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10:43
서울시교육청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이 다녔던 한영외국어고등학교를 조사했으나 인턴활동을 조작했다는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이 고교 3학년 재학 당시 허위 인턴증명서로 출석 인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 등 2명이 지난 8일 학교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장 조사에서 ▲학교 출결 관련 규정▲조씨의 3학년 출결 현황▲조씨의 출석 인정 관련 증빙자료를 점검▲학교 관계자 면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이를 종합적으로 조사한 결과 시교육청은 조국 아들 조씨의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변동사항은 발생하지2019.09.04 09:50
서울시교육청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유출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조사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접속 내역 등을 통해 이뤄진다. 앞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제보로 받았다며 조 후보자의 딸 학생부를 공개했다. 학생부에는 성적뿐만 아니라 개인의 신상정보가 나와있어 공개를 위해선 개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르면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 동의가 없으면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심지어 학교에 대한 감독·감사 권한이 있는 행정기관도 범죄 수사 등 제한된 경우에만2017.08.22 00:00
교육부의 수능 절대평가 비중을 높인다는 개편안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줄 세우기식 평가 체제에서 수능절대평가 도입은 결국 내신경쟁을 심화시키고 대학 본고사를 부활시키는 ‘풍선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는 수학능력시험 개편안과 초등교원 임용절벽 사태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에서는 교육부가 반대 여론이 높은데도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등 민심과 동떨어진 정책을 편다고 비판했다. 지난 11일 처음 열린 공청회에선 고교 내신 경쟁에 대한 학부모들 우려가 쏟아졌다. 수능 절대평가를 네 과목으로 할지, 일곱 과목 전부로 할지 의견을2017.03.20 20:00
‘남자로 태어난 것이 좋은 이유’는 ‘여자가 강간당했다는 뉴스를 들을 때’라는 내용의 소식지가 버젓이 한 고등학교에 게시됐다. 국내 명문 고등학교로 손꼽히는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서 성차별적 소식지가 발간돼 네티즌의 분노를 샀다. 학교가 지난주 발간해 게시한 ‘보건소식지’에는 ‘여와 남! 입장바꿔 생각해봐요~’라는 주제로 ‘여자로 태어난 것이 좋을 때’ ‘남자로 태어난 것이 좋을 때’ ‘여자로 태어난 것이 싫을 때’ ‘남자로 태어난 것이 싫을 때’라는 항목아래 각 상황별로 싫고 좋은 상황들이 나열됐다. 이중 남자로 태어나서 좋은 경우로 ‘여자가 강간당했다는 뉴스를 들을 때’라는 대목과 여자로 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8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