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4 10:35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일 효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청개구리 이야기’ 토론회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아동 정책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이재준 시장은 “학생들이 방과 후 다양한 공공시설에 대해 논의하고 학부모들도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미래를 얘기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받들어 수원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효동초등학교가 주최하고 수원시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초등학생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해 학교 안팎의 교육환경 등에 관해 토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20개교 학생·학부모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의2023.10.31 10:33
전남 담양군 남면초등학교(교장 양경희)는 지난 28일 사계절소리(가을)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사계절소리 체험학습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남면초등학교만의 특색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가을소리 체험학습은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담양 인근의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광주 각화초와 문산초 등에 재학 중인 유·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과 남면초 학생·학부모·교직원 60여 명, 가사문학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함께 어울린 가을소리 체험학습은 곶감 만들기, 곶감 디저트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무등산 둘레길을 걸으며 추억 사진 찍기,2023.10.20 13:49
광주시교육청이 공약사업인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지난 1학기 운영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책 개선 방향 탐색을 위해 전담교사가 배치된 30개 학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만족도 조사는 ‘기초학력 향상 및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운영 필요성’을 주제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학생, 학부모, 운영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5단 척도로 이뤄졌다. 전담교사제도 도입의 효과에 대해서 대상 학생의 97.2%가 도움을 받았으며, 학부모의 경우 98.2%가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97%가 자녀의 학습 흥미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교사의 경우 95.6%가 전담교사 지도활동이 기초학력 향2020.10.13 09:21
서울시교육청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참여를 위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학부모용 화상수업 도움 영상' 자료 15종을 교육 현장에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상수업 도움 영상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에게 도움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수업 참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확대하는 단위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화상수업 도움 영상은 학생들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도구를 활용해 원격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과 학부모는 도움 영상을 보며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도구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로그인하기, 비디오·오디오 켜고 끄기2019.10.21 16:03
네이버가 그동안 쌓아온 코딩 교육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광주 초등학생에게 전수했다. 네이버는 광주교대 멀티미디어연구소 교사들과 광주시 소재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활용한 코딩교육 '소프트웨어야 놀자'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년간 네이버는 본사 그린팩토리가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늘푸른초등‧중학교에서 코딩 교육 프로그램 행사를 가졌다. 이렇게 쌓아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춘천에 이어 광주까지 소프트웨어야 놀자를 확대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픈 1주년을 맞아 광주 파트너스퀘어에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은 광주 지역의 행사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처음 만나는2018.04.21 09:38
교육부는 지난 4월 11일 국가교육회의에 '대학입시제도 이송안'을 보냈다.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권한과 책임을 떠넘긴 것이다. 이에 따라 국가교육회의는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와 '공론화위원회'를 꾸리고 대입제도 쟁점에 대한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개편 '권고안'을 7월 말까지 마련해 8월 초에 발표한다고 한다. 국가교육회의는 6월 중에 공론화 의제를 정하여 권역별 국민토론회, TV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을 거치고, 이후 7월까지 국민참여형 공론 절차를 진행한다. 7월 말에 결과를 제출하면 8월 초에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확정 발표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교육부가 대입제도 개편 방향조차 정하지 못한 것을 비판해 왔지만,2017.07.19 09:05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는 홈페이지에 나이스 학생·학부모서비스 만족도 조사 당첨자 결과를 발표했다.1등 6명에는 해피머니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2등 20명에는 해피머니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상품지급과 관련된 내용은 한국정보인증 상담센터(1899-0054)로 문의하면된다.아울러 나이스 대국민서비스 총괄센터 접속 지연 발생 시 각 시도교육청 나이스 대국민서비스 통합창구로 직접 접속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시도교육청 대국민서비스 통합창구 접속 주소도 홈페이제 공지했다.2017.03.10 15:37
