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05:32
골드만삭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 저가 매수를 권고하고 나섰다.인공지능(AI)의 MS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실적에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가 과장됐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최근 주가 하락의 배경 가운데 하나인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애저(Azure)의 성장 둔화 우려 역시 실제보다 부풀려졌다고 판단했다.골드만 외에 상당수 월스트리트 기관들도 MS에 대체로 낙관적이다. 다만 단기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은 있다는 분석도 있다.자원, 내부 성장에 할당골드만 애널리스트 가브리엘라 보르헤스는 최근 분석 노트에서 MS 주가 하락이 과하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655달러에서 600달러로 낮췄다. 그래도 이는 여전히 낙2025.09.23 19:00
KT가 해킹 사태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실적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킹 사태에 따른 고객 이탈이라는 변수를 안고 있다. 현재 KT와 LG유플러스 모두 해커그룹에 의해 침해를 의심받고 있다. KT의 경우 무단 소액결제 사태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동통신 3사 모두 해킹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 가입자들도 섣부르게 번호 이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결국 현재 가입자 달래기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KT는 지난 2022년 18조2892억 원과 2023년 18조371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18조579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은 좋지 못하다. 지난 2022년 1조1681억 원과 2022025.09.04 09:00
SK증권은 4일 원익IPS에 대해 하반기 이후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2일 현재주가 3만8300원 대비 44%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내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도 57% 올려 잡았다. 또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4년 만에 투자 사이클이 돌아오는 시점으로, 장비 체인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구간”이라며 “특히 P4와 테일러 팹 등 전방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장 크게 기대되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동사는 지난 2분기부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기 시작했다. 3분기에는 디스플레이 매출 인식이 늘어나 잠시 숨 고르2025.08.18 18:15
삼양식품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증권가는 일회성 요인에 따른 조정 국면일 뿐이라며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주요 증권사들은 밀양 2공장 본격 가동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상향하거나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한화투자증권은 18일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기존 170만 원에서 190만 원으로 12% 올렸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은 안전재고 매출 이연, 지역별 물량 배정 이슈, 마케팅 비용 증가 등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며 "하반기 실적 전망치에는 변동이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6년 밀양 2공장 본가동과 미·중 시장 점유율2025.08.18 09:17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누적 매출이 120억 원, 영업이익이 27억 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호실적은 △K-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증가 △인디브랜드 제품군 확장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인체적용시험 수요 확대가 배경이 됐다. 특히 화장품 외 기타 인체적용시험 부문은 상반기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309% 증가하며 실적 안정성에 크게 기여했다.P&K는 지난 2월 융합뷰티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시험센터를 확장하면서 화장품·미용기기·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2025.08.06 10:0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49억원, 영업손실 31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7% 늘었고, 적자 폭은 개선됐다.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환율 약세와 구리가 상승 등 부정적 외부 환경에도 판매량 확대 등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은 하반기로 전망된다. 회사는 에너저장장치(ESS), 모바일, IT 등 어플리케이션 다변화와 고부가 제품 판매 본격화, 신규 고객사 공급 등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수익성2025.07.31 12:40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공개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새벽 한미 관세협상 문제 해결로 불확실성이 줄어든 만큼 주력사업인 반도체부문에서 실적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매출 74조5663억원, 영업이익 4조67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67%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55.23%가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서버용 고부가 메모리 제품과 파운드리 주요 거래선에 대한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2025.07.23 08:48
유안타증권은 23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다소 못 미쳤으나, 제품 믹스의 개선과 고수익 중심 수주 확대 기조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가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9배 수준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2분기 매출액 9062억원, 영업이익 209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 전분기 대비 10.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5%, 전분기 대비 4.2% 떨어졌다.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쳤으나, 이는 수요 둔화보다는 미국 법인의 회계 처리 구조 변경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2025.07.22 15:49
