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17:59
"4차 산업혁명시대로 들어서면서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3D(기피) 업종인 봉제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AI 재봉기'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봉제기술자와 맞먹는 숙련도를 창출해 낼 수 있다."자동화장비 개발업체 '픽스로봇(Fix Robot)'의 우정오 대표는 봉제 작업을 인간이 아닌 AI 기계로 대신함으로써 사양화에 접어든 전통 제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전환시키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힘있게 내비쳤다.15년 간 반도체장비 설계와 개발에 주력해 온 노하우를 살려 2016년 픽스로봇을 설립한 우 대표는 "창업 뒤 지인에게 봉제 자동화 장비의 개발 의뢰를 받고 봉제현장에서 자동화 작업의 필요성 등을 파악해 AI를 활용한 자동차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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