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4 11:27
“KT 정신을 제대로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 지금까지 만들어 온 성과 이상을 뛰어넘어 135년 역사의 KT그룹을 글로벌 1등으로 올려달라.”황창규 KT 회장이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KT 수장으로 보냈던 지난 날의 소회와 향후 기업 성장에 대한 염원을 밝혔다. 황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조용한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황 회장은 “KT의 미래, 먹거리, 그리고 KT 정신을 제대로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지난 6년간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준 임직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지금까지 만들어 온 성과 그 이상을 뛰어넘어 135년 역사의 KT그룹을 글로벌 1등으로 올려 달라”는2019.05.31 16:31
황창규 KT 회장이 통합 KT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간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면서 대한민국의 통신역사를 이끌어 왔다는 자부심과 1등 DNA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본을 지키고, 5G(5세대)이동통신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자고 당부했다. 황창규 회장은 31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레터를 통해 “통합 10주년을 기본 확립과 5G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KT는 2009년 6월 1일 이후 유무선으로 나눠진 조직을 통합하고, 조직·IT·네트워크·기업문화를 통합했다. 황 회장은 “통합 10주년인 올해는 5G가 본격 시작된 원년이자 더 큰 미래를 위해 기본을 확실히 다져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아현화재2019.04.30 10:47
KT가 황창규 KT회장이 지난 2월 스페인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9)에서 기업용 5G에 역점을 두겠다는 말대로 기업용 5G통신서비스에서 가장 먼저 치고 나왔다. KT(회장 황창규는 30일 데이터 보안성과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줄일 수 있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5G 서비스인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업전용 5G’는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네트워크와 기업 내부망을 분리하여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전용 5G 전용 게이트웨이(GateWay)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을 위한 기업 내부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한 것이 서비스의 핵심으로, 인증을 거친2019.04.25 08:16
KT가 5G B2B 시장에서 모든 산업 영역을 5G로 바꾸겠다는 결의를 다졌다.KT는 24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KT 5G 비투비(B2B)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KT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KT 스퀘어와 광진, 구미 등 전국의 현장 지사를 연결해 생중계로 진행했다.KT는 이 자리에서 제조, 미디어, 의료,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현장에서 5G를 적용해 고객가치를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B2B에서 KT의 5G B2B 사업모델을 전 산업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해 나갈 것을 전 임직원이 결의했다.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부사장은 “KT 전 임직원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 영역을 5G로 변화시킬 것”이라고2019.04.17 15:42
'KT 화재 청문회'에서 황창규 회장의 경영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17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진행한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KT가 소방청의 화재사고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청문회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와 관련해 KT가 기관통신사업자로서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적절한 대책을 수행했는지 여부를 따지기 위해 열렸다. 또한 과기정통부의 관리·감독도 제대로 이행됐는지 여부도 살폈다.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사실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감독도 안 됐다. 화재 원인과 대책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면서 "화재 조사일지를 통해 확인해본 바로는 일단 도면2019.03.27 15:17
지난 2012년 KT의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김성태 의원의 딸을 포함해 모두 9명이 특혜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이 밝혔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2012년 이뤄진 KT 신입사원 공채에서 모두 9명이 특혜 채용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5명의 신입사원 특혜 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당시 인사 업무를 맡았던 전직 임원 김 모 씨를 구속했다. 이 가운데 2명은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유열 전 KT 홈 고객 부문 사장과도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 전 사장은 이와 별개로 같은 해 진행된 KT 홈 고객 부문 채용에서도 4명의 부정채용을 지시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서 전 사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7일 밤 결2019.02.25 20:00
황창규 KT회장이 25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9에서 황창규 회장이 ‘마침내 5G와 차세대 지능형 플랫폼을 실현하다(Now a Reality, KT 5G and the Next Intelligent Platform)’를 주제로 기조연설(Keynote Speech)을 했다.황창규 회장은 이동통신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인 MWC에서 단골 연사로 초청받고 있다. MWC를 주최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24일 5년간 GSMA 보드멤버로 활약한 황창규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황창규 회장은 MWC 2015 기조연설에서는 ‘5G, 미래를 앞당기다(5G & Beyond, Accelerating the Future)’를 주제로 5G 미래상을 제시하는 한편 2018년 평창동계올림2019.01.17 22:20
