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6 16:45
지난 12일 시행된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국어와 영어영역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돼 변별력 확보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월 학평은 초고난도 문항인 ‘킬러문항’ 배제 방침 이후 2번째로 치러진 시험이었다. 종로학원은 26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10월 학평 채점결과를 토대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이 128점, 수학이 150점으로 점수 차가 22점까지 벌어졌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번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인 128점은 지난달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수능 모의평가(142점)보다 14점, 7월 학평(141점)보다 13점 낮다. 국어 만점자는 총 3901명으로 7월 학평 391명보다 10배가량 늘었다.2021.09.01 14:52
대학이 정부의 규제로부터 어느 정도 자율성을 가져야 하는가? 이 질문은 우리나라 대학정책에 있어 참으로 오래도록 지속되고 있는 뜨거운 화두이다. 지난 8월 17일 교육부는 3년마다 반복하고 있는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행정적으로 ‘대학기본역량진단’으로 불리는 이 평가에서 평가 대상 285개 대학 중 52개 대학이 대학으로서의 기본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이들 대학 중에는 인하대 성신여대 등 전통과 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립대학들도 있고 군산대와 같은 국립대학들도 있다. 이 평가 결과는 정부의 재정지원과 신입생 모집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학가는 충격에 빠졌고 당연히 해당 대학들2020.08.13 13:51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주민자치 및 인문학 평생학습 분야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 군은 지난달 온라인 교육플랫폼 운영을 위해 ㈜트리시스(대표 윤형준), ㈜한국지식교육협회(대회 정일준)와 군민에게 주민자치 및 평생학습 분야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담양군 홈페이지 내 ‘담양군 주민자치회’로 마련된 공간에 온라인 교육센터를 새로 만들어 행정안전부 주민자치 교육콘텐츠 및 담양 주민자치대학 강의 자료 등 주민자치 관련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1월 7일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을 위해2020.05.20 19:51
고교 3학년 등교 첫날인 20일 인천에서 고3 확진자 2명이 발생하면서 5개구 고등학교 66개교에 대해 전원귀가와 등교연기 조치가 내려졌다. 이로 인해 인천지역 학생들은 오는 21일 예정된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온라인으로 치르게 된다. 인천지역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주는 등교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과 교육부는 20일 긴급 협의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5개 구의 66개 고교 3학년생들은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학평 시험을 볼 수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66개교 학생들은 학평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홈페이지에 시험지를 다운로드 하면 된다. 이들 학2020.04.28 18:43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8일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밝혔다.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2개 대학의 88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평가 결과 25개 대학, 30개 학과가 최우수로 선정되었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번 평가는 포스코, 두산중공업, LG 디스플레이, CJ헬로, 스포츠동아, ㈜풀무원, ㈜농심 등 22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를 위해 참여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2020.04.22 14:17
서울시교육청이 ‘재택시험‘으로 치러지는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시험지를 시험 당일인 24일 오전 학교에서 배부하는 것을 두고 비난 여론이 일자 3학년은 희망자만 받아가라고 방침을 바꿨다. 1, 2학년도 배부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교육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3월 학평 문제지 배부 관련 추가 안내' 공문을 관내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공문에 따르면 학교는 시험지가 필요한 학생 수요를 먼저 하고, '희망하는 학생'에게만 오는 24일 오전부터 배부토록 했다. 고1, 2의 경우 배부일시를 24일 이후로 하되, 학교별로 자율 결정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일 공문에서는 "24일 시행 예고된 고1·2· 3학년 대상 학평을 원격수업 프로2020.04.21 18:06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4일 예정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을 '재택시험'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한 뒤 당일 아침 문제지를 학교에서 배부하기로 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취지에 어긋하는 탁상행정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수업을 받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문제지를 받기 위해 등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 20일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과 협의해 학평을 원격수업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학생들이 시험 당일 아침 학교에 들러 문제지를 받아 오전 9시 40분부터 시험을 치르도록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당초 시험 시작 시간은 오전 8시2020.04.03 09:53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될 경우 연기 또는 취소 가능성이 있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설명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국면에 따라 시행여부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일 오전에는 고3에 한해 등교시켜 학평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호전되기를 바라지만 상황에 따라 취소 또는 연기될 수 있다"며 "향후 시·도교육청 담당자들과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학평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시험으로, 수험생들의 현재 학력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대학수능능력시험의2019.12.04 15:30
