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9 14:11
미생 원작자 윤태호가 유전적인 피부병 때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스승의 날 특집으로 허영만과 윤태호가 출연해 히트작 비화, 작업실, 인세 수익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윤태호는 이날 방송에서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나는 겨울만 되면 열을 몸 밖으로 발산시키지 못하는 유전성 피부병을 앓고 있다. 지금도 앓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릴 때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갔는데 그때는 옷 벗고 멱 감으면서 놀지 않나. 그걸 못했다"라며 "그러다 보니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보냈다. 방학이 되면 A4용지에 볼펜으로 만화를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며 고백했다. 데뷔 40년차 허영만은 '각시탈' '식객' '타짜' 등을 탄생시킨 만화계의 거장이며, 그의 문하생인 윤태호는 '이끼' '미생' '내부자들' 등을 집필한 인기작가다. 윤태호의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윤태호, 대단하다” “윤태호, 피부병으로 고생했구나” “윤태호, 성공하는 사람은 다르다” “윤태호, 그런 아픔이 있다니”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19 12:06
힐링캠프 만화가 윤태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만화가 윤태호와 허영만이 출연했다. 이날 윤태호와 허영만은 즉석에서 세 MC의 캐리커처를 선보였다. 윤태호의 캐리커처 속에는 과장된 구강구조를 가진 이경규와 선 하나로 눈이 표현된 김제동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후 공개된 성유리의 캐리커처는 마치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이에 김제동은 "성유리 눈에 별이 있지 않냐. 작은 눈의 내 모습이 담긴 캐리커처를 그린 사람이 이렇게 큰 눈을 가진 성유리의 캐리커처를 그렸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힐링캠프 윤태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윤태호, 성유리만 예쁘네" "힐링캠프 윤태호,김제동이랑 똑같은데" "힐링캠프 윤태호, 오 개성있다" "힐링캠프 윤태호, 잘 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2015.05.19 11:56
미생의 윤태호가 슬럼프를 겪은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스승의 날 특집으로 사제지간인 만화가 허영만과 윤태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호는 슬럼프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슬펌프가 꼭 작품에 대한 부분은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학입시 실패와 가난에 대한 원망 등을 털어놓으며 "내가 잘 안 되는 것이 세상의 문제인 것처럼 생각했는데 아이가 태어나니까 그런 감정이 없어졌다"라며 "그 당시 '야후'라는 만화를 그렸는데 분노에 찬 테러리스트 주인공이 참 지질하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아이의 출생과 동시에 세상이 긍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그는 "결국 그 만화를 계속 연재하기 힘들어 주인공을 죽이고 이야기도 대폭 수정했다"며 "긍정적 생각에 빠져 원동력을 잃고 나니 그 뒤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윤태호는 "그때부터 오래 슬럼프를 겪었다"라며 "극복이 안 되다가 알고보니 아내가 처갓집서 돈을 빌려오고 큰 아이가 어린이집을 두 달이나 쉬고 있더라. '나는 가장이 아니라 쓰레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2015.05.19 11:05
힐링캠프 윤태호 웹툰작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허영만과 윤태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호는 "내가 강남역에서 노숙했을 때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반장에게 전화를 건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반장이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애들만 만나기로 한 것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갑자기 분노가 치솟았다"며 이 일로 인해 허영만 화실을 떠나 본격적으로 작가 일에 매진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리고 20년이 지나 팬사인회를 하는데 긴 줄에서 '저 사람이 아빠 친구야'라는 말이 들리더라. 얼굴을 보니 기억이 안 나는데 명함을 받고 이름을 보니 기억이 났다. 나에게 동창회에 대해 말했던 바로 그 반장이었다. 그 반장은 부장판사가 돼 있더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캠프 윤태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윤태호, 그 친구한테 고마워해야겠네" "힐링캠프 윤태호, 그 일로 인해 본격적으로 작가 일에 매진했구나" "힐링캠프 윤태호, 통쾌하네" "힐링캠프 윤태호, 부럽다" "힐링캠프 윤태호, 멋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2015.05.19 07:06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태호 작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선 '최고의 스승과 제자 특집'으로 만화가 허영만과 윤태호가 출연했다. 이날 윤태호는 "결혼하고 나서 아내가 아이를 가졌을 때 나 같은 피부를 가지고 나왔을까봐 걱정이 들었다. 다행히 아이는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내 연재만화 속 주인공이 테러리스트였다. 아빠가 되고 보니 갑자기 주인공이 꼴 보기 싫어지고 찌질한 인간으로 보이더라"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슬럼프가 왔다고 털어놨다. 이후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 무려 4년간 슬럼프를 겪었다. 윤태호는 "슬럼프를 겪는 과정에서 아내가 처갓집에서 돈을 빌려와 생활을 꾸리고 있었고, 큰 아이가 어린이집을 두 달 쉬고 있었다"며 "나는 가장도 아닌 쓰레기라고 생각했다. 이때 다시 몰입해서 쓴 작품이 '이끼'였다"고 고백했다. 한편 힐링캠프 윤태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그런 일이 있었구나" "힐링캠프, 슬럼프가 4년이면 정말 오랜기간이군" "힐링캠프, 아내분이 고생이 많으셨구나" "힐링캠프, 윤태호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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