경찰이 국회의원들에 대한 KT의 '쪼개기 후원'에 대해 1년여간 수사해 온 결과 황창규 KT 회장 등 일부 전·현직 임원들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는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 회장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KT 법인도 정치자금법상 양벌규정을 적용해 함께 입건 후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 회장 등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법인자금으로 상품권을 매입한 뒤 되팔아 현금화하는 속칭 '상품권깡'으로 비자금 11억여원을 조성했고, 이 가운데 4억3790만원을 19·20대 국회의원과2018.12.03 17:02
KT가 통신구 화재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차세대 이동통신(5G) 시대 개막 관련해 황창규 KT 회장이 세계 최고 5G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3일 업계에 따르면 황 회장은 이날 오전 KT 전 임직원에게 발송한 'CEO 생각나누기'란 제목의 이메일에서 "5G 상용화 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지능형 플랫폼 사업자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밝혔다.황 회장은 "5G 1호 가입자로 사람이 아닌 로봇(로타)이 선정된 것은 3G, LTE 시대와 달리 5G 시대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과 융합으로 이전에 없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그는 "과거 통신사업이2018.10.28 21:25
황창규 KT 회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에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의를 했다고 28일 KT가 밝혔다. 강연은 'KT 스마트에너지 사업(KT Corporation in the New Energy Market)'이 HBS 케이스(경영 학습 사례)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이뤄졌다. 황 회장은 하버드대에서 총 9차례 강의를 했고, KT 회장으로서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강의를 진행했다. 2016년 9월에는 '네트워크의 힘(Power of Network)'을 주제로, 지난해에는 '기가토피아 전략(Korea Telecom: Building a GiGAtopia)'이 HBS 케이스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HBS 석사과정 2년차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 바 있다2018.06.18 14:55
경찰이 황창규 KT회장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국회의원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 때문이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황 회장 등 7명을 입건하고 황 회장 등 임원 4명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 회장 등은 2014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법인자금으로 상품권을 사들인 뒤 다시 팔아 현금화하는 일명 ‘상품권깡’ 수법으로 비자금 11억 5000여만원을 조성해 이 중 4억4190만원을 불법 정치후원금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KT는 19대 국회에서 의원 46명에게 1억6900만원, 20대 국회에서는 낙선한 후보 5명을 포함해 66명에게 2억7290만원을 후원해 중복자를 제외하고2018.04.16 09:43
경찰은 국회의원들에게 불법정치 자금을 기부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황창규 KT 회장을 17일 소환조사 하기로 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내일 오전 10시에 KT정치자금법 위반 수사와 관련해 황 회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KT가 전,현직 임원들 명의로 2014년부터 지난해 사이 국회의원 90여명에 총 4억 여원을 불법 후원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일 조사 이후 황 회장의 진술 내용에 따라 추가 소환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황 회장은 부산고, 서울대 전기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MIT)에2018.01.31 00:00
KT가 임원들의 명의를 빌려 국회의원들을 불법 후원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KT가 지난 2016년 당시 여야 의원들 국회의원들에게 후원한 의혹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KT는 계열사를 통해 각종 명목으로 구매한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 본사로 보낸 뒤 임원 이름으로 국회의원들에게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KT가 황창규 회장의 구명 활동을 위해 해당 자금을 정치인들에게 불법 후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후원금 로비가 시작된 시점은 국정감사 직전인 지난 2016년 9월부터이며 국회 정무위원회에 가장 많은 후원금이 쏠린 것으로 알려졌다. 황2018.01.02 12:06
KT그룹 황창규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올해 2월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성공을 발판으로 5G 상용화를 본격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오전 황창규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KT그룹의 모든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발송했다. 황창규 회장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3가지 방향으로 노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첫째, 2018년 맞이할 ‘결정적 순간’을 글로벌 1등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자는 내용이다. 통신 시장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그룹사마다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2018년은 ‘결정적 순간’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컬러TV 위성중계 후 일본이 전자산업 강2017.03.24 11:40
황창규 KT 회장이 정기 주총에서 차기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황 회장은 앞으로 2020년까지 3년간 KT를 이끌게 됐다. KT는 24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회장 선임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경영계약서 승인 등 총 7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 1월 CEO추천위원회로부터 차기 회장으로 추천된 황 회장의 재선임을 최종 승인했다. 또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KT는 소방시설업과 전기설계업, 경영컨설팅업, 보관 및 창고업 등 4개 신규사업을 추가했다. 주총에서는 2명의 사내이사가 재선임 됐고 4명의 사외이사가 재선임 및 신규 선임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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