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6:31
새마을금고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한도를 도입해 올해 신규 취급을 제한하며, PF대출은 전체대출의 20%의 이내로 관리하기로 했다.새마을금고는 여신건전성 제고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2년 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이 같은 내용의 체질개선 방침을 1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과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을 관리하고 이와 채널을 활용한 매각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신규 PF대출은 원칙적으로 취급 제한하며, PF대출은 전체대출의 20%의 이내로 관리한다. 내달부터는 부동산 및 건설업 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을 130%로 상향해 위험관리에 나선다. 아2026.03.18 13:06
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차세대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고 로봇용 수주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굳히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SDI는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주주와 기관투자자 그리고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총 의장인 최 사장은 인공지능(AI) 분야 등 전방 산업의 확대에 따라 글로벌 배터리 시장 성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최 사장은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하반기 내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명확한 실적 개선 의2026.03.12 19:58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혼다가 2026년 3월 연결 결산에서 예상과 달리 거액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12일 혼다는 2026년 3월기 연결 결산에서 순손익이 4200억~6900억 엔의 적자(기존 예상 3000억 엔 흑자)에 빠질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북미에서 전기차(EV) 관련 시장 환경이 급격히 악화된 데 따라 예정했던 일부 모델의 출시 및 개발을 중단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또 설비 감가상각 손실 등 관련 손실을 계상하면서 적자 폭이 커졌다. 혼다의 적자 전환은 연결 결산 공개를 시작한 1977년 이후 처음이다. 2027년 3월 결산 이후에도 추가 손실을 계상해 EV 관련 손실은 당기와 합쳐 최대 2조5000억2026.03.10 15:47
컬리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신선식품 중심 장보기 플랫폼에서 출발한 컬리는 최근 멤버십 확대와 판매자 상품 비중 증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장 등을 통해 사업 구조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671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했고 거래액(GMV)은 3조5340억원으로 13.5% 늘었다. 매출과 거래액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특히 지난해에는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 구조 안정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액 성장률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평균보다 높2026.03.09 09:35
한국투자증권은 9일 아우토크립트에 대해 장기 성장성 확보와 함께 2026년에는 손익분기점(BEP) 수준, 2027년에는 구조적인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5일 진행된 CEO·경영진 기업설명회(NDR)에서 세 가지 키 메시지를 확인했다며 "흑자 구조 마련, 자동차뿐만 아니라 로봇 등 이동 디바이스에 대한 보안 적용 확대 및 로열티 수주 확대 지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계절성이 존재하나 2025년 4분기 실적은 설루션 매출 확대와 함께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연초에 수주 받은 보안 관련 설루션들을 연말에 일시에 매출로 인식하기 때문에 4분기에 수익성이 크게 높아지는 구조"라고 덧붙였다2026.03.08 09:00
남양유업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매출 감소와 사업 구조 한계가 동시에 지적되면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둘러싼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본사 사옥 매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향후 경영 전략과 자산 활용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남양유업의 외형 성장 둔화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남양유업의 지난해 매출은 9141억원으로 전년(9528억원) 대비 약 4% 감소했다. 한때 연 매출 1조원을 넘기며 국내 유제품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꼽혔지만 최근 매출 규모는 1조원 아래 수준에서 정체된 모습이다. 실제로 남양유업 매출은 2023년 9968억원, 2024년 9528억원, 2025년 9141억원으로 감소 흐름2026.03.06 08:00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지난 1월까지 33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 1월 흑자 규모는 역대 다섯 번째로 컸으며 2000년대 들어 두번 째로 긴 흑자 흐름을 보였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1월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132억6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1월 경상수지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작년 12월(187억 달러)보다는 적었지만, 전년 동월(26억8000억 달러) 보다는 큰 폭으로 늘었다.경상수지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151억7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2025년 1월(188억5000만 달러), 2025년 9월(154억30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3위 흑자 기록이다.수출은 655억1000만 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30.0% 증가했다. IT수2026.03.04 16:32
