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14:17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0일 넘게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혈액 보유량은 명절 전후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전국 곳곳의 헌혈의 집들이 추석 당일인 21일을 제외하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19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현재 혈액 보유량은 3.9일분이다. 적정 보유량은 일평균 5일분 이상으로 그 미만이면 혈액 수급 위기 4단계 중 첫단계로 혈액 수급 부족 징후를 나타내는 '관심' 단계다.마지막으로 5일분 이상을 기록한 날은 6월7일로 이후 104일 동안 3.2일분~4.9일분 사이를 오르내렸다.헌혈자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 원활한 혈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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