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3 10:07
포스코노동조합 집행부 고위 간부들이 최근 노조비 횡령등 혐의로 또다시 경찰에 고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앞서 이들은(노조 집행부) 지난해 12월 노조 전 간부 K모 씨로부터 정보통신법 위반과 강요, 협박,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를 당해(본보 4월1일자) 경찰이 조사중이다. 포스코노조 조합원 이모(37) 씨는 지난 달 20일, 현 집행부 최고위 간부 등 3명에 대해 노조비 횡령 등의 혐의로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 씨에 따르면 노조 집행부 간부 A모 씨 등 3명은 올해 1월 29일 서울시 소재 J 법무법인 변호사를 수임하면서 440만원을 노동조합 운영비로 지출했다. 문제는 노조 간부 개인적 송사를 조합 운영비2024.04.01 13:35
포스코 노동조합(이하 포스코 노조) 집행부 고위 간부들이 강요와 협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 노조 간부로부터 고소당해 경찰이 조사중이다. 1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포스코 노조 전 간부 K모 씨는 지난해 12월 현 집행부 고위 간부 3명을 정보통신법 위반과 강요, 협박,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K씨는 노조 고위 간부 A,B,C모씨 등 3명으로부터 지난해 11월 평소 친분이 있는 회사측(포스코) 동료와 골프를 친 것과 직장내 커뮤니티 계정을 오픈채팅방에 공론화 해 협박 및 명예훼손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집행부 간부였던 K씨는 이 과정에서 고위 간부 A씨로부터 사퇴를 강요 받아 인사상2023.11.09 21:02
포스코 노사가 마련한 '2023년 임금 및 단체교섭'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가결되면서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를 넘겼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복수노조 중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은 9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다.포스코 노사는 지난 5월 24일부터 임단협 단체교섭을 시작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까지 한 끝에 지난달 31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선거인 수 1만1245명 중 1만856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결과, 찬성은 5527표(50.91%), 반대는 5329표(49.09%)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에 진행된 모바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2023.10.29 21:14
포스코 복수노조 중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는 조합원 투표에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포스코노조는 28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후 8시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방식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인원 1만1145명 중 1만756명이 참가해 8367명(77.79%)이 찬성했다.반대는 2389명, 기권은 389명이다.포스코노조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24회에 걸쳐 회사 측과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해 지난 10일 중노위에 조정 신청서를 냈다. 포스코노조는 30일까지인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단체교섭 조정 절차에서 사측과 합의2019.06.11 12:05
포스코 노동조합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죽이기를 즉시 중단하라"고 성토했다.노조는 경북도와 전남도가 지난 수십 년간 포항·광양제철소에서 고로(용광로)를 정비할 때 가스 배출 안전장치인 블리더로 대기오염 물질을 불법 배출했다는 혐의로 조업중지 10일 처분을 내리려는 데 반발, 이같이 촉구했다.노조는 "100여m 높이 고로 최상부에 설치된 블리더는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갈 때 가스를 배출해 조업 안정과 노동자 안전을 도모하는 필수 설비"라며 "전 세계 제철소가 고로를 정비할 때 블리더 개방을 직원 안전을 위한 필수 작업 절차로 인정해 별도 집진설비를 추가한 사례가 없다"고 주장했다.노조는 또 "환경단체는 드론2018.12.06 11:38
포스코 노조는 역사상 최초라는 타이틀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출발은 그랬다. 노동자들을 대변하고 궁극적으로 가족과 같은 선후배 동료가 일터로 삼은 포스코가 바람직하고 지속가능한 회사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다. 애석하게도 본질은 흐려지고 외부에서의 말잔치만 돌고 돈다.일부 언론들은 노사갈등을 부추긴다. 포스코는 노조를 억압하고 '나 몰라라' 한다는 식이다. 요즘엔 최정우 회장이 추진하는 제철소 인력이동 및 재배치가 노조 문제와 엮인다. 회사가 강제로 인사를 단행하려한다는 게 골자다. 과연 그런가. 최소한 현 정권에서의 기업 환경은 이렇게 안이하게 대처할 만큼 만만치 않다.일부는 또 다시 역대 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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