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1 15:56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채로 발견된 가운데, 그의 메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찰은 지난 9일 오후 3시22분께 북한산 형제봉 입구 북악 매표소 인근 산속에서 발견된 성완종 전 회장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바지 주머니에 메모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발견된 메모에는 김기춘,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5∼6명의 이름과 특정 액수가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성완종 전 회장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는 현금 7억 원을 건넸다고 털어놨다.성완종 전 회장의 사망 직전 인터뷰가 보도되자 김기춘 전 실장은 “난 맹세코 그런 일이 없다. 고인의 명복은 빌겠지만 난2015.04.10 14:56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지지율 1위 22%...허태열·김기춘 향해 비판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허태열 김기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지지율 허태열 김기춘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지지율 1위를 차지해 관심이 집중됐다.한국갤럽이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1006명에게 예비 조사에서 선정된 여야 정치인 각 4인(총 8인)의 이름을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문 대표가 2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이어 박원순 서울시장(12%), 안철수 의원(1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9%),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5%), 이완구 총리(4%), 홍준표 경남도지사(4%), 이재명 성남2015.04.10 14:21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바지주머니에서 발견된 메모에 유력 정치인 8명의 이름과 돈 액수가 적힌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공개됐다.10일 검·경 등에 따르면 이 리스트에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10만 달러,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7억원, 유정복 인천시장 3억원, 홍문종 새누리당의원 2억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1억원, 이름 없이 ‘부산시장’ 2억원이라고 적혀 있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완구 국무총리의 이름도 금액 없이 기재돼 있었다. 특히 김 전 비서실장의 경우 2006년 9월 26일이란 날짜도 기재돼 있었다.이 메모는 성 전 회장이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을 건넨 정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에2015.04.10 12:25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김기춘과 허태열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폭로를 한 데 이어, 시신 검시 과정에서 주머니 속 메모지가 발견됐다.이 메모지에는 허태열, 김기춘 등 5~6명의 이름과 액수가 적혀 있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10만불,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7억원을 건냈다”는 성 전 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감안하면, 메모에 적힌 명단은 성 전 회장의 정치 비자금 리스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한편, 이날 ‘해외 자원개발 비리’로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64) 경남기업 전 회장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억대의 돈을 건넸다고 한 언론에 폭로했다.검찰은 이같은 성 전 회장의 주장2015.04.10 11:20
김기춘 허태열이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고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10일 한 매체는 성완종 전 회장이 지난 9일 북한산을 향해 집을 나선 뒤 가진 전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김기춘 전 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허태열 전 실장에게는 현금 7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성완종 전 회장은 “지난 2006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독일을 갈 때 10만 달러를 바꾼 뒤 한 호텔 헬스장에서 전달했다”며 “당시 수행비서도 함께 왔었다”고 말했다.이어 “2007년에는 당시 허태열 본부장을 한 호텔에서 만나 7억원을 3~4차례 나눠서 현금을 줬다”며 “돈은 심부름한 사람이 가져가고2015.04.10 10:37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 전 인터뷰에서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거론해 파문이 일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성완종 전 회장이 지난 9일 북한산을 향해 집을 나선 뒤 가진 전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김기춘 전 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허태열 전 실장에게는 현금 7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성완종 전 회장은 “지난 2006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독일을 갈 때 10만 달러를 바꾼 뒤 한 호텔 헬스장에서 전달했다”며 “당시 수행비서도 함께 왔었다”고 말했다.이어 “2007년에는 당시 허태열 본부장을 한 호텔에서 만나 7억2015.04.10 09:37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된 성완종, 김기춘·허태열에 억대 돈 건네...청와대 반응은?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된 성완종, 김기춘·허태열검찰 수사를 받던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사망 직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억대의 돈을 건넸다고 폭로해 논란이 커졌다.10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전날 오전 6시부터 50분에 걸쳐 이 신문과 전화 통화를 갖고 김 전 실장과 허 전 실장에게 각각 미화 10만 달러, 현금 7억원을 전달했다는 내용을 폭로했다.성 전 회장은 "김 전 실장이 2006년 9월 박 대통령을 모시고 독일 갈 때 10만달러를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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