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 07:39
‘일본’은 심리적으로도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됐다. 분명 해외여행이지만, 내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시기 상관없이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인식이 크게 확대됐다.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앱 이용자 6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일본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로 ‘아무때나’를 선택한 응답자가 18%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3월 15.9% △4월 14.9% △5월 11.4% △10월 9.0%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실제로 지난해 일본을 다녀왔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약 7명(68.3%)으로, 이들이 지난해 일본을 다녀온 평균 횟수는 약 ‘2.37회’에 달했다. 올해도 전체 응답자의 97.8%는 일본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밝혀, ‘일본2024.04.08 12:50
올해 일본 골든위크(4월27일~5월6일)기간 동안 일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한국이 뽑혔다. 8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일본 대형 여행사 JTB, HIS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재팬에서 발표한 해외여행 동향 및 검색 순위 등에 따르면 엔화 약세에 따른 저조한 해외여행 수요 속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한국이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2023년 기준 일본인 유효 여권 수는 전체 인구 대비 17%에 불과하고 전년 출국자 수도 2019년 대비 약 47%를 기록하는 등 일본인 해외여행시장은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JTB는 ‘2024 골든위크 여행동향’을 통해 일본인 해외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167.7% 성장해 약 52만 명을 기2023.06.22 09:44
올여름 해외여행지 중 가장 뜨거운 지역은 '일본'인 것으로 집계됐다.22일 모두투어가 본격 여름 성수기를 앞둔 6월 기준 전체 해외여행지 예약률에 따르면 일본 지역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달 입국 규제 완화와 최근 기록적 엔저·항공료 하락에 모두투어 일본 지역의 6월 1일~21일까지의 예약 건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80% 증가하며 전체 지역 중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북해도, 오사카 등의 대도시의 예약 비중이 높지만 최근에는 좀 더 일본다운 일본을 느껴보고 싶은 수요가 증가하여 소도시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모두투어에서 준비한 다양한 일본 상품을 통해 일본의 크고 작은 여행2021.03.20 11:4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는 국가 차원이 집단면역을 향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풀리면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도 여행 갈증은 여전하다. 코로나19 시대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여행 문화는 사람들이 몰리는 유적지나 대도시보다는 인적이 드문 곳을 찾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하이킹 등 외부활동에도 시선을 두고 있다. 미국 CNBC방송은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시대에 안전을 생각하는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조금 덜 알려진 여행지 7곳을 소개했다. 먼저 프랑스 노르망디(Normandy). 프랑스는 와인으로 유명하다. 영국해협2019.10.27 12:23
부탄이 2020년 가장 주목해야 할 해외여행지로 꼽혔다.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여행 매거진 론니 플래닛(Lonely Planet)은 '베트스 인 트래블 2020(Best in Travel 2020)' 1위 국가로 부탄을 선정했다. 부탄은 아시아 서남부 히말라야산맥 동부에 위치한 국가다. 사계절이 구분되는 온대성 기후로 우리나라와는 1987년 9월 24일 수교했다. 론니 플래닛은 부탄이 청정한 자연은 물론 다양한 수도원 등 역사유적지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내년에서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특히 '세계의 마지막 샹그릴라'라고 불리는 부탄은 현재 모든 농약과 살충제 사용을 금지해 100 % 유기농 먹거리를 자랑한다. 히말라야산맥을 만날 수 있2019.10.18 06:00
지난 해부터 이어진 체험형 여행 트렌드로 인해 단순히 머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살아보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은 17일(현지 시간) 최소 15일 이상 체류한 해외 국가와 도시, 호텔 데이터를 분석하여 장기간 머물기 좋은 해외 여행지와 호텔을 소개했다.호텔스컴바인에 따르면 여행객들이 가장 오래 머문 국가는 미국이 꼽혔다. 상위 30개 도시에서도 뉴욕(1위), 호놀룰루(11위), 라스베이거스(20위), 로스엔젤레스(27위), 볼티모어(29위) 등 미국 도시 5곳이 순위권에 포함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미국의 경우 여행객들이 긴 비행시간으로 인해 충분2019.08.15 09:35
상반기 국민이 해외여행에서 쓴 돈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여행수지 중 일반여행 지급액은 133억10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0억9000만 달러, 7.6%나 줄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해외여행객이 급감했던 2009년 상반기 34억8000만 달러, 42% 감소한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상반기 출국자수가 1500만8000명으로 4.8% 늘어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씀씀이를 줄인 것이다. 해외여행객의 씀씀이는 지난해 하반기 140억2000만 달러로 5억2000만 달러, 3.6%가 줄었는데 올 들어서는 더욱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해외유학·연수 지급액2019.08.13 14:56
이젠 외국여행가서 암호처럼 보이던 식당메뉴도 두렵지 않다.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가 영어, 중국어, 한국어 3개 언어에 대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이미지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남은 여름 휴가 시즌 해외 여행을 떠날 사용자들이라면 파파고를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번역 기능의 경우, 파파고 앱 사용자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니즈가 높은 편이다. 주로 여행지 현지에서의 메뉴판을 번역하거나 간판만 보고 식당 이름을 찾아야 하는 경우에 유용하기 때문이다.파파고 이미지 번역 엔진 핵심 업그레이드 내용은 딥러닝 기술을 활2019.07.22 08:00
