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2 10:00
하송號(호)의 ‘운명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3월 31일 큐텐의 ‘인터파크커머스’ 경영권 인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의 시선은 위메프로 향하기 시작했다. 위메프는 인터파크커머스와 함께 큐텐의 인수 대상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하송 위메프 대표는 지난 2021년 2월 대표에 취임했다. 당시 전임 대표였던 박은상 전 대표가 2020년 6월 건강상의 이유로 무기한 휴직에 들어가면서 9개월여 동안 사실상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부재 상태에 놓이게 됐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코로나19) 사태의 팬데믹(pandemic, 전염병 대유행)까지 겹치면서 실적에서도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됐다.결국 위메프의 위기 상황에서2021.04.28 02:40
9년 만에 수장을 교체한 위메프가 변화에 속도를 낸다. 최근 이커머스 업계가 합종연횡 등으로 격동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위메프는 2012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박은상 전 대표가 오랜 기간 이끌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6월 건강 문제로 박 전 대표가 장기간 휴직에 들어가고,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위메프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3864억 원, 영업손실은 540억 원으로 아쉬운 편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커머스가 급격한 성장을 이뤘으나 위메프는 여행·공연 관련 실적이 급감한 데다가 직매입 상품 비중이 작아 수혜를 누리지 못했다. 여기에 치열한 이커머스2021.02.08 15:11
위메프가 장기간 공석이던 대표이사 자리에 하송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하 신임 대표는 지난해 8월부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8년간 위메프를 이끈 박은상 전 대표는 사업 지원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6월 안식년 휴가를 보내고 7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무기한 휴직 중이었다. 2015년 위메프에 합류한 하 신임 대표는 마케팅과 사업분석, 직매입, 물류업무를 총괄했다. 2017년부터 전략사업부문을 맡아 플랫폼·신사업 개발, 제휴사업 등을 주도했다. 앞으로 기술 기반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새로운 위메프의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하 신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큐레이션 서2020.01.13 15:09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전국 9개 대학 이공계 장학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식을 가졌다. 송원문화재단은 올해 선발한 장학생 15명과 지난해 선발했던 학생 13명 등 총 28명에게 장학금 1억75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날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이 지역 인재 이자 우리나라 이공계를 이끌어갈 보배"라며 "국가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원문화재단은 제조업 뿌리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17년째 이공계 장학금 사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장학생 전원에게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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