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0:21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적 선사 보호를 위한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6일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응해 국적 선사의 자산과 인력 보호를 위한 ‘중동 상황 긴급 안전대응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대응반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 피격 사례가 잇따르면서 글로벌 해상 운송 차질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공사는 신속한 상황 대응과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 해운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대응반은 안병길 사장이 총괄2026.03.05 14:30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금융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신입사원 9명을 모집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이달 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채용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2026년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 인원은 총 9명이며, 모집 분야는 일반직 6급이다.지원 자격은 어학 능력 등 해진공이 정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15일 최종 합격자 발표 후 6월 말 임용할 예정이다2026.02.13 10:42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콘텐츠 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양영화 제작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하는 2026년 국제해양영화제 해양영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를 맞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부산광역시와 해진공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가 주관한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 환경, 생태와 공존 등 다채로운 주제를 스크린에 담아내며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 해진공은 상영 지원을 넘어 시나리오, 후반작업 등의 제작까지 지원 범2026.01.28 14:04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28일 부산 동구 협성 마리나 G7 A동 3층에 위치한 공공회의실 ‘코비씨 워리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코비씨 워리나는 정부부처,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회의실로 해진공이 해양기업 지원 차원에서 만들었다.워리나(WORINA)는 일(Work)과 휴양·여유(Marina)를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일과 휴식의 균형 속에서 창의적 소통과 협력이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부에는 영상·음향 장비 등을 갖춘 대회의실과 중회의실, 소회의실 등 3개의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갖췄다. 해양기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 공유누리를2026.01.23 16:52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를 빠른 판단과 현장 대응으로 막아낸 공로로 해운대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감사장은 사칭 사기 발생 정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부터 수사 의뢰, 고발장 접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대응한 해진공 직원 2명에게 수여됐다.이번 사건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지능형 사기 수법과 유사하다. 사기범은 자신을 해진공 팀장이라고 속여 해진공 계약업체에 접근한 뒤, A은행 직원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도록 유도했다. 공사는 이러한 징후를 포착한 해진공 직원 2명은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여 금전 피해가 발생하기 전2026.01.21 16:36
부산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 임직원들이 올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해진공은 21일 부산희망드림센터(센터장 김성진)에서 혹한기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지역 노숙인들을 위해 총 1150만 원 상당의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나누는‘KOBC 사랑의 특식데이’를 개최했다.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KOBC 바다사랑봉사대’는 현장에서 150여 명의 이웃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고, 빵·구운계란·두유 등 든든한 대용식도 건냈다. 식사와 함께 전달된 수건 300장은 노숙인들의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품으로 손꼽히며 배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안2026.01.16 11:19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실질적인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해진공은 지난 13일 부산 본사에서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운영체계를 갖추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전문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대목은 해진공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인 ‘해양인재 희망더(+) 해(海)’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아동부터 청년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해양 인재를 양성하는2026.01.12 16:35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인공지능(AI) 관련 해운·항만물류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산업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가이드라인은 해양 기업들이 오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발간됐다. AI 기본법은 기술 개발기업뿐 아니라 이를 도입해 활용하는 기업에도 법적 책임을 부여하는 만큼, 해양 기업들이 변화하는 법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해진공이 발간한 첫 번째 해양산업 특화 AI 지침서로 △AI 개념2025.12.30 17:17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양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018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145개 해양기업에 15조원의 금융지원을 하는 등 해양금융 중심기관으로 우뚝 섰습니다.지난해에만 국적선사 선박금융 2조 2100억원, 항만·물류·인프라 금융 3400억원을 공급하였습니다. 해진공이 이러한 큰 규모의 해양금융을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스위스, 대만, 홍콩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외화채권 및 신디케이트 론 등을 통해 저리의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기 때문입니다. 외화 조달 규모는 지난해에만 총 7억 달러(1조원)에 이릅니다. 해2025.10.15 09:20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지난 2일 변호사·회계사 및 언론전문가 등 12명의 전문계약직 채용계획을 공고했다.15일 공사에 따르면 채용분야 및 인원은 △변호사 2명 △회계사 3명 △세무사 1명 △IT개발자 3명 △언론 전문가 1명 △조사(리서치) 전문가 2명으로 해진공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채용하게 되었다. 모집 기한은 오는 10월 16일 목요일 18시까지이며, 해진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해진공은 학력, 출신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기반으로 분야별 자격증 및 해당분야 경력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절차2025.09.30 15:04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3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와 ‘해운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보유한 전문성 및 선박금융 지원역량 등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국적선사 지원 확대 및 국내 해운업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금융지원 방안 모색 △해운사 ESG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국적외항선사의 재무구조 개선 지원에 특화된 캠코와 해운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는 해진공은 이2025.09.30 15:01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30일 부산 해양수산분야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초 수립한 해양산업 AI 전환 지원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이번 계획에는 해운·항만 물류 전반에 AI를 도입한다는 의지를 담아 ‘AI-Born Maritime’ 즉 해양산업을 AI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담았다.해진공의 AI 전환 추진과제는 이미 지난 3년간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단계적으로 마련해 온 계획을 담고 있다. 해진공은 2023년 국내 최초로 해양산업 디지털 수준 진단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의 인식을 제고해 왔다. 올해에는 해양산업 AI 전환 기술 검증을 중심으2025.09.25 15:01
■ 해운·항만 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서비스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국내 최초로 해운·항만 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9월까지 개발이 진행됐으며, 해운업계의 정보 접근성과 리서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AI 서비스는 △해운 분야에 특화 학습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비서(Agent) △국내외 시장 데이터와 패널리스트 분석을 종합한 보고서 자동 생성 △민감 질문에 대응할 수 있는 윤리 가이드라인 적용 등 3가지 기능을 갖췄다. 특히 보고서 생성 기능은 해양산업정보센터가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지원2025.09.11 14:37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지난 9일 전남 여수를 방문해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건설 현장 점검, 여수광양항만공사 간담회, 중소 내항선사 권역별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운·항만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이다.■ LNG 허브 터미널 건설 현장...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기반안 사장은 전남 여수 묘도에서 진행 중인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조 4,36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BS한양과 GS에너지가 주도하고 지자체와 해진공이 공동 참여한다. 해진공은 정부 지역활성화투자펀2025.09.09 10:25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다양한 선사들에게 사업 혜택을 주기 위해 기존 8월 29일까지였던 ‘글로벌 저탄소선박 정책대응 지원 사업’(이하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오는 10월 17일까지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매년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해양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해진공이 정부의 위탁을 받아 진행한다. 국적 선사가 친환경·저탄소 선박을 신규 건조할 경우 선가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약 230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친환경연료(LNG, 메탄올, 수소 등) 또는 선박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이 적용된 신조선 건조 계약을 체결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9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