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 09:12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해양수산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돼 방역당국이 초긴장이다.해양수산부는 해운물류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 대기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수산정책실이 아닌 해운물류국 소속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해수부는 전날 수산정책실 직원 150여명 전원을 자가 격리했다. 확진자가 대구를 방문하지 않았고 신천지 교인은 아닌것으로 확인됐다.해수부 관계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장 판단으로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전원 자택 대기 중"이라며 "자가 격리에 따른 업무공백 최소화를2020.03.10 10:17
국가 1급 보안시설인 정부세종청사에서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종1청사 5동의 4층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실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 직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청사관리본부도 청사 내 폐쇄회로를 통해 직원 동선을 확인 중이다. 방역당국은 또 4층 전체 사무실 소독·방역조치를 위해 전 직원에게 오후에 출근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공지했다. 첫 번째 확진자는 국가보훈처에 근무했던 직원이다. 다만 이 직원은 증상 발현 전인 지난달 29일까지만 세종1청사 9동2017.10.13 10:53
세월호 참사의 책임부처인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김영란법 위반을 비롯해 금품 향응수수 사실이 무더기로 드러난데 이어서 뇌물, 폭행, 성범죄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다가 적발된 소속 직원들이 수두룩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이13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이후 검찰, 경찰 등 수사당국으로부터 수사개시착수를 통보받은 해수부 직원들이 170명에 달하고, 구속 및 기소자도 92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33명, 2014년 45명 ,2015년 28명, 2016년 34명, 2017년 30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수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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