선정 '지속가능 선도기업'으로 꼽힌 것. 카카오는 앞으로도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카카오가 '미국 주간지 타임'과 데이터 기업 '스태티스타'가 지난 25일(현지 시각)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선도기업 (World's Most Sustainable Companies)'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공개된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선도기업'에는 평가 대상 5000개 이상의 기업 중 상위 50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카카오는 272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15개의 기업이 포함됐으며, 'IT, Tech & Software' 분야에서는2024.05.31 16:27
‘골든타임’ 이내에 병원으로 도착한 급성 뇌경색 환자는 최근 10년간 10명 중 4명 정도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정근화 신경과 교수, 이응준 공공임상교수 연구팀이 2012~2021년 9개 시·도 61개 병원을 찾은 급성 뇌경색 또는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 14만4014명을 대상으로 병원 도착 지연 추세와 지역별 격차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뇌경색 치료의 골든타임은 4시간 30분이다. 환자는 이 시간 내 병원에 도착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연구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골든타임 이내 병원에 이송된 환자는 전체의 36.8%에 불과했다. 병원 도착까지 소요된 시간의 중앙값은2024.04.24 07:42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오버타임(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을 크게 확대하는 내용의 규칙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기업들이 근로자들에게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연봉의 상한을 현행 3만5500달러(약 4884만원)에서 오는 7월부터 4만3888달러(약 6038만원)로, 내년 1월부터는 5만8656달러(약 8071만원)로 각각 올릴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규칙을 전날 발표했다.이 규칙에 따르면 또 기업들은 오는 2027년부터는 매 3년마다 임금 상승률을 감안해 연봉 상한을 조정하도록 했다.로이터는 이로 인해 혜택을 입을 미국 근로자는 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이는 오2024.04.06 18:44
대만에서 강진이 발생한 후 구조 작업 '골든타임'이 6일 오전(현지시각)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파악되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대만 중앙재난대응센터는 이날 오후 실종자는 6명이며 다른 442명은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구조팀은 실종자 중 3명이 진앙 인근 유명 관공지인 타이루거 국립공원 내 바위 더미 아래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장 최근 사망자 3명이 발견된 곳도 이곳이다. 고립된 인원 대부분이 이 국립공원에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타이거 국립공원은 대만 100개 봉우리 중 27개가 몰려있으며 가장 높은 봉우리 해발은 3742m에 달한다. 대신 풍경이 좋아 여행객들이 몰리다보니 실종자가2024.04.06 13:01
대만에서 규모 7을 넘기는 강진이 발생한 이후 '골든타임(발생 후 72시간 이내)’이 지났지만 실종자들과 고립자들이 다수 남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중앙재난대응센터는 6일 6시 현재 실종자는 외국인2명을 포함해 10명이며, 636명은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현재 대부분의 고립자들은 진앙 인근 유명 관광지 타이루거 국립공원에 갇혀있다. 구조팀은 실종자 가운데 6명도 타이루거 국립공원 내 바위 더미 아래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곳은 최근 사망자 2명이 발견된 장소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모두 12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1133명으로 집계됐다.타이루거 국립공원에는2023.12.08 08:19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미국 국민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 일론 머스크 X 총수가 이제부터 인기가 추락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X에 올린 트윗에서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후 인기가 오히려 추락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내가 겪어봐서 잘 아는 일”이라고 밝혔다.비즈니스인사이더는 “머스크는 지난 2021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에 올랐으나 테슬라 사업장의 근로환경 문제, 정부 규제에 대한 반발 등을 비롯한 여러 이유로 그 이후 역풍에 시달린 바 있다”고 전했다.2023.12.07 07:59
타임지는 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의 세계적인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타임지는 선정 이유로 “오늘날, 지구상에 스위프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타임지는 "2023년은 어두운 해였고, 세계는 분열돼 있다"며 스위프트가 국경을 넘어 사람들에게 밝은 희망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타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공연장을 미국의 ‘소프트 파워’ 전람회로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스위프트는 미국 음악계 최고의 영예인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앨범상을 세 차례나 수상했다. 그녀는 프랭크 시나트라와 스티비 원더와 같은 대열에 합류한 최초의 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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