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1 13:00
엔씨에이아이(NC AI)와 포스코DX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을 목표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경기도 판교 소재 NC AI 사옥에선 지난 29일 양사의 업무협약식이 체결됐다. 김민재 NC AI 최고 기술 책임자(CTO)와 윤석준 포스코DX 로봇자동화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현장에 참석했다.양사는 이후 포스코에서 활용하는 것을 넘어 '범용 로봇 AI 모델'로 활용 가능한 RFM 구축을 목표로 한다. NC AI는 AI 기술 기업으로서 그동안 개발해온 자체적인 AI 모델과 피지컬 AI 기술력을, 포스코DX는 자동화·로보틱스 엔지니어링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테스트 환경 구성, 기술 실증 협력에 집중할 예정이다.구체적 협력 방향으로 △시각·언어·2026.05.28 23:04
포스코가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맞아 철강 소재를 활용한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28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캠페인 '스틸 버디(Steel Buddy)'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 아동의 날 20주년을 맞아 아동 실종과 유괴 등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스틸 버디는 포스코 철강의 단단한 이미지와 철의 물성, 소리를 활용한 캠페인이다. 포스코는 철강 소재를 활용한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제작해 배포하고, 아동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포스코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파주 롯데프리미2026.05.28 16:36
경기도 광명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경쟁입찰이 성사될 지 주목된다. 당초 1차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참여로 유찰돼 다시 진행된 2차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아이에스동서가 관심을 나타냈다. 공사비가 1조6000억 원에 달한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 지도 관심이 모인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된 하안주공3·4단지 시공사 2차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아이에스동서 3개사가 참여했다. 하안주공3·4단지는 광명 하안동 일원에 1989년 10월 준공된 노후 단지를 지상 44층 규모 20개동 4004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5개동으로 다시 짓는2026.05.28 15:23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섰다. 경쟁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사업 안정성과 금융 조건 이행 의지를 강조하며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송치영 사장 명의의 서한을 발송했다. 서한에는 회사가 제안한 주요 사업 조건을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노후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한강 조망과 입지 경쟁력을 갖춘 반포권 핵심 정비사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시2026.05.28 13:43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보급형 전기차 수요 확대에 맞춰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에 속도를 낸다. 전용 공장 건설에 들어가는 동시에 기존 생산라인 전환도 병행하며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전략이다.포스코퓨처엠은 28일 피노, CNGR과 설립한 합작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LFP 양극재 공장 안전기원 행사를 열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장은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건설된다. 생산 규모는 시장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려 연산 최대 5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LFP 양극재 공장 건설 안건을 승인했다. 같은 달 피노, CNGR과 투2026.05.27 12:51
포스코미술관이 그림책을 시각예술의 한 장르로 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포스코미술관은 오는 7월 26일까지 특별전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여겨져 온 그림책을 글과 그림, 리듬과 여백이 어우러진 시각예술 매체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장에서는 19세기 말 인쇄 기술의 발전과 함께 확산된 근대 삽화 예술을 먼저 만날 수 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의 첫 번째 그림책인 '창가 아래서' (1879년 초판본)를 비롯해 월터 크레인, 랜돌프 칼데콧 등 영국 그림책 황금기를 이끈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현대 그래픽 디자인과 그림책의 접점도 살펴볼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2026.05.22 13:29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거점 확보를 통해 영구자석까지 이어지는 핵심 광물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와 21일(현지 시각)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대로 양사는 총 2억 달러(약 3000억 원)를 공동 투자해 미국 내 연 6000t 규모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을 신설한다. 총사업비 가운데 1억 달러는 공장·설비 구축과 초기 운영자금으로 먼저 투입된다. 나머지 1억 달러는 시장 수요에 맞춰 증설 자금으로 활용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주주로 합작법2026.05.21 12:29
포스코가 장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공동체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포스코는 21일 지난 2004년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포항과 광양 지역에서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나눔의 집’은 포항 해도·송도·제철동, 광양 광영·태인동 등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2년간 하루 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나눔의 집’은 단순한 무료급식소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결식 예방과 영양 불균형 완화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사랑방이자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포스코는 올2026.05.20 14:34
포스코가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에 나선다.포스코는 ‘실종아동의 날’ 20주년을 맞아 경기북부경찰청과 아동 보호 캠페인 ‘스틸 버디(Steel Buddy)’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스틸 버디는 포스코 철강의 단단한 이미지와 철의 물성, 소리를 활용해 아동 실종과 유괴 등 사회적 안전 문제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포스코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아동 대상 실종 예방 교육과 퀴즈 이벤트,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보호자 연락처 각인 서비스 등이 운영된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아동 사전2026.05.20 14:28
포스코퓨처엠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꼽히는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 회사는 시장 수요와 환경 변화를 고려해 오는 2028년 양산·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퓨처엠은 기존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 저장 용량이 큰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밀도가 높고 충전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주행거리 확대와 충전 시간 단축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프리미엄 전기차(EV), 로보틱스, 도심항공교통(UAM)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시장에서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포스코퓨처엠이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음2026.05.19 10:29
포스코가 국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와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한다. 기존 자동화·디지털 전환 지원에 더해 올해는 ‘AI 트랙’을 새로 도입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개선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포스코는 20일 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포스코는 2019년부터 누적 12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총 632건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포스코는 올해도 20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중소기업 지원을 이어간다.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하2026.05.18 11:33
지난해 10대 건설사 중 유이하게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255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68.9% 증가한 수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등 건축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1조9514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1조2732억 원, 토목사업부문 3506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2840억 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36억 원이다.신규 수주는 3조4212억 원을 기록하며 전2026.05.14 21:18
포스코홀딩스가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비수도권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의 벤처 육성 기반에 산업은행의 금융 지원 인프라를 더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홀딩스는 14일 전남 광양에 있는 창업 지원 공간 ‘그라운드 광양’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포스코그룹이 투자하거나 추천하는 지역 소재 스타트업에 대해 산업은행의 직접 투·융자를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의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을 활용해 포스코그룹 추천 기업의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또 지역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유망2026.05.14 11:37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3일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경쟁에서 금융 조건과 사업 안정성 등을 앞세워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 이날 합동설명회에서 포스코이앤씨는 공사비와 사업 기간, 금융 지원 등 핵심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포스코이앤씨는 우선 후분양 방식을 확정 조건으로 제안하며 추가 협의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또 조합원 세대당 2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함께 사업비 전체에 연 1.82%(CD금리-1%) 수준의 금리를 적용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고금리와 대출 규제 기조 속에서 금융 부담을 줄이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공사비 조건도 주2026.05.14 07:54
포스코홀딩스가 미국 유타주에서 독자적인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활용한 리튬 생산 가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12일(현지시각) 인베스팅뉴스에 따르면, 호주의 자원 개발 기업 앤슨 리소스(Anson Resources)는 포스코홀딩스와 미국 유타주 패러독스 분지 내 ‘그린 리버(Green River) 리튬 프로젝트’의 DLE 시범 공장 건설 및 운영을 위한 구속력 있는 계약 조건을 양사 이사회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 2025년 6월 체결된 양해각서(MoU)에서 한 단계 나아간 최종 시범 공장 계약(Agreement)으로, 양사의 협력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포스코 주도로 DLE 기술 검증… 2027년 가동 목표이번 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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