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12:48
최근 막말 논란으로 구설수에오른 장동민의 지난 방송이 재조명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개그맨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을 다뤘다. 이날 한밤은 직접 시민들에게 실제 장동민의 발언들을 들려주며 어떤 기분인지를 물었다. 이 발언을 듣게 된 대부분의 시민들은 "별로 듣고 싶지 않다", "좀 수치스럽다", "남자지만, 여자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빴을 것", "기분 상하는건 개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논란이 된 내용은 지난해 장동민이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진행한 인터넷 라디오프로그램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진행중 "여자들은 멍청해서 이게 남자한테 안돼 머리가. 진짜로 멍청하다"라는 등의 발언이다. 또한 지난해 8월 여성 코디네이터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패륜적이고 가학적인 발언을 한 일 외에도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였던 남성우월주의적인 언행들이 문제가 됐다. 이 언급들은 당시 장동민이 사과를 하며 마무리 됐지만, 최근 '무한도전-식스맨'의 출연을 계기로, 크게 드러나지 않았던 그의 발언들이 다시 수면위에 올라 장동민은 재차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2015.04.30 12:28
장동민 박지윤 과거 방송에서 장동민과 박지윤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썰전' 코너 '예능심판자'에서는 '신상 예능의 습격: 유재석의-나는 남자다'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허지웅은 ‘나는 남자다’를 통해 유재석 진행의 탁월성과 함께 장동민을 재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장동민 씨가 원래 케이블에서 하는 윽박지르는 스타일, 비틀즈 코드에서 했던 걸 공중파에서도 잘 녹여 재미있게 봤다”고 덧붙였다. 지켜보던 박지윤은 장동민을 “나를 거칠게 대하는 못생긴 남자”라고 비유하며 “그런데 괜히 기분 좋고 매력있다”고 설명했다. 허지웅은 ‘나는 남자다’ 프로그램 내에서 장동민이 어려운 상황을 무지막지하게 박력으로 밀어붙이는 장면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장동민을 비롯한 옹달샘 멤버들은 막말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한밤 장동민, 박지윤 모습에 누리꾼들은 "한밤 장동민, 저럴땐 재미있다" "한밤 장동민, 좋다" "한밤 장동민,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4.30 11:34
'한밤의 TV연예' 측이 개그맨 장동민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30일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측 관계자는 막말 파문으로 피소된 개그맨 장동민의 손 편지 사과문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도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반의 TV연예'는 장동민이 고소인을 향해 손 편지 사과문을 전달한 것에 대해 고소인 측 담당 법무법인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동민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정도 대기한 것처럼 말했는데 실제로는 30초도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장동민이 선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는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던 직원 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사 차량의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고소인에게 전달해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렸음에도 언론을 통해 '무슨 봉투인지',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저희를 피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한밤 장동민 보도에 “한밤 장동민 좀 자극적으로 끼워 맞췄잖아” “한밤 장동민 정확하게 좀 해라” “한밤 장동민 뭐가 진실이야” “한밤 장동민 답답하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4.30 11:23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이 막말 파문으로 피소된 개그맨 장동민의 손 편지 사과문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성실하게 취재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SBS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지난 29일 방송분에서 보도된 장동민 관련 내용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도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밤의 TV연예'는 이날 막말 파문으로 피소된 장동민이 고소인을 향해 손 편지 사과문을 전달한 내용과 관련된 사건을 보도하며 장동민의 고소인을 변호하고 있는 담당 법무법인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 "장동민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정도 대기한 것처럼 말했는데 실제로는 30초도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장동민이 선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는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던 직원 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사 차량의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고소인에게 전달해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렸음에도 언론을 통해 '무슨 봉투인지',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저희를 피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고소인 측 변호를 맡은 선종문 변호사 역시 "'30초 대기' 내용 등은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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