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13:49
대우건설은 자사가 시공한 여수 'TKG휴켐스' 여수공장이 지난 2022년 4월 착공 후,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바탕으로 지난달 31일 질산 6공장 스타트업 및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공사는 여수산업단지 내 TKG휴켐스 공장 부지에 희질산 40만t을 생산하는 신규6공장 건설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설계, 구매, 시공을 모두 단독으로 수행하는 EPC 계약으로 공사를 수주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고압, 부식성 물질을 취급하는 정밀화학 플랜트 공사를 21개월만이라는 촉박한 일정으로 상업생산까지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설계, 구매, 시공 등 각 단계에서의 일정 준수가 주효했다"고 말했다.질산 6공장 상업생산을 통해, TKG휴켐스2021.03.12 17:07
12일 주식시장에서 휴켐스, SK케미칼 등 화학 종목이 큰 폭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휴켐스는 전날보다 10.88%(2350원) 상승한 2만395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휴켐스는 이날 주가는 상승 마감했지만, 올해 한해 전체적으로 6.63% 하락했고, 시가총액은 9790억 원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SK케미칼이 10.77%(2만9500원) 상승한 30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케미칼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올해 들어 22.68% 하락 했으며, 시가총액은 3조5635억 원을 기록했다. 가장 부진했던 종목은 신풍제약으로 3.28% 하락했다. ■ 코스피 200 구성 종목 주가 상승률 상위 30종목 휴켐스 2만3950원 +2350원2020.09.09 06:57
휴켐스의 주력제품인 TDI제품 가격의 급등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휴켐스는 장기공급계약 베이스로 화학업종 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해 왔다. 다만, 가장 변동성이 큰 DNT제품의 판매가가 최근 상승 중이다. 전방제품인 TDI제품의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휴켐스는 메이저 TDI업체들의 셧다운 물량은 23%로 현재 낮은 재고와 9~11월 정기보수까지 고려하면 당분간 TDI 가격 랠리가 진행될 전망이다. 과거 2017~2018년 셧다운 물량보다 더 큰 상황이다.휴켐스의 고객사들도 8월 중순부터 가동률을 상향함에 따라 DNT제품의 P와 Q가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3분기보다 4분기부터 분기 실적에 풀반영되며 4분기2017.02.16 08:06
휴켐스는 DNT(디니트로톨루엔) 영업이익률이 고점 한계치인 35%까지 상승하면서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DNT는 인조 가죽 등 우레탄 원료다. 유안타증권 황규원 연구원은 휴켐스가 올해 주력제품인 DNT 이익률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탄소배출권 판매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황 연구원은 휴켐스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700억원(전년비 +28.8%), 영업이익 1393억원(전년비 81.1%), 당기순이익 1069억원(전년비 +167.9%)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휴켐스의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82억원(전년비 -0.4%), 영업이익 769억원(전년비 +76.4%), 당기순이익 399억원(전년비 +16.7%)으로 잠정 집계됐다. 황 연구원은 휴켐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력제품인 DNT의 영업이익률은 20% 후반(상반기 35%, 하반기 20%)의 강세가 예상된다. DNT 가격을 결정하는 글로벌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업황 강세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TDI 글로벌 가동률은 2015년 70%를 바닥으로 2016년 84% 회복된 후 2017년 89%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 가동을 중단한 독일 Covestro㈜ 30만톤 설비는 2017년 초에 정상 가동됐으며 같은 시기에 멈췄던 독일 BASF㈜ 30만톤 설비는 2017년 3분기께 재가동될 전망이다. 황 연구원은 TDI 및 DNT 업황이 2017년 상반기 강세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부산물인 탄소배출권리 판매 계획물량은 190만톤 수준으로 전년 130만톤 대비 46% 증가할 전망이다. 주요 판매처는 삼성 80만톤, 화력발전소 2곳 80만톤, 기타 30만톤 등이다. 황 연구원은 휴켐스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497억원(전년동기비 +53.2%), 영업이익 440억원(전년동기비 +319.0%), 지배주주 순이익 327억원(전년동기비 +643.2%)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휴켐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2016.05.16 09:36
휴켐스는 이산화탄소 50만톤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권을 92억5000만원에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처분 금액은 지난 13일 기준 시장 가격을 적용했다고"고 설명했다.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휴켐스는 지난해 8월12일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량 거래를 결정했었다.올해부터 2020년까지 매년 50만톤씩 판매하기로 결정한 이후 첫 처분이다.처분 금액은 한국거래소에서 고시한 상쇄배출권 실거래가로 결정된다.톤당 거래가격은 하한가는 8천원, 상한가는 1만8000원을 적용하기로 했다.온시가스 배출권 거래제란 2015년 1월1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해 할당량이 남은 A기업은 초과 배출한 B기업에 배출권을 팔수 있다.'배출권 거래제','탄소배출권 거래제'라고도 한다.2016.03.29 08:35
하이투자증권은 29일 휴켐스에 대해 탄소배출권 가격이 작년 대비 80% 이상 올라 이익 증가를 겨냥해 볼 수 있다며 목표쥬가 2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지난해 말까지 톤당 1만원 수준에서 거래되던 탄소배출권이 전년 말 대비 80% 이상 상승한 1만8500원으로 거래되고 있어 휴켐스는 2분기 80만톤 수준의 탄소배출권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지난해 저점을 보인 TDI 업황은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다.이동욱 연구원은 "MDI, TDI 등 원재료 가공 및 판매에 필요한 주요 제품 군 업황에 큰 개선이 없었지만 전분기 기저효과와 암모니아 가격 하락에 따른 제조원가 개선으로 휴켐스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63%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올해 4월 일본 미쓰이화학이 12만톤 규모의 플랜트를 영구 폐쇄해 OCI, 한화화인케미칼, 한국바스프 등 휴켐스 고객사 플랜트 가동률 상승으로 휴켐스의 판매량도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8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