전국 163개 대학들은 4일 재정난을 호소하며 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 방식 개선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교육부와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정부에 보낸 대정부 건의문을 공개했다. 건의문에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시안) 개편을 비롯해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운용 방식 개편과 국가장학금Ⅱ유형 참여조건 완화 등 3가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 개편에는 157개대, 나머지 2개 사안에는 163개대가 동의했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정부에서 대학 정원 감축을 목적으로, 재정지원을 양질의 대학에 집중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대교협은 "획일적 상대평2019.12.02 16:24
성균관대학교는 2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대상은 학생부종합전형(계열모집, 학과모집, 고른기회, 정외외 특별전형)이다. 성균관대는 삼성재단이 운영하는 사립 종합대학으로 서울에 위치한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 수원시에 위치한 자연과학캠퍼스로 운영되고 있다. 자유로운 전공선택이 가능한 학부대학, 유학대학, 문과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제대학, 경영대학, 사범대학, 예술대학, 자연과학대학, 정보통신대학, 소프트웨어대학, 공과대학, 생명공학대학, 스포츠과학대학, 약학대학, 의과대학 등 17개의 대학과 성균융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균융합원은 미래학제 간 융합교육과 연구 활성화를 목2019.11.03 11:00
베트남의 두 국립대학교가 최근 세계대학평가 순위에 포함됐다.2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하노이 베트남 국립대학교와 호찌민 베트남 국립대학교가 81개국 1500개 학교로 구성된 2020년 U.S. News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각각 1059위와 1176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 목록에는 6개국이 추가되면서 250개 학교가 증가했다. 상위 10개 기관은 모두 미국이나 영국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스탠퍼드 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하노이 베트남 국립대학교가 275위, 호찌민 베트남 국립대학교가 322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아시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베이징 칭2019.10.04 10:40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고른기회전형선발 비율이 전국 대학 평균과 비교해 낮고, 격차가 해마다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정의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1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191개 대학의 고른기회전형 선발 비율은 평균 13.7%였다. 그러나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고른기회전형 비율은 9.61%로 전국 평균보다 4.09%포인트 낮았다. 고른기회전형은 대입에서 취약계층과 농어촌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도입된 특별전형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농어촌지역,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각 대학의 독자적 기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된다. 서울2019.09.17 14:21
전북대학교는 영국의 공신력 있는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이 발표한 '2019 더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국내 거점국립대 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대학 1위는 서울대가 차지했다.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된 이 평가는 올해 세계 1396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30%, 연구 30%, 논문 인용 30%, 국제화 7.5%, 산업소득 2.5% 등 5개 분야 13개 지표를 분석해 종합적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세계 1000위 이내 대학 중 국내 대학은 31개가 포함됐다. 전북대는 세부 지표에서 교수당 박사학위 배출 인원 등 교육 여건과 외국인 학생 비율 등 국제화 부분에서 지난해보다 점수가 상승했다. 또한 교수당 국제학술지 게2019.09.11 13:48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마감된 결과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한 전국 192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9.3대1로 전년도 9.7대1보다 소폭 떨어졌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수험생은 47만9376명으로 지난해 52만6267명보다 4만6891명이 감소했다. 경기도 소재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11.5대1로 지난해 12.8대1보다 떨어졌으며,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역시 경쟁률이 전년도 13.4대1에서 올해 12.4대로 낮아졌다. 특히 입시 후 높은 신입생 미충원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학 역시 지난해 보다 0.2% 하락한 6.5대1의 평균2019.08.21 15:45
포스텍(POSTEC·포항공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대학평가기관인 영국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하 THE)이 최근 발표한 '2019 소규모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3위에 올랐다. 포스텍은 1위인 미국의 칼텍(Caltech), 2위 프랑스의 에콜 폴리테크니크(École Polytechnique)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시아권 대학에서는 1위였다. 1위인 칼텍(캘리포니아공과대학)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있는 과학기술계의 사립대학이다. 규모는 작지만 자연 과학과 공학에 중점을 두고 소수정예 영재교육을 추구하는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이다.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칼 앤더슨, 리처드 파인만 등이 몸 담았던 곳으로 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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