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14:31
여권의 당내 대권주자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개헌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서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현행 대통령제에 대한 개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개헌론에 힘이 실리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4∼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현행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54%,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0%로 집계됐다. 16%는 의견을 유보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4일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력 구조를 축소하고2021.01.15 11:57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0명에게 현재 펀드를 제외한 주식 투자를 하는지 물은 결과, 29%가 '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투자자 비율은 지난해 8월 21%에서 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38%, 50대는 33%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5개월 전 12%에서 27%로 15%포인트 급등했다.지난해 손익 여부를 물은 결과 69%가 '이익을 봤다'고 했다.손해를 봤다는 응답은 14%, 이익도 손해도 없었다는 응답은 15%였다.향후 1년간 주가의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41%가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했다.내릴 것이라는 답변은 25%,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답변은 12%였다.2020.07.24 11:29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갤럽은 24일 7월4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 지지율은 5월4주 65% 이후 8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48%로 5%포인트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7%였다. 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였다.부정 평가의 이유 1순위는 '부동산 정책'(35%)으로 나타났다.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2%),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1%), '북한 관계'(6%), '독단적·일방적·편파적'(5%), '세금 인상'(3%) 등이었다. 긍정평가 이유는 '코로나19 대처'(26%)로 조사됐다.2020.07.17 10:5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연속 하락, 2주 연속 40%대를 나타냈다. 17일 한국갤럽은 7월3주(14일~16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응답자의 46%가 긍정 평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43%는 부정 평가했는데 전주보다 1%포인트 내렸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문 대통령 지지도는 5월 4주차 65% 이후 7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이번 지지도 하락세는 6·17 부동산 대책에 이은 7.10 부동산 대책 논란 영향으로 분석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 1순위는 부동산 정책이었다. '박원순 성추행 의혹·장례 문제'도 부정평가 이유로 새롭게 등장했다. 특히 고 박 시장 관련 논란은 여성과 20대 이탈2019.08.09 11:37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비관론이 2017년 9월 한국갤럽 월례조사 이래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6~8일 전국 성인 1009명에게 향후 1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13%만 '좋아질 것'이라고 했고, 62%는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21%는 '비슷할 것'으로 밝혔고 4%는 의견을 유보했다. 낙관 전망이 지난달보다 1%포인트 많았지만, 비관 전망은 5%포인트나 급등했다. 15개월 연속 비관이 낙관을 앞섰는데, 이번 격차 폭은 2017년 9월 조사 시작 이래 최대다.향후 1년 살림살이에 대해서도 14%가 '좋아질 것', 35%가 '나빠질 것', 49%는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가 향후 1년간 '증가할 것'2017.02.17 13:19
안희정 충남지사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대에 재진입,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안 지사 지지율이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하며 2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도 2%포인트 상승한 9%를 기록했다. 반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한 9%로 안 전대표와 공동 3위에 랭크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17일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14~16일 이틀 간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3주차 여론조사에서 문 전 대표는 33%의 지지율로 1위를 질주했고 안 지사는 22%로 2위, 황 권한대행은 9%로 안 전 대표(9%)와 함께 공동 3위를, 이재명 성남시장이 5%로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수도권에서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전주대비 4% 포인트 상승한 33%를 기록했다. 안 지사는 전주대비 3%포인트 상승한 22%로 갤러조사에서 첫 20%대에 진입했다. 황 권한대행은 전주대비 2%포인트 하락한 반면 안 전 대표는 같은기간 2%포인트 상승, 지지율이 9%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에서 8%를 기록했던 이 시장은 3%포인트 하락한 5%를 나타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로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국민의당(12%)과 자유한국당(11%)이 각각 그 뒤를 이었고, 바른정당(6%), 정의당(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p다. 응답률은 20%.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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