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6 17:41
전국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자율형사립고의 연간 학부모 부담금이 1000만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교육부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국단위 모집 자사고 10곳의 재학생 1명당 학부모 부담금은 1335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학부모 부담금은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 운영지원비, 수익자 부담 경비 등의 합을 학생 수로 나눈 값이다. 전국 자사고의 학부모 부담금은 전체 고교 유형 중 가장 비싸다. 광역단위 자사고 23곳의 학부모 부담금은 800만5000원이며, 외국어고와 국제고 학부모 부담금은 각각 849만7000원, 638만3000원이다.2020.04.13 09:40
교육부는 유치원 휴업 연장에 따른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원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사업' 기간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사업'은 휴업 기간 중 자녀가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아도 수업료를 내야 하는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이다. 앞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지난 3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업 기간에 학부모 부담금을 반환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수업료 결손분의 50%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유치원 휴업이 연장됨에 따라 당초 5주로 계획했던 지원 기간을 2개월로 확대한다. 이2020.03.23 13:52
교육부가 코로난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돼 자녀가 유치원에 등원하지 못했음에도 수업료를 내야하는 상황에 놓인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64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교육부는 23일 개학 연기 기간 중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수업료 부담을 경감하고 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교원의 고용,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유치원 운영 한시지원사업’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유치원 운영 한시지원사업’은 개학 연기에 따른 휴업 기간 동안 유치원에 등원하지 못했음에도 수업료를 내야 하는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마련됐다. 교육부는 또한 개학 연기로 미등록 원아 수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사립2019.10.01 16:08
국내 13개 사립초등학교의 연간 학비가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 정의당 의원은 1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전국 사립초등학교 학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 의원에 따르면 전국 72개 사립초등학교 중 서울 광진구 경복초등학교는 학부모 부담금이 연 1295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경복초를 포함해 연간 학부모 부담금이 1000만 원이 넘는 초등학교는 13곳이었다. 특히 학부모 부담금과 대학 등록금을 비교하면 2017년 대학 등록금 평균은 669만원으로 사립초 72곳 중 83.3%인 60개교가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학부모 부담금이 발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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