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4 16:3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올봄 3연임에 성공하자 수년간의 제로 코로나 정책과 주요 민간기업 단속 강화로 상처 입은 중국 경제를 회복하는 데 방점을 찍고 정책 전환을 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자들 중 일부가 '셀 차이나'로 여겨지는 조치로 시진핑 주석의 정책 전환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바로 중국 민간 부문의 선구적인 투자자 2곳, 즉 유럽 인터넷 강자인 프로수스(Prosus NV)와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이다. 프로수스는 최근 40억 달러 이상의 텐센트 홀딩스 주식을 홍콩 주식시장에 매물로 내놓고,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도 알리바바 그룹에서의 탈출을 서두르고 있다2022.06.30 09:20
텐센트의 최대 주주인 프로수스가 "2024년까지 지분 매각은 없을 것"이라는 발언을 뒤집고 텐센트 지분 매각에 나섰다.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텐센트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CNN의 현지시각 29일 보도에 따르면 프로수스는 지난 27일 "자사주 매입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텐센트 지분을 삭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로서스는 당시 기준 텐센트 지분 28.8%를 보유한 최대 주주였다.프로수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IT 투자 전문사로, 아프리카 대륙서 가장 큰 기업으로 알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 미디어기업 내스퍼스의 자회사다. 지난해 9월 인도 핀테크 기업 빌데스크를 47억달러(약6조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한국의 우아2021.04.08 10:34
미국 증시에서 중국 거대 기업 텐센트 주가는 프로수스가 30.9%에서 28.9%로 지분을 낮출 것이라고 공개한 후 7일(현지시간) 7.54% 하락한 78.27 달러로 마감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7일 텐센트의 종가를 기준으로 할 때 1553억 달러(약 174조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내서퍼스 자회사인 이 네덜란드 대기업은 텐센트 주식을 세계 기관투자자에게 최대 1억9190만 주까지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서퍼스는 텐센트의 초기 투자자 중 하나였다. 밥 반 디이크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매각 수익은 재무 유연성을 높여 그룹 전체에서 볼 수 있는 상당한 성장 잠재력에 투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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