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09:06
롯데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성공적으로 건설했다.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 라인(LINE) 프로젝트를 성공적인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인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북서쪽으로 약 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찔레곤 지역 약 99만여㎡ 부지에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9억5000만달러(5조6000억원) 규모로 지난달 15일부터 상업운영을 시작했다. 이 석유화학단지는 연간 에틸렌 100만t, 프로필렌(PL) 52만t, 벤젠·톨루엔·자일렌(BTX) 40만t, 폴리프로필렌(PP) 25만t, 부타디엔(BD) 14만t 등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게 된다.이 중 롯데건설은 벤젠·톨루엔·자일렌(BTX) 40만t,2016.04.11 16:36
한화건설은 사우디 현지에서 SCPC(Saudi Calcined Petroleum Company)가 발주한 4억 달러(한화 4600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사우디 알코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수주 계약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와 발주처인 알-콰타니(Al Qahtani) SCPC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한화건설이 수주한 프로젝트는 사우디 남동부 주베일 산업단지 제2공단에 연간 67만톤 규모의 석유 제품을 생산하는 화공플랜트를 건설하는 공사로, 설계, 구매, 시공을 포함하는 EPC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계약 후 약 24개월로 201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본 계약 체결 전, EWA(Early Work Agreement) 방식을 통해 한화건설이 사전에 설계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설계의 정확도를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발주처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설계안을 도출했기 때문에 공사비가 현실적으로 반영되고, 면밀한 시공계획 수립이 가능했다. 아울러 시공사에 부담이 되는 시운전 역무를 발주처가 수행하게 해 사업수행 측면의 리스크를 상당부분 낮춘 것이 특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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