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10:54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하나의 약물로 220종 이상의 바이러스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현대바이오는 제프티의 세계 범용 항바이러스제 시장 선점을 앞당기기 위해 코스닥 상장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에이디엠코리아의 지분 23%와 경영권을 204.2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에이디엠코리아 지분 인수 소식에 주가도 오전 10시 52분 현재 5.85%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세계 제1호 범용 항바이러스제인 제프티가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시장을 신속히 선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에이디엠코리아를 자회사로 인수했다고 밝혔다.현재 인류를 괴롭히는2024.01.17 09:14
비보존제약은 항바이러스제 '셀타플루'의 정부 비축분 18만 명분을 시장에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지속되며 치료제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와 경구용 독감 치료제 공급에 나선 것이다.최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 당국은 수급불안정 의약품 실무협의를 열어 제약사에 치료제 공급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비보존제약은 항바이러스제 정부 비축분을 시장에 공급하며 일선 약국의 품절 이슈 해소에 기여했다.비보존제약 관계자는 "독감 유행에 따른 관계 당국의 치료제 수급 우려에 이번 셀타플루 비축분 공급을 결정했다"며 "향후 수급 불안정 의약품 발생 시 적극 협조하겠다2023.08.13 12:38
지난 한주간 급등했던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협력해 여러 바이러스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USA는 지난 11일 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 비임상평가계약(NCEA)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현대바이오사이언스측은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CP-COV03)를 제공하게 된다. NIAID는 이를 이용해 여러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비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물질에 대한 지적재산(IP)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측이 그대로 보유하며 시험 비용은 NIAID 측이 부담2022.05.11 17:45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를 비롯해 바이러스 범용치료제로 개발한 먹는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코로나19 환자모집 공고 등 임상2상의 투약절차를 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CP-COV03'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면 세포가 그 바이러스를 이물질로 인식한다. 스스로 제거하는 '자가포식(autophagy)' 작용을 촉진해 세포가 모든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하는 약리작용을 지닌 범용 항바이러스제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임상에서 'CP-COV03'가 코로나19에 유효성이 확인되면 독감과 간염,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등 인류를 괴롭히는 모든 바이러스에 적용 가능한 범용적 항바이러스제가 탄생될 것으로2022.02.10 11:32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는 니클로사마이드를 기반약물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 CP-COV03가 동물에 이어 사람에게서도 안전성과 높은 생체이용률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수행한 임상1상 결과, CP-COV03가 생체이용률에서 기반약물인 니클로사마이드보다 5배 정도 개선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바이오는 임상1상 결과보고서를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이로써 CP-COV03는 혈중 내 약물동태 분석으로 임상2상에서 적정 투여량(dosage)을 설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2016.01.05 18:37
일양약품은 지난 4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제조방법에 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이 특허물질은 기존 약물인 타미플루보다 효과가 높고 타미플루 저항성 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를 나타낸다”며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에 바이러스 복제효소 및 바이러스 표피의 탈각을 위한 융합기능 억제에 작용하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일양약품은 이어 “이번 특허는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6.11 12:41
보건복지부는 11일 임신부 메르스 감염이 의심됐던 A(40)씨에 대해 지난 10일 실시한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A 씨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 중이던 임신부로, 급체 증상으로 몸이 좋지 않아 같은 병원 응급실에 간 어머니를 만나러 응급실에 들렀다가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A 씨뿐 아니라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3명 모두 이날 응급실에서 14번 환자(35)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A씨는 6월 중순 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신부로, 현재 경증의 근육통과 일부 증상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임신부에게는 인터페론이나 리바비린 같은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금기로 돼 있어서 투약하지는 못한다"며 "임신부 메르스 환자는 적극적인 대증요법을 통해 치료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메르스 치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치료,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길!" "메르스 치료, 다른 방법이 전혀 없는 걸까?" "메르스 치료, 임신부들은 정말 집에만 있어야 겠다" "메르스 치료, 제발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1 08:37
40대 임신부가 메르스 최종확진 판정을 받음으로 인해 메르스 감염자 수가 109명으로 늘어났다.이 여성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급체로 들렀던 시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되었으며, 함께 머물렀던 부모 역시 확진판정을 받았다.1차 양성, 2차 음성 결과를 받았던 이 여성은 3차 유전자 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아 최종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보건당국은 이 40대 임신부의 치료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태아에 영향을 줄 것이 염려되기 때문이다.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측은 해당 임신부에게 대증요법과 항바이러스 제제, 인터페론 등이 포함된 보조적 치료를 두고 고민 중이다. 해당 임신부는 임신 후기인 만큼 항바이러스 제제의 사용도 원칙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한편 지난 10일 전남 보성군에서는 64세 주민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남 창원 지역에서도 77세 여성이 1차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메르스 치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치료, 임신부 정말 큰 일이다" "메르스 치료, 임신부 어떡해" "메르스 치료, 대증요법만으로 될까?" "메르스 치료, 전남 보성에 강원도 속초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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