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6:44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에서 배출된 폐페트(PET)병 3천여 개로 친환경 구명조끼 100벌을 제작해 지역 어촌계에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사업을 통해 폐페트를 매립⋅소각하는 것에 비해 200kg 가량의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는데 동참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선박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폐페트, 폐로프 등을 재활용한 안전조끼, 방한용품, 팰릿 등의 다양한 자원순환 물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증하며 자원순환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변재영 울산2025.10.30 09:2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투명페트병의 효율적 회수와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10월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에 나섰다.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장안구·팔달구·권선구·영통구에 각 5대씩 총 20대다. 수원시청 별관 외부와 세류2동·매탄4동의 쓰레기 거점배출시설, 자원순환역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배치됐다.회수기에는 생수병 등 투명페트병만 투입 가능하며, 1인당 1일 최대 100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휴대전화 번호 인증 후 투입하면,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1포인트=1원)가 자동 적립된다. 적립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전환해 보상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투2025.10.21 08:26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탄산음료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선보인다.이번 제품은 폐플라스틱을 세척·분쇄·가열해 다시 제품으로 만드는 기계적 재활용(MR·Mechanical Recycled) PET을 적용했다. 국내 탄산음료 중 MR-PET 100% 사용은 이번이 처음이다.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내년부터는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제조·사용하는 음료업체가 전체 생산량의 10% 이상을 재생원료로 의무 사용해야 한다.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과 2900톤의 탄소 배출량 절감이 기대된다2025.07.24 12:22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앞으로 재해·재난 상황 시 비상 식수로 공급하는 병입 수돗물을 국내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100% 재생 원료의 친환경 페트병으로 공급한다.그동안 병입 수돗물에는 약 30%의 재생 원료를 함유한 페트병을 사용해왔으나,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과 정부의 탈 플라스틱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이달부터 100% 재생 페트병으로 전환해 생산·공급할 예정이다.24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며 이번에 도입되는 재생 페트병은 국내에서 사용 후 분리배출 된 투명 페트병을 원료로 활용하며,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원료 안전성이 검증됐다.또한, 병입 수돗물 페트병의 무게를 경량화해 초경2024.03.05 16:41
동원시스템즈가 사용한 페트병을 식품용기로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 확대에 나섰다. 동원시스템즈는 5일 서울시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재활용업체 에이치투와 ‘재활용 페트병(rPET)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범원 동원시스템즈 대표와 김영민 에이치투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시스템즈는 에이치투로부터 폐페트병에서 추출한 고품질의 재생원료(rPET chip)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를 음료병 등 각종 식품용기 생산에 활용해 자원 순환 및 탄소배출 저감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시 재생원2023.10.26 08:45
LG화학이 친환경 가소제 원료를 개발해 친환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LG화학은 실생활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바닥재 원료인 친환경 가소제를 만들어 플라스틱 순환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가소제는 PVC(폴리염화비닐)의 유연성과 탄성을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첨가제로 주로 바닥재, 자동차 시트 등을 만들 때 사용된다.LG화학에서 개발한 친환경 가소제는 기존 제품 생산 대비 탄소 발생량이 대폭 감소하는 제품으로 올 12월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최근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관련 정책이 강화되며 친환경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LG화학의 친환경 가소제는 북미로 수출을 주력하는 주요 고객들의 요청으로 개발된 제품이다.미국2023.09.25 16:49
덴마크의 세계적인 블록 장난감 기업 레고가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블록 제조 프로젝트를 중단한다.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는 레고가 지속가능경영(ESG) 및 친환경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페트(PET)병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블록 제조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레고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플라스틱을 사용해 레고블록을 생산하는 과정이 결과적으로 기존 방식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며 프로젝트 포기 이유를 밝혔다.앞서 레고는 2021년 레고 블록을 생산하는 데 사용하는 기존 ABS 플라스틱을 페트병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대체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현재 전2023.06.15 14:35
