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12:48
SK하이닉스의 기업신용등급이 종전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됐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재무안전성이 크게 개선된 점이 신용등급 향상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AA+’등급은 SK하이닉스에 부여된 신용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2018년이후 이후 8년만이다.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30일 SK하이닉스의 기업신용등급을 종전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단계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등급상향의 근거로 강력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리더쉽에 힘입어 영업실적 대폭 개선된 점을 꼽았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발표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2025.11.18 14:38
중흥토건이 대우건설 인수대금 등으로 차입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는 신용평가사의 분석이 나왔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4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중흥토건의 단기사채를 A3등급으로 평가하며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로 부동산 경기에 따른 사업 가변성이 잠재돼 있고 대우건설 인수, 자체사업 선투자 소요 등으로 차입부담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중흥토건은 주택브랜드 중흥S클래스의 인지도 등으로 주택사업에서 양호한 사업경쟁력 보유했다”면서도 “자체사업 중심의 사업으로 주택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부동산경기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사업안정성 측면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지2025.05.13 10:44
DL건설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신용등급 평가에서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아서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이 이날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 등급을 취득했다.한국기업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지위 및 수주잔고를 감안하였을 때 사업 안정성이 양호하다”며 “낮은 차입부담 및 양호한 사업 안정성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지난해 DL건설의 총 자산은 2조 1415억 원으로 2조 원대에 진입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동종업계 대비 안정적인 수준인 109.5%를 기록하는2023.09.18 21:13
내년 상반기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실액이 최대 2조8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한기평 크레딧세미나에서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총 23개 증권사 PF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사업장별 부도율, 회수액 등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분석을 거친 결과 전체 증권사의 PF 손실액은 2조3000억원∼4조1000억원으로 예상됐다.대형사의 경우 자기자본 대비 PF 손실 비중이 2∼4% 수준에 그치겠지만, 중·소형사는 이 비중이 9∼14%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게 한기평의 분석이다.내년 6월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PF로 기간을 좁2022.06.30 19:25
석유화학, 자동차부품, 소매유통 등이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노출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30일 발간한 '2022년 주요 산업별 하반기 전망 및 스태그플레이션 노출도' 보고서에서 주요 산업별 스태그플레이션 노출도를 분석했다.업종의 구조적 특성과 산업별 사이클을 반영한 스태그플레이션 노출도는 석유화학 '높음', 자동차부품 '다소 높음', 소매유통 '다소 높음' 등으로 매겨졌다.한기평은 석유화학 업종은 "공급 확대로 수급 상황이 비우호적인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 노출도가 높다"며 "경기 둔화 속도가 빠르면 수요 둔화로 실적 저하세가 가파를 전망"이라고 봤다.또 자동차 부품 업종에2022.05.20 09:03
모아저축은행은 한국기업평가 정기평가에서 3년 연속 신용등급 'BBB+(안정적)'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한기평은 모아저축은행의 ▲시장 지위 양호 ▲담보, 보증 위주의 대출 포트폴리오 안정적 ▲자산건전성 우수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유동성 비율과 고정이하여신 대비 대손충당금 비율 평가는 AA로 상향되며 전년대비(A)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임직원 모두 함께 노력해온 성과"라며 "외형적인 성장보다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09.17 15:38
'땡큐 화물사업'대한항공이 화물사업 호조로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 조정됐다. 국내 기업평가 기관 한국기업평가(한기평)은 17일 대한항공과 한진그룹 계열사겸 대한항공 최대주주 한진칼의 신용등급을 밝게 전망했다.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신용등급은 각각 'BBB+', 'BBB'로 그대로 유지됐다. 그러나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올라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신용등급이 앞으로 더 올라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광훈 한기평 수석연구원은 “대한항공이 화물사업을 통한 거둔 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많았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부정적인 사업전망이 다소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지 수석2021.05.16 08:42
2021년 5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웰컴저축은행, 3위 페퍼저축은행 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4,234,349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고 16일 밝혔다.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2020.05.28 00:05
한국기업평가는 27일 SK이노베이션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A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한기평은 "유가 급락과 생산제품 전반의 마진 축소로 대규모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며 "수익성 저하와 대규모 투자 부담 등으로 전반적인 재무 안정성이 약화됐고, 중기적으로 재무구조 저하 상태가 지속할 전망인 점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한기평은 이날 SK인천석유화학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AA-)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한국신용평가도 지난 13일 이들 두 회사를 포함, 4개 정유회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조정한 바 있다.2020.05.15 00:05
한국기업평가는 14일 한화에너지와 모회사 에이치솔루션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신용등급은 한화에너지 'AA-'와 에이치솔루션 'A+'로 유지됐다.한기평은 "한화에너지는 영업 수익성이 저하됐으며 투자 확대로 재무 안정성이 악화한 점 등을 등급 전망에 반영했다"고 했다.또 "에이치솔루션은 주력 자회사 한화에너지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큰 점을 고려해 등급 전망을 변경했다"고 밝혔다.한기평은 또 "한화에너지의 집단에너지 부문 영업이익률은 2015년 31.5%에 달했으나 2019년에는 9.1%로 하락했다"며 "전기·스팀 판매단가 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수익은 줄고,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과 신재생에2020.04.30 00:05
한국기업평가는 29일 농협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무보증 후순위 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각각 하향조정했다.한기평은 "농협생명보험의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점과 지급여력(RBC) 비율 관리, 보험부채적정성평가제도(LAT) 대응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반영, 신용등급을 낮췄다"고 밝혔다.또 "농협생명보험은 2018년 대규모의 순손실을 낸 이후 수익성이 계속 부진한 상황"이라며 "2019년에 채권, 수익증권 등의 처분이익을 시현하고도 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운용자산 이익률이 2%대에 머물고 손해율이 상승, 총자산세전이익률이 0.1%에2020.04.28 00:05
한국기업평가는 27일 세아베스틸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를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한기평은 "업계 경쟁 심화와 부재료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영업실적 저하가 지속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요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업황 개선이 불투명해 특수강 수요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세아항공방산소재(구 알코닉코리아) 인수대금 납부로 일시적인 차입금 증가 가능성이 있다"며 "절대 수준에서 낮아진 영업 현금창출력으로 인해 재무 안정성이 큰 폭으로 제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2020.04.10 00:05
한국기업평가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호텔과 면세점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 신용등급 '부정적 검토' 대상에 올렸다.검토 대상은 호텔롯데와 호텔신라의 장기신용등급 'AA'와 부산롯데호텔의 단기신용등급 'A1' 등이다.한기평은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서 이들 업체의 주력 사업인 호텔·면세점 영업환경이 급격히 악화됐고 이로 인해 큰 폭의 영업실적과 재무실적 저하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또 "면세점 사업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다중시설 이용 제한과 출입국 통제조치가 시내면세점, 공항면세점, 해외면세점까지 거의 모든 사업장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한기평은 "서울시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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