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4 08:27
국내 유일 5성급 한옥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이달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이 호텔은 한국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한국 속의 작은 한국'으로 자리 잡았다.지난 2015년 5월 인천 송도에 문을 연 호텔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위탁운영하는 한옥호텔이다. 2만8000㎡ 부지에 3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로얄 스위트룸(2채)과 디럭스 스위트룸(12채), 디럭스룸(16채) 등으로 구성돼 있다.연회공간인 경원루는 2층 누각 형태로 지어졌으며 부대시설로는 한식당과 라운지, 비즈니스코너와 산책로 등이 있다. 특히 호텔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주요 건축양식을 그대로 계승했다. 호텔 건설2019.10.23 14:04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꿈이 마침내 이뤄진다. 23일 관련 업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최근 호텔신라의 서울 장충동 남산 한옥호텔 건립 사업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호텔신라는 호텔 건립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남산 한옥호텔은 이 사장의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2010년 호텔신라 사장으로 자리한 직후 남산 한옥호텔 사업을 회사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2011년 7월 자연경관지구인 남산 안에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관련 규정이 한국식 전통호텔에 한해서는 허용이 되는 방향으로 서울시 조례가 변경되면서 이 사업은 탄력을 받았다. 그러나 자연경관 훼손과 대기업 특혜 등 각종 논란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2016.03.03 15:28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4번의 실패를 거쳐 5번째 도전 끝에 서울시로부터 장충동 한옥호텔 건축허가를 받아냈다.서울시는 2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에 한국전통호텔을 건립하는 안이 수정가결됐다고 3일 발표했다.서울시는 이날 호텔신라가 심의를 요청한 중구 장충동 2가 202번지 외 19필지(하나의 지번을 가진 토지)의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제한(용도 및 건폐율) 완화 안건을 재심의했다.이로써 호텔신라는 서울의 첫 도심형 한국전통호텔을 짓게 됐다. 장충동 한옥호텔은 자치구 지정과 공고를 거친 후 지하 3층~지상 3층, 91실 규모로 건설된다.한편 장충동 한옥호텔 건축안은 지난 2011년 처음 제출된 이래 두 차례 반려, 두 차례 보류된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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