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07:23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은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학부모, 변호사, 경찰, 전문가, 전현직 교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위원 및 업무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9일과 12일 2차례로 나눠 각 소위원회별로 진행된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의원회 운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통찰력 제고 및 상대방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 등 심의위원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또2020.01.08 15:34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일부터 21일까지 2020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을 위한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2020년 3월1일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로 변경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다. 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피해 학생의 보호, 가해 학생에 대한 교육과 선도 및 징계,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간의 분쟁 조정 등을 심의하며, 10~50명(학부모위원은 3분의 1 이상 포함)으로 구성, 운영하게 된다.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자천 및 추천 등 공개모2019.10.18 11:00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개회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지난 4년간 전국에서 10만 건이 넘게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은 18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학폭위 개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전국 학교에서 11만210건의 학폭위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를 연도별로 보면 ▲2015년 2만828건▲2016년 2만4528건▲2017년 3만1686건▲2018년 3만3168건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학폭위는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 사건을 담당하며 심의를 진행한다. 학교의 장은 학교 폭력이 발생한 사실과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조치, 가해학생에 대한 처분결정을 교육감에게 보고해야 한다. 학2017.09.01 16:24
서울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가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학교폭력 사건을 재심한 결과 그 동안 논란이 됐던 '재벌 손자'가 가해자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1일 숭의학원에 따르면 서울시 학폭지역위는 지난달 24일 재심 과정에서 가해 학생으로 심의에 청구된 4명 중 3명에 대한 혐의는 인정했으나 재벌 총수의 손자인 A학생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A 학생이 폭력사건 현장에 없었다는 학교 측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또한 학폭지역위는 나머지 가해 학생 3명에 대해서는 학교폭력예방법에서 폭력의 경중에 따라 1호부터 9호까지 부과하는 조치사항 중 가장 낮은 단계인 1호 '서면사과'를 부과하기도2017.06.21 11:36
최근 대기업 총수 손자와 배우 윤손하씨 아들의 학교폭력 면죄부 의혹의 중심에 있는 서울 숭의초등학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감사가 21일 실시된다. 이어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경찰이 아예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관내 초·중·고 23곳 가운데 학폭위 위원에 경찰이 포함되지 않은 곳은 숭의초등학교가 유일하다고 밝혔다.이날 경찰에 따르면 숭의초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지난 4월 수련회에서 3학년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한 뒤 피해 학생 부모를 면담하고 피해자 측의 진술을 확보했다. 피해 학생의 부모가 경찰청 학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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