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06:29
전 세계 해상 운송 산업이 탄소 중립이라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이 세계 최초로 소형 용융염 원자로(MSR)를 탑재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개발하며 친환경 선박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이 공동 개발한 이 선박은 최근 미국선급협회(ABS)와 라이베리아 기국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하며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인받았다고 비셰그라드 포스트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원자력 기술이 해상 운송의 미래를 재편할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이번에 공개된 LNG 운반선의 핵심 기술은 100메가와트 열출력(MWth)의 소형 용융염 원자로 기반 추진 시스템이2025.08.25 17:16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헤모힘 상표권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헤모힘의 상표권을 단독 소유하게 된 콜마비앤에이치는 브랜드 정통성과 시장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선적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8여 년간의 국책 연구를 통해 개발하고 콜마비앤에이치가 상용화한 국내 최초 면역기능 개선 개별인정형 원료다. 지난 2006년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받은2024.07.16 10:12
포스코이앤씨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고온가스로' 개발사업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5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고온가스로(HTGR) 개발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이앤씨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HTGR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노형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이전, 인력지원, 실증사업추진 및 수출 기반 상용화 등 전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HGTR은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는 헬륨을 냉각재로 흑연을 감속재로 사용해 750℃의 고온열을 생산하는 원자로를 가리키며 4세대 원자로로도 불린다.1600℃ 이상에서도 방사능이 나오지 않는 삼중피복입자 핵2021.01.19 08:38
올해 공공기관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평균 3847만 원이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5272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19일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디렉토리북’에 게재된 148개 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31개 공기업과 71개 준정부기관 등에서 올해 신입 초임을 밝힌 기관의 평균 연봉은 3847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3669만 원보다 4.9% 높아진 것이다. 이 가운데 ‘연봉킹’은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5272만 원에 달했다. 지난해 4894만 원보다 378만 원 올랐다. ‘중소기업은행’은 작년 5000만 원에서 올해 5184만 원으로 높아졌다. 3위는 작년 ‘연봉킹’이었던 대구경2020.03.05 13:57
전북 정읍시 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구원)이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국내생산을 시작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입자 가속기인 RFT-30 사이클로트론을 활용해 국내 최초 구리-67(Cu-67) 생산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종양 진단용 스칸듐-44, 암 진단용 원료물질 게르마늄-68을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원자력연구원이 이번 연구성과로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인 ‘Cu-67’을 생산목록에 추가하게 된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의 박정훈·허민구 박사팀은 표적 플레이트와 도금장치를 자체 개발해 Cu-67을 만들 수 있는 도금표적을 제작했다. 여기에 사이클로트2015.09.03 08:44
국산 스마트(SMART) 원자로가 사우디아라비아 수출된다.미래창조과학부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이 '스마트 원자로 건설 전 상세설계(PPE)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순방 중 서명한 '스마트 파트너십 양해각서(MOU)' 이후 실질적인 후속성과를 낸 것이다. MOU에는 스마트 원자로 건설의 사전단계로 상세설계를 한국과 사우디가 공동수행하고 이후 사우디에 스마트 2기 건설 및 사우디 내 추가건설·제3국 시장 공동진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PPE 협약에 따라 한국과 사우디 양국은 앞으로 3년간 총 1억3천만 달러(한국 3천만 달러+사우디 1억 달러)를 공동투자해 사우디에 스마트 원자로를 건설하기 위한 상세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또 한국이 사우디의 연구인력 34명에게 원자력의 기초와 스마트 원자로 설계의 기술·실무를 교육·훈련하고, 스마트 원자로 1·2호기 건설을 준비한다는 내용도 협약에 담겼다.특히 물 확보가 어려운 사우디 내륙이 스마트 원자로의 후보지로 검토됨에 따라 이에 맞춰 냉각 방식을 새로 설계하고, 원자로 건설 인·허가 신청에 필요한 예비안전성 분석보고서와 사우디 내 건설 제안서도 작성한다.2015.01.15 17:09
◇ 본부장급▲ 핵연료주기기술개발본부장 송기찬 ▲ 경영관리본부장 임오수◇ 단장급▲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정환성◇ 부장급▲ SFR원자로설계부장 주형국 ▲ SFR계통설계부장 김종범 ▲ 수소생산원자로기술개발부장 김민환 ▲ 핵주기공정개발부장 안도희 ▲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박근일 ▲ 원자력화학연구부장 연제원 ▲ 전략사업조정부장 김영일 ▲ 공업환경연구부장 유승호 ▲ 경영관리부장 한창선 ▲ 연구관리부장 이동욱 ▲ 기획부장 윤석근 ▲ 인재경영부장 민환기 ▲ 행정관리부장 천성호 ▲ 원자력정보기술부장 손재민 ▲ 방사선안전관리부장 김봉환 ▲ 방재환경부장 강문자 ▲ 안전방호부장 황인아◇ 팀장급▲ 방사성폐기물수송저장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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