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9 14:15
수제맥주가 국내 편의점 맥주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 28일 편의점 업계 사상 처음으로 수제맥주의 매출 비중이 국산맥주 매출의 10%를 돌파했다. 이는 수제맥주가 편의점에 등장한 지 약 3년 만에 이룬 성과다. 편의점 맥주 시장은 수입맥주가 처음으로 국산맥주의 매출을 넘어선 2017년 이후 전체 시장의 최대 60%까지 수입맥주에 자리를 내줬다. 당시 40% 남짓의 국산맥주 매출에서 수제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1.9%에 그쳤다. 수입맥주의 ‘삼년천하’가 끝난 것은 지난해 시작된 일본 불매운동 때문이다. 수입맥주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일본맥주 매출이 뚝 떨어지면서 수입맥주의 성장세가 단번에 꺾였다. 수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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