해외 여행을 떠난 A씨는 잠깐 가방을 내려 놓은 사이에 지갑 안에 있던 신용카드가 도난됐는데 이를 알지 못해 수차례 부정사용이 발생된 것을 뒤늦게 알고는 당황했다. B씨는 호텔 예약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외 호텔을 예약·결제했다가 취소했다.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결제가 정상적으로 취소된 것을 확인했지만, 이후 호텔에서 예약 취소 위약금으로 당초 결제했던 금액의 50%를 카드 대금으로 청구해 낭패를 봤다. 이처럼 해외 여행을 위해 카드를 사용할 때 부정 사용이 발생하거나 환불 정책을 숙지하지 않아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기도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해외 여행지에서 신용카드 부정 사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카드 사용시2018.10.15 15:27
주말에 가볼 만한 곳, 주말 나들이 코스, 2박 3일 국내 및 해외 여행추천 등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곳, 미지의 시간에 대한 검색 순위가 높아지고 있다. 예술작품이 시대를 반영하듯, 인터넷 검색 순위야 말로 시대상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여행이라는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기도 하다. 완벽하게 낯선 장소에 발을 내딛는 순간 오히려 외로움에서 해방되는 아이러니함이야 말로 여행이 인간에게 주는 당위성 중에 하나가 아닐까?다양한 사유로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는 독자들을 위해 본지에서 ' 사진으로 미리 감상하는 여행지'를 준비해보았다. -편집자 주- [리펄스 베이 가는 길]자유여행 MTR 센트럴역 A 출구 환승센터에서2016.12.03 11:03
중국 최대 황금연휴인 국경절(10월 1일)이 내년에 8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의 해외여행 지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내년 국경절 연휴가 늘어남에 따라 이 기간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한국, 일본 등이 반사 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중국정부망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실은 최근 이런 내용의 2017년 법정 공휴일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관광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국경절은 내년에 중추절 연휴와 맞물리면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총 8일간으로 올해보다 하루가 늘게 된다. 우리나라의 설날에 해당하는 춘절은 내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쉬게 된다. 원단 연휴는 내년 1월 1~2일, 청명절은 4월 2~4일, 노동절은 4월 29~5월 1일, 단오절은 5월 28~30일이다.2016.12.01 20:23
㈜하나투어의 2016년 11월 해외여행수요는 약 24만2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했다. 지역별 비중은 일본(34.7%) > 동남아(31.7%) > 중국(20.2%) > 남태평양(6.3%) > 유럽(4.4%)> 미주(2.6%)의 순을 나타냈다. 개별자유여행객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겨울시즌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동남아 및 남태평양 휴양지의 수요 증가로 인해 해당 지역 비중의 상승세가 뚜렷하였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유럽을 제외하고는 전 지역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괌/사이판, 호주 및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한 남태평양(▲32.2%) 지역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미주는 하와이가, 중국은 홍콩 및 하이난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항공은 전년 동월 대비 50.7% 증가한 20만 4천 여 명을 기록하면서 월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 7월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항공을 포함한 하나투어 전체 상품의 수요는 약 44만 6천 여 명을 기록했다. 한편, 12월 1일 기준 12월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9.2%의 수요 증가, 내년 1월은 전년 대비 11.2%의 수요 증가 추세를 보이며 긍정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전통적인 인기여행지인 동. 서유럽 및 지중해의 예약률이 증가하고 있는 게 주목할 만 하다.2016.07.20 15:03
소셜커머스 티몬은 올해 상반기 판매된 해외여행 상품 분석 결과 남태평양 휴양지 괌과 서유럽이 매출 1, 2위, 하와이와 미주 등 장거리 여행지 매출은 50%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여행지별 매출순위 상위권에서 서유럽을 제외한 대부분이 일본과 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이었지만 성장률에서는 하와이 80%, 미주 70%, 동유럽 66% 등 장거리 여행지가 두각을 나타냈다. 압도적으로 매출 1위에 오른 괌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은 휴양지로 온 가족이 티켓을 모두 구매하는 특성상 유난히 매출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가족여행객에게 동반아동 무료 등의 혜택을 제공한 것이 성수기 휴양객들을 끌어들인 요인으로 보여진다. 매출 2위의 서유럽 지역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3개국을 8일 동안 둘러보는 패키지에 최대 1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 상품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스위스의 기차, 버스, 유람선 등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스위스패스'가 4000장 넘게 팔리며 매출상위에 올랐다. 한편 판매 성장률 1위인 하와이 라인에 지난해 12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진에어가 취항해 왕복항공권과 자유여행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다. 미주지역은 미국과 캐나다의 대도시로 가는 왕복항공권이 57~72만원대의 특가로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티몬 관계자는 "이처럼 티몬 투어에서 장거리 여행지의 매출이 급증하는 것은 '자유여행의 천국'이라 불리는 제주도의 여행상품 모델을 일본과 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시장에 적용한 데 이어 올해부터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 시장에까지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해외여행 부문에서도 기존 패키지 상품뿐 아니라 항공권과 숙박, 관광지의 입장권 및 교통 패스권까지 고른 매출을 보이고 있다.2015.12.09 17:29
연말연시에 일본인이 선호하는 최고의 해외여행지로 대만이 선정됐다.대만 중앙통신사(中央通信社)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여행업협회(JATA)가 실시한 연말연시 최고의 해외여행지에 관한 조사에서 대만은 근소한 차이로 하와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JATA는 대만에 대해 "가깝고 안심할 수 있는 여행지"라고 평가했다. 대만은 일본인에게 연령대나 여행 형태에 관계 없이 인기가 높은 관광지로 조사됐다.3위 아래로는 괌으로 나타났으며 싱가포르, 베트남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ATA가 회원사 324개사의 직원 45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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