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0 11:29
리오넬 메시가 홍콩 아시아 투어 도중 출전하지 않은 ‘노쇼’사태가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는 일부 지적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19일(현지시간) 메시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올린 동영상에서 “홍콩에서 출전하지 못했던 이유는 내전근 염증 때문이며, 며칠 후 증상에 완화되어 일본 경기에 출전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그는 중국에 대해 매우 친밀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동안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조만간 중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메시가 소속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지난 4일 홍콩에서 아시아투어 경기를 치렀지만, 메시가 결장해 논란을 빚었다.2024.02.10 20:32
중국 현지 축구 협회가 오는 3월로 예정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친선전을 연이어 취소했다. 이달 4일 홍콩에서 일어난 이른바 '메시 홍콩 노쇼' 논란을 의식한 행보로 해석된다.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현지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항저우에서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베이징에서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과 친선전을 가질 예정이다.이 가운데 항저우 스포츠국은 "본 당국은 경기를 진행하기에 어려운 여건이 있음을 고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스포츠국은 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모두가 잘 아는 이유"가 있다고2024.02.09 18:08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홍콩 노쇼'와 관련한 사회적 파장이 점차 확산되면서 결국 해당 친선 경기를 주최한 태틀러 아시아가 9일(현지시간) 티켓값 50%를 환불하겠다고 밝혔다.메시가 소속된 미국 프로축구(MLS)팀 인터 마이애미와 홍콩 프로축구 올스타팀 간 친선 경기를 주최한 태틀러 아시아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공식 채널을 통해 티켓을 구매한 이들에게 티켓값의 50%를 돌려주겠다"고 발표했다.태틀러는 "우리는 주최사로서의 책임을 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환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내달 중순 이전까지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지난 4일 열린 미국 인터 마이애미와 홍콩 프로축구 올스타팀 간 친선 경기에는 유명2024.02.07 17:17
세계적 축구 스타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난 1일 홍콩에서 열린 프리시즌 투어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은 데 대해 현지 팬들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특히 다음 프리시즌 투어 장소인 일본에서 보인 메시의 태도에 강한 불쾌감을 표하고 있다. 메시는 6일 일본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콩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며 이른바 ‘노쇼’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난 여론은 멈추지 않고 있다. 홍콩 입법회 직능단체 대표이자 스포츠 업계에서 선출된 후오카이강(霍啓剛) 의원은 메시와 소속팀인 마이애미가 현지 팬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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