전북도교육청은 개인이나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사회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전북도교육청의 교육 기부는 크게 유학생, 퇴직 교원, 학부모, 공공기관들의 참여로 요약된다. 먼저 도내 대학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지구촌 문화교실’은 초등학교에 유학생들이 찾아가서 자국의 언어, 문화, 놀이, 자연환경 등을 소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에 재학 중인 7개국 유학생 51명이 전주, 군산, 익산지역 61개 초등학교 2만2800여명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였고, 만족도 (92.5%) 역시 높게 나타났다. 유학생들은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이다. 이와 함께 퇴직 교원 24명은 지난해 기초학력 더딤학생 지원 재능기부단을 꾸려 학습더딤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또는 수업 중 학습 지원 활동을 했다. 학부모들의 재능 기부도 활발한 편이다. 지난해 학생들의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놀이밥퍼’ 9개 동아리는 전주 등 7개 지역에서 학교와 공원에 37개 놀잇길을 만들었다. 놀잇길은 사방치기 등 민속놀이판을 바닥에 그리는 식이다. 또한, 학부모 동화연극 자원활동가 8개 동아리는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동화 연극 공연과 책 읽어주기 활동을 펼쳤으며, 학부모 54명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재능기부단(학습키우미 엄마샘)을 꾸려 학습더딤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 지원활동을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들의 교육 기부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29개 학교에서 ‘물드림캠프’를 운영했고, 대아수목원은 61개 학교에서 목공예, 꽃누리미 체험 등 산림문화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수의 기관에서 교육 기부 활동에 참여하였다. 전북도교육청은 올해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진로‧직업체험 활동, 자유학기제 등 교육과정 각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발2017.03.01 20:41
오는 2일부터 중고등학교 개학일을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에서 미리 반배정을 확인하기위해 '나이스 반배정 확인방법'이 포털에서 인기검색어에 오르는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이스 반배정 확인방법은 간단하다. 나이스에서 반배정 정보를 확인하려면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 후 학생서비스와 학부모서비스 중 선택을 해야한다. 이후 해당 지역의 교육청을 선택한 후 로그인 해야한다. 학생은 로그인 후 ‘나의 정보’를 클릭하면 된다. 학부모의 경우 회원가입 후 ‘자녀 등록하기’를 선택한 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2016.12.19 08:14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었다.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겪으면서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못지않게 교육계도 요동을 쳤다. 정유라에 대한 고등학교와 대학 학사관리의 문제점이 드러나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분노를 느낀 것은 이화여대 부정입학 사건이었다.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교육부의 감사를 통해서도 이화여대의 부정입학은 이미 명백하게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관계자들은 국회청문회 과정에서 부정 개입 사실을 함구하며 변명으로 일관하여 또 한 번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교수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리 과제물까지 동원된 학사관리의 난맥상은 가히 충격적이다. 이제 정유라사건으로 인해 특기자전형 전체의 공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대학 학사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그런데 정유라사건으로 드러난 대입부정 사건이 어찌 이뿐이랴? 특기자전형에서의 부정은 수십 년 간의 적폐(積幣)였다. 부정입학을 시도한 자들도 특기자전형의 부정을 빌미로 삼아 다른 체육관계자들을 비난하거나 추방하면서, 자신들의 인맥을 승마대회 심사자로 집어넣는 부정을 획책할 정도로 만연한 것이 체육계 부정입학이다. 정유라 사건에서 보듯이, 또 다른 더 큰 입시부정을 시도하려고, 기존 입시부정을 빌미로 반대 인맥을 내쫒는 웃기지도 않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체육이나 일부 예술 계통 부정입학이 대입 전반으로 확대된 것은 이명박 정부에서였다. 이명박 정부가 입학사정관 전형을 대폭 확대할 때부터 다양한 대입부정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입학사정관제는 고교등급제 금지 여부를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고교의 학업성취에 차별을 두기 시작했다. 입학사정관제가 실시되더라도 적은 비율로, 적극적 차별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면 문제가 커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입학사정관제를 크게 확대하면서, 부정은 확대되고 심지어 기부금입학도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 되고 말았다. 