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08:14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로 유명한 배익기 씨는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한 적이 있다. 올해 56살인 배익기씨는 2017년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4월12일)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국당 김재원 의원과 선거구가 같다. 국회의원에 당선돼 훈민정음 상주본을 국보 1호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출마의 변이다.배익기 후보는 이 출마의 변에서 본인은 집안의 뿌리가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에 있다고 밝혔다. 태어난 곳은 외가가 있던 대구이다. 어릴때 와룡산 개구리소년의 실종지역 그곳으로 놀러다니다가 초등학교 졸업 무렵부터 이후 40여년 주로 상주에서 자랐다.고학으로 지역의 전문대학에서 총학생 회장을 하며 4년2019.07.16 05:36
상주본이 16일 이른아침 포털을 달구고 있다.왕의 명령으로 정인지, 성삼문, 최항, 박팽년 등 집현전 학사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훈민정음 한문 해설서로, 전권 33장 1책의 목판본이다. 세종이 직접 쓴 서문에 해설이 붙어 있기 때문에 훈민정음 해례본 또는 훈민정음 원본이라고 부른다. 훈민정음의 창제 동기와 의미, 사용법 등을 소개하고,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을 증명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값을 따질 수 없는 무가지보(無價之寶)로 평가된다. 1446년 출간된 해례본 한 권(1962년 국보 제70호,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이 서울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이 판본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08년에 상주에서2015.10.10 07:26
훈민정음 상주본 논란, 네티즌 의견 분분...'문화재로 장사하면 안돼 VS 귀중한 문화재이니만큼 정당한 보상은 필수'훈민정음 상주본이 화제다. 지난 7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소유주로 알려진 고서적 수집 판매상 배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가 나서 1000억원을 보상해주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당장 내놓겠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이어 그는 "수조원 이상 가치가 있는 상주본에 대해 보상가는 최소 1000억원이 가이드라인이 돼야 한다"며 "훔친 것도 아니고 개인이 갖고 있는 국민 재산을 국보급이라고 해서 국가가 그냥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개인에게 10% 정도 보상을 해주는 것이 이치에 합당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문화재청측은 "배씨가 요구한 1000억원은 너무 큰 금액"이라며 "훈민정음 상주본을 공개하는것이 우선"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해 네티즌들 역시 소중한 문화재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된다는 의견과 귀중한 문화재이니만큼 소유주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는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으로 갈리며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훈민정음 상주본,세금으로 1000억?", "훈민정음 상주본 애국심에만 호소할 순 없는 문제", "훈민정음 상주본, 우와", "훈민정음 상주본, 진짜?", "훈민정음 상주본, 문화재청과 타협 잘 보길"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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