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환경공단이 이달 17일까지 몽골 기상환경관리청 청장 등 대기 분야 정책결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기후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이 추진 중인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5억 원을 투입해 몽골 전역에 대기측정소 25개소와 통합대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 참가자들은 한국의 선진 대기환경 정책과 대기측정망 운영 체계 노하우를 전수받고, 관련 기관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몽골의 대기질 관리 정책과 시스템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축적해 온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개발 협력사업의 안정적 수행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