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2 09:29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홍콩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홍콩티비몰(HKTVmall)에 마켓컬리 브랜드관을 열고 K-푸드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컬리의 해외 시장 진출은 지난해 8월 싱가포르 레드마트 입점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2015년 설립된 홍콩티비몰은 홍콩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서,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이다. 2021년 기준 매출액 65억70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조700억원), 순고객 수 130여만명 등 각종 수치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식품부터 패션, 뷰티, 가구, 가전 등 취급 상품 수만 약 100만 개에 달한다. 2021년부터 퀵커머스, 중고 거래 시장에도 진출했다. 홍콩티비몰의 식품 카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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