교과와 비교과 그리고 서류에 대한 정성평가가 학교를 차별하고 특정 학생에게 특혜를 주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하였2016.09.14 06:30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공식 자료에 의하면 학생부종합전형이란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여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를 중심으로’ 교과 및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 평가하는 전형”이다. 대입전형제도를 대학원의 한 학기 교과목으로 강의하는 필자조차 과문(寡聞)한 탓인지는 몰라도 세상의 어떤 대입전형이 ‘비교과를 중심으로’ 학생을 종합 평가하는지 들어본 적이 없다. 입학사정관제를 100여 년 동안 정착시킨 미국조차 오늘날 한국처럼 학생부와 서류만 가지고 전형하지는 않는다. 미국의 명성 있는 대학들은 학교성적(GPA) 외에도 SAT 또는 ACT 점수를 포함하여 전형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의 2017학년도 대입전형에서는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70.5%를 선발하고, 그 수시 모집 인원의 85.8%를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의 56.3%는 학생부교과전형이고 29.5%는 학생부종합전형이다. 그만큼 대입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그 결과 수없이 많은 학생, 학부모들이 대입을 위해 학생부에 매달리고 있다. 참 특이한 나라다. 이제 수능과 논술은 구시대 교육의 유물이 되어 버렸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주장해야 공교육정상화와 교육개혁가가 되는 듯한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신뢰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광주의 모 고등학교에서 대학 입시와 직결되는 학교생활기록부 조작이 확인되면서 파문이 전국 고교로 확산되고 있다. 사실 이 학교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학생부 기록 수정(사실상 일부는 기록 조작)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적지 않은 학교에서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학교 또는 ‘있는 집 부모’들이 자녀의 학생부를 고교 1학년 시기부터 ‘집중 관리’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학생부컨설팅을 위주로 하는 사교육 관계자들이 수능체제를 비판하며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옹호하고 있는 현상2016.07.22 10:19
고려대(총장 염재호)는 7월 23일(토)과 30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을 안내하는 2017학년도 진로진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7학년도 전형 안내 및 2016학년도 입학전형 결과안내 외에도 150분간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최근 학부모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자세하게 파헤친다.현직 고려대 입학사정관 3명이 패널로 참여해 교과평가 및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면접 노하우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고려대 입학처는 이번 행사 참가자들에게 수시모집 요강과 인재양성진로가이드북, 기출문제 노트(제작물)를 제공할 예정이다.2016.05.23 14:03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지난 21일 서울 풍납백제 문화공원에서 ‘한문화재 한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엘리트학생복과 문화재청이 함께하는 ‘엘리트 한문화재 한지킴이’는 학생과 학부모가 우리 문화재를 가꾸고 배울 수 있는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2009년부터 8년째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참가 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은 잡초 제거, 주변 쓰레기 줍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한성백제 3D 모형 만들기, 베틀 짜기 체험, 백제 탑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역사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책으로만 배웠던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알게 돼서 좋았다”며 “풍납토성 주변을 청소하면서 문화재의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엘리트학생복 마케팅 관계자는 “한문화재 한지킴이 행사는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뿐 아니라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즐겁고 보람찬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11.06 11:21
2017학년도 수능 대비가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했다. 현재 예비 고3들은 자신에게 맞는 학원과 학습법을 찾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수 많은 학원 중에서도 최근 학생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남학생 전문 기숙학원이다.해마다 수많은 기숙학원들이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가운데 용인에 위치한 양지비상에듀는 남학생기숙학원의 1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따라서 남학생들에 맞추어진 환경이나 학습계획 등의 노하우가 다양한 편이다.강의실마다 한 반 정원은 30명이 넘지 않도록 소수정예를 갖추고 있다. 너무 많은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게 되면 집중력을 떨어뜨려 면학 분위기를 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냉, 난방기 등을 이용하여 최적의 학습 환경을 구비하고 실시간 CCTV 영상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도 자녀의 공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남학생의 경우 여학생에 비해 엄격한 통제가 필요하다. 어느 정도의 강한 통제가 있어야 학생 입장에서도 긴장감이 유지되고, 주변 유혹에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확인점검 기준에서도 마찬가지다. 비교적으로 남학생은 여학생에 비해 꼼꼼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원 자체에서 학습계획이나 확인학습, 보완학습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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