◆신세계그룹 ESG 3사, ‘원더플 캠페인’ 추진 신세계그룹 ESG(이마트·SSG닷컴·G마켓) 3사가 함께 한국 코카-콜라가 운영하는 고객 참여형 투명 음료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 ‘원더플(ONETHEPL) 시즌 4’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에게 실생활 속에서 자원 순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블랙야크, 테라사이클, WWF(세계자연기금), 요기요도 동참한다. 이달부터 SSG닷컴, G마켓은 선정된 고객이 정해진 기간 안에 투명 페트병 목표 수거량을 채우면 코카-콜라 제품과 업사이클링 굿즈를 증정하는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7월부터 수도권 소재 점포를 중심으로 현장 수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챌2023.04.05 11:12
LX하우시스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Recycle) 가구용 필름’을 두산건설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납품하며 국내시장 공급을 시작한다.LX하우시스는 두산건설이 2025년 말까지 부산광역시 남구에 조성하는 3048세대의 대규모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페트(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 원료로 만든 가구용 필름을 선보인 바 있으며 재활용 원료 제품을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유럽과 북미 지역의 가구회사 등 해외시장으로만 제품을 공급해왔다.LX하우시스는 이번 두산건설과 공급계약 체결을2023.03.27 09:37
SK케미칼이 섬유·의류 시장에 '화학적 재활용' 소재 공급을 시작한다.SK케미칼은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아트임팩트, 프로젝트 1907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재활용 소재 섬유 원단을 출시해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플랫폼 이음을 통해 판매된다. 아트임팩트는 친환경 패션 소재 및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소셜 벤처기업이다. 프로젝트1907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다.이 원단들은 폴리에스터 100%와 스판 혼방 등으로 SK케미칼이 화학적 재활용 페트를 원료로 공급해 아트임팩트와 프로젝트 등이 상업화한 것이다. 화학적 재활용이란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다시 원료로 만드는2022.12.27 10:45
인천시민들의 관심으로 올바르게 배출된 투명페트병이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조끼로 다시 태어나 분리수거의 노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에서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500ml) 1만 800개를 새활용해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안전조끼 1200매를 제작, 군·구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끼 제작에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인천자원순환가게로 배출된 투명페트병이 사용됐는데, 올바로 배출된 재활용품의 상품화를 통해 자원순환을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자원순환가게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에서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배출하면 품목에 따라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보상하2022.11.08 10:18
경기도 안산시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무인페트병 무인 자원회수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고잔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생활밀착 종합수리센터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 자원회수기에 투명페트명을 투입하면 1개당 10원의 가치로 보상이 이뤄진다.투명페트병 13개를 투입하면 5리터 종량제봉투, 25개를 투입하면 10리터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시는 이달 말까지 투명페트명 무인회수기를 시범 운영하고 확대 운영을 검토할예정이다.투명페트병은 자원회수기에서 분쇄되고 고품질 재생섬유 등으로 재활용돼 계량한복 또는 가방 등으로 제조된다.홍기봉2022.10.27 09:37
롯데마트는 26일 환경부를 포함 18개 기관이 함께하는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마트를 포함한 민간기업 6개사, 환경부 등 2개의 정부기관, 인천광역시 등 8개 지자체, 마지막으로 2개의 민간단체까지 총 18개의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재활용 자원 품질개선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에 있다. 현재 생활계 폐기물의 약 30~40%는 이물질 혼합 및 악취 등으로 재활용이 불가하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저품질 재활용품은 경제성이 낮아 폐기물 시장의 침체기가 발생할 경우 수거 중단 사태를 야기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민관이 협업해 이번 '고품질 재활용품2022.08.28 13:46
SK하이닉스가 이달부터 사업장에 투명 무인수거기를 설치해 탈 플라스틱에 힘쓰고 있다. 2019년 OECD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쓰레기 재활용률은 81.5%로 OECD 국가 평균 56.5%에 비해 훨씬 높은 재활용률을 기록했다. 그런데 높은 재활용률에도 불구하고 정작 고품질 원료가 되는 투명 페트병은 수입하는 실정이었는데, 기존 분리수거 방식으로는 투명 페트병이 오염되고 타 플라스틱과 섞여 제대로 재활용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K하이닉스가 나섰다.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지난 1일 투명 페트병 무인수거기가 SK하이닉스의 사업장에 설치되었다. 투명 페트병 무인수거기는 구성원들의 생활 속 SV 실천 및 탈 플2022.08.05 11:18
"투명페트병 배출 정확히 해주세요"경기도 시흥시가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휴가철에서 추석 기간인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홍보기간에는 식음료 페트병이 한층 더 많이 소비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시행해 안정적으로 정착 중인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와 함께 작년 12월 시행 이후 현재 계도 운영 중인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를 정착시켜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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