컬리가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과 거래액도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 컬리가 4일 진행한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367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간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반으로 131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GMV)은 13.5% 증가한 3조5340억 원으로 나타났다. 컬리의 거래액 성장률은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 증가율의 두 배 이상 수준이다. 컬리는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4분기에는 16.2% 성장하며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2026.03.03 09:57
한국이 반도체를 처음 수출한 지 50년이 넘었다. 그 세월 동안 '제조 강국'이라는 수식어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정체성이나 다름없었다. 그 자부심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지정학적 대안'이라는 마지막 경쟁 카드마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 업계 안팎에서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수율·수익성 모두 증명…'미국 제조 회의론' 정면 돌파지난 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과 2일 디지타임즈(DIGITIMES) 보도를 종합하면, TSMC 애리조나 법인은 2025 회계연도(1~12월 기준)에 161억4000만 대만달2026.02.27 08:36
쿠팡이 지난해 49조원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연말을 덮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연매출 50조원 고지 점령에는 실패했다.쿠팡Inc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2조8103억원(88억3500만 달러·분기 평균 환율 1449.96원)으로 전년 동기 79억6500만 달러 대비 11% 증가했다.다만 이는 직전 3분기 매출 12조8455억원(92억 6700만 달러)보다 하락한 수치다. 달러 기준으로는 5% 감소했으며, 2021년 상장 이후 원화 기준 매출도 처음으로 하락했다.4분기 영업이익은 115억2026.02.25 08:16
11번가의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안정화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내실경영에 매진해온 11번가는 지난달(1월)까지 23개월 연속(2024년 3월~2026년 1월) 오픈마켓 부문의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직매입 기반의 리테일 사업도 물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이며 전사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24일 공개된 SK스퀘어 공시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 성과에 힘입어 3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개선해냈다. 11번가의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축소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전년2026.02.24 05:45
중국 전기차 보험사들이 보험료 인상과 AI 도입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2024년 57억 위안(약 8,250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보험료가 30% 인상되며 300억 위안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평안보험·태평양보험은 흑자 전환을 예고했다. AI 기반 지능형 가격 책정과 청구 처리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정확도를 높였다. 전기차 소유자는 휘발유차 운전자보다 사고율이 2.2배 높고 보험료도 20% 더 비싸다.2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보험사들이 전기차(EV) 보험을 인수하는 경우, 올해 더 높은 보험료·지능적인 가격 책정 메커니즘·향상된 청구 처리 효율성 덕분에 더 높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2026.02.13 15:07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한화 건설부분이 올해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역북부역세권 사업은 2024년 말 착공해 공사가 순항 중이고 서울 잠실MICE 공사와 수서역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도 올해 착공이 예상된다. 13일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서울 잠실MICE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서울시와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잠실MICE는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약 45만㎡에 전시컨벤션, 스포츠, 업무, 숙박, 상업시설이 융합된 국제 업무 및 관광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조2000억 원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화그룹이 지분2026.02.12 16:52
엔에이치엔(NHN)이 창사 이래 최초로 연 매출 2조5000억 원의 고지에 올라섰다.NHN의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은 2조5163억 원으로 2024년 대비 2.5%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1323억 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326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576억 원으로 이 역시 2024년 대비 순손실 1926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2024년 NHN은 티켓·위메프(티메프) 사태에 따른 미회수채권 대손상각비 약 1407억 원이 영업손익에 반영돼 적자를 기록했다. 해당 1회성 비용을 제외한 2024년의 영업이익은 1081억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비교해도 연간 영업이익이 22.4% 성장했다.NHN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6439억 원과 영업이익 551억2026.02.12 10:49
NHN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 기준 NHN은 전 거래일 대비 6.03% 오른 3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7700원까지 오르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NHN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2024년 NHN은 영업손실 32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증가한 2조5163억원을 기록했다.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3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4
금값 4800달러대 '급락'이 거꾸로 매수 신호?…JP모건 "연말 6300달러" 강세론 고수
5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6
코스피200 야간선물 3.64% 급락…주간 증시 ‘하락’ 출발 예상
7
“엔비디아를 부품으로 쓴다”... 삼성·SK가 설계한 ‘포스트 HBM’의 덫과 역전된 반도체 계급
8
금·미 국채 가격, 연준 기준 금리 동결에 동반 하락
9
이란, 카타르 세계 최대 LNG 기지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