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20:23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전기차·친환경 중심의 고기능 소재 시장 확대에 나선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차이나플라스 2026에서 지속가능한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차이나플라스는 전 세계 약 4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화학 산업 전시회다. 플라스틱·고무 등 다양한 산업용 소재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독일 K쇼와 함께 세계 3대 화학 산업 전시회로 꼽힌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전시에서 ‘e-Mobility & Sustainability’를 주제로 차량용 엔지니2026.04.21 17:17
Sh수협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나섰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인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 바다로 2.3길’은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아 교통안전이 취약했던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 및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또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수협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출연한 총 1억 원의 기금을 활용했다.개선된 안전통학로에는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옐로우 카펫과 지주 사인물 등이 설치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2026.04.20 12:36
한국석유공사가 △공회전 줄이기 △최고속도 낮추기 △급가속이나 급감속하지 않기 등의 친환경 운전만으로 연료 소비를 줄여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디거 제안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를 10% 낮출 경우 5~10%의 연료가 절감된다고 추산했다.이때 차량 공유를 확대하고 차량 적재를 최소화할 경우 연료 소비를 보다 절감할 수 있다. 공사는 친환경 운전 실천으로 연료 소비를 약 3~8%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 통계누리 기준 국내 승용차 2천만 대가 하루에 소비하는 석유량 약 36.1만 배럴 중 3~8%가량인 1083만 배럴~2.89만 배럴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월 단위로 환산 시 최소 32.5만 배럴에서 최대 86.62026.04.17 21:07
경북 안동댐 일대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50여 년 만에 일부 완화된다. 수질 보호를 이유로 장기간 묶여 있던 개발 제한이 일부 풀리면서,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규제가 해소될지 주목된다.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은 안동댐 주변 용도지역 변경안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안동시 전체 면적의 15.2%에 해당하는 231.2㎢ 규모 자연환경보전지역 가운데 일부 지역의 규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약 17%인 38㎢는 녹지지역과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이다. 안동댐 준공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열린 2026년2026.04.17 18:33
경북 영덕군 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대장 정태용)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에 나섰다.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 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변과 하천·하구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과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 환경 정비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남항모 강구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다시2026.04.17 13:19
급가속 줄이면 유류비 ‘수십만 원 절감’…에너지 절약 총동원국제 에너지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이 국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확산에 총력전에 나섰다. 운전 습관만 바꿔도 연간 수십만 원의 유류비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체감형 절약 캠페인’이 확산되는 모습이다.한국석유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에너지공단을 시작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1개 에너지 공기업이 순차 참여하는 방식이다.“운전 습관이 곧 돈”…연비 최대 30% 차이급가속과 급제동이 반2026.04.17 05:53
유정복 인천시장의 행보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정부의 26조 2,000억 원 지원 발표 속에서 인천은 교부세 1,657억 원을 확보하고, 시민 지원을 위해 20%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인천 재정 주권을 확보하며 예상 밖의 전략을 펼쳤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틀 뒤인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F1 유치 용역 결과까지 발표했다.지방 행정의 진수를 보여준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보수는 긴축, 진보는 확장이라는 기존 공식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맞대응 복지’ 기조를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재정 주권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유정복 시장의 강한 의지가 읽힌다.인천 재정 주권 확보 기자회견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발표된 F1 그랑프리 유치는2026.04.16 15:18
NH농협생명이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농협생명은 지난 15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농가를 찾아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김기동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부추 모종 심기와 농가 환경 정비 작업을 수행하며 본격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했다.이번 봉사는 농번기 인력난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농협생명은 향후에도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 계열사들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2026.04.16 13:22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15일 본사에서 발전소 내 환경·화학 설비관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시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안전 최우선 경영의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소 내의 현장 안전 책임자인 환경·화학분야 부서장 및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화학·안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과 화학설비 안전확보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실질적으로 지배·운영·관리하는 영역을 기준으로 적용되는 만큼, 안전관리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특히 화학설비 안전확보 방안 특강에서는2026.04.16 11:58
한국환경공단이 이달 17일까지 몽골 기상환경관리청 청장 등 대기 분야 정책결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기후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이 추진 중인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5억 원을 투입해 몽골 전역에 대기측정소 25개소와 통합대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수는 사업 종료 이후 현지에 구축된 대기측정소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관리될 수 있도록 관련 인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연수 참가자들은 한국의 선진 대기환경 정책과 대기측정망 운영 체계 노하우를 전수받2026.04.15 13:21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4일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15일 공사에 따르면 ‘체험형 안전교육‘은 도로공사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도로 분야 실무자에게 제공해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국 도로의 전반적인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현장 작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음을 확인했다. 이에 교육 대상을 국토관리사무소 및 지자체 안전관리자로 확대하고, 도로공사가 보유한 첨단 유지보수 장비 시연 과정을 포함해 교2026.04.14 17:22
양평군이 지역 축제의 친환경 전환과 자원순환 교육을 동시에 추진하며 ‘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이번달 열린 산수유한우축제, 갈산누리봄축제, 용천리 벚꽃길 작은음악회에서 다회용기 14만 개를 사용해 약 6.5톤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고 14일 밝혔다. 모든 음식 판매 공간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하고, 공급부터 회수·세척·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1회용품 사용을 차단했다.특히 산수유한우축제에서는 기존 플라스틱 젓가락 대신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도입해 축제 특성에 맞춘 운영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었고, 방문객들 역시 쾌적한 식사 환경에 높은 만2026.04.14 17:22
안양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안양그린마루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내 생태·환경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실천 공유학교’를 통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환경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되며, 기후변화의 원인부터 대응 방안까지 전 과정을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다양한 환경 주제와 과학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2026.04.14 08:58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이 흔들리면서 중국 친환경 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화석연료 의존 구조가 흔들리면서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중심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에서 우위를 점한 중국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고 AP통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에너지 충격 확산…호르무즈 봉쇄 여파AP에 따르면 사실상 봉쇄 상태에 가까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원유와 가스의 상당 부분이 아시아로 향했던 만큼 아시아 국가들은 에너지 절약과 비축 확대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는 등 에너지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이같은 상황에서 중국은 세계 최대 이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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