CJ ENM이 2025년 전사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CJ ENM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5조3706억 원, 영업이익은 151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2.66%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45.18% 상승이 기대된다.영업이익 기준으로 2분기 353억원, 3분기 424억원, 4분기 703억원으로 지속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주력 OTT 플랫폼 티빙은 3분기 프로야구와 계정 공유 제한, 티빙·웨이브 더블 요금제, 배민 클럽 효과가 모두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멤버십 제휴 종료 영향으로 올해 2분기 가입자는 450만명으로 추정된다”며 “이는2025.07.03 08:44
SK증권은 63일 한화에 대해 최근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 상태인 가운데 하반기부터 한화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 9000원에서 11만 5000원으로 94.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9만 5800원으로 목표가까지 상승여력은 20.0%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 매출 증가에 따라 브랜드 로열티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라 별도 수익개선이 유력하다”며 “이는 중장기적인 주주환원 요인”이라고 짚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5%), 한화솔루션(흑자전환) 등 주요 자회사 연간 영업이익 개선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262025.06.30 10:38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내다본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9분 기준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7.38% 뛴 1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적자를 각각 18조원, 2571억원으로 추정하면서도 "정제마진이 5월 반등 이후 6월에는 더욱 강세를 보여 3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배터리 사업의 경우 현대차 메타플랜트의 전기차 생산에 힘입어 북미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다만 지난 1분기 연결기준으로2025.06.13 09:11
한화투자증권은 13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3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5만9500원이다.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 감소한 75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8% 줄어든 6조1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DS) 부문 이익이 범용 D램 가격의 전반적인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 효과와 HBM3E(고대역폭메모리) 12단 시장 진입 지연에 따른 출하량의 제한적인 증가, 파운드리 적자 개선 지연 등의 요인으로 이익 개선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2025.04.01 08:41
NH투자증권은 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물류창고(W&D) 매출 성장과 택배 고객사 확장 및 단가 인상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8만6300원이다.CJ대한통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2조9562억원, 영업이익은 11% 줄어든 973억원을 추정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된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건 택배 및 이커머스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며 "주 7일 배송 서비스 마케팅 비용 및 인건비가 증가한 가운데, 택배 단가 인상이 2분기로 미뤄진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2분기부터 단가 인2024.08.06 17:20
일라이 릴리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제제의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 증산을 위해 180억 달러(약 24조7000억원)을 투자한 결과 공급난이 해소됐다. 이로 인해 국내에도 제품이 충분히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최근 일라이 릴리의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와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각 용량별 제품 총 12개가 모두 공급 가능한 상황이 됐다고 발표했다.앞서 FDA는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와 젭바운드가 공급량이 부족해 관리가 필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4월초까지만 해도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2.5㎎ 2개를 제외한 10개 품목이 공급 제한 상태였다.일라이 릴리는 이같은 상2024.08.01 16:52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9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같은 실적 감소는 자회사인 DL건설의 원가율 조정과 대손 반영으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DL이앤씨 측은 설명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조 960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3조 8206억원) 대비 약 3.7% 증가했다. 샤힌 프로젝트 본격화로 플랜트사업 부문의 매출이 증가했고, 자회사인 DL건설의 매출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는 게 DL이앤씨 측의 설명이다.DL이앤씨 측은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원가율이 높았던 주택 현장이 준공되고, 지난해 이후 착공해 원가율이 양호한 신규 현장의 비중이1
韓 공군 '1호 차세대 수송기' 인도 중 대서양서 전격 회항
2
팔란티어, '빅쇼트' 경고-영국 NHS 계약 파기 위기에 6.55%. 급락
3
美 반도체주, 개장 전 일제히 급락…브로드컴 충격에 마이크론·마벨 '와르르'
4
중국 인공태양, 밀도 장벽 첫 돌파…핵융합 투자 지형 변수로 부상
5
경기도 선거 결과 총정리
6
"잠수함 사면 수소공장 지어준다" 한화오션·현대차, 100조 캐나다 뒤흔든 극비 카드
7
"스페이스X, IPO 당일이 최악의 진입 시점 될 수 있다" 경고
8
메모리에서 데이터센터로 전장 이동…SK·폭스콘 동맹 vs 삼성 2나노 냉각 혁신
9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첫 일정부터 ‘민생 챙기기’…포스코와 지역경제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