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13:56
세계적인 효모업체인 영국의 AB마우리(Mauri)가 베트남 동나이(Dong Nai) 지역에서 생산공장을 운영했다가 중단했다. 이 과정에서 불법 폐기물을 버렸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베트남 언론들이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언론인 비엣남넷(Vietnam net)에 따르면 동나이 지역 자연자원환경국 수석 검사관은 AB마우리가 지역의 환경을 오염시켰는지 여부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 다록(Da Loc) 소재 폐기물처리장의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이 폐기물처리장은 AB마우리와 2011년 말 계약을 체결했다. AB마우리 측은 심각한 환영오염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이 처리장을 한때 3개월 동안 이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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