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1 09:34
“신 대한독립군의 백만 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건질 이 너와 나로다. 싸워 싸워 싸우러 가자싸워 싸워 싸우러 가자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싸우러 나아가.”매일 아침 6시 25분, 세종국제고 기숙사인 집현관에 울리는 이 노래는 독립군이 즐겨 불렀던 독립군가다. 고등학교 기숙사에 웬 독립군가? 이 곡은 올해부터 사감부를 맡은 한국사 선생님의 고집에 따라 세종국제고의 공식 아침 기상곡이 된 것이다. ‘조화롭고 품격 높은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역사의식과 함께 씩씩하고 당당한 기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는 뜻일 것이다. 이에 3월 한 달을 독립군가로 잠을 깨던 아이들이 서서히 불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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