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5:48
안성시가 국가정책 추진과 증가하는 행정 수요 대응을 위해 추진한 공무원 정원 증원안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보류됐다.시는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 결과 인건비 증가에 대한 우려 등을 이유로 최종 보류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총 50명의 인력 증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중앙정부가 기준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인력 25명이 포함됐다.먼저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법정·의무 성격이 강한 업무 수행을 위한 인력으로, 일정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될 수 있어 적기 반영이 필요한2026.03.03 16:06
경기도 광주시의회는 지난 26일 2월 칭찬공무원으로 안전교통국 교통시설과 교통시설팀 윤경중 지방행정주사보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윤경중 주무관은 불법튜닝 등 안전기준 위반차량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며 교통사고 방지 및 지역사회 안전에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직무에 열과 성의를 다해, 허경행 시의장의 추천으로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해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2026.03.03 11:35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달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과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시 교육청에 따르면 퇴직교원 257명은 재직기간 헌신적인 활동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이다.또한,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에 뽑힌 15명은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김석준 교육감은2026.02.23 18:00
제주도 공무원이 발명한 혁신적인 빗물받이가 전국 도로의 여름철 침수를 막는 핵심 장비로 부상하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박원철 팀장이 개발한 'ECO 그레이팅'이 디자인특허 4종을 추가로 취득하며 기술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디자인특허는 제품의 고유한 형태와 구조를 보호하는 지식재산권이다. 원천특허가 기술적 '아이디어' 자체를 보호한다면 디자인특허는 '실제 제품의 모양과 세부적인 작동 방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등록한 4종의 특허를 통해 타 업체가 유사한 형태의 빗물받이를 제작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기존 도로의 빗물받이는 쓰레기를 치우기2026.02.20 15:20
인천광역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선발한다. 이는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규모로, 행정체제 개편과 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적기에 보충하기 위한 대규모 채용이다.인천시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하며, 올해 채용 인원이 최근 수년간 보기 드문 확대 폭이라고 밝혔다. 시는 행정 수요 증가와 조직 개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 규모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직급별 채용 인원은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지도사 18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은 인천광역시와 자치 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으로 구성됐다.시는 사회적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분 모집 비율도 법정 기준보다 높게2026.02.20 15:16
인천시 중구는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위조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20일 당부했다.이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납품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이들 사칭 범죄는 공무원의 명의와 직책을 도용하고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한 뒤,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해 금전 편취의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13일엔 중구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청사 강화유리 시공이 예정된 것처럼 속인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고가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2026.02.19 21:35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체감도·적극성·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실시하고, 주민과 소속 공무원이 참여한 온라인 전자 투표와 우수사례 부서를 제외한 부서장들이 참여한 실무심사 결과를 종합해 상위 5개 사례를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위원회 심의 결과, 최우수 공무원에는 △집중호우 상황에서 지하차도 진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김수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으로는2026.02.12 14:34
이권재 오산시장이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도로 붕괴 위험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와 붕괴 우려를 알리는 민원이 접수됐다.이에 대해 시는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한 긴급 보강공2026.02.11 10:26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포상휴가를 받는다.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제공된다.이번 2025년 하반기 선발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1차 사전심사에 이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2026.02.07 12:36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이 선발 인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늘며 경쟁률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인사혁신처는 7일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871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8.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9급 공채 경쟁률은 2024년 21.8대 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뒤 지난해 24.3대 1로 반등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올해는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에서 7급 공무원이 500명 증원되며 9급 공채 선발 인원이 지난해 4330명보다 줄었지만 지원자는 3607명 증가해 전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직군별로는 과학기술 직군 경쟁률2026.02.06 0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고위 경력직 공무원에 대한 징계와 해고를 대폭 쉽게 하는 제도 개편에 나선다. 이는 정책 집행을 담당하는 고위 공무원을 별도 범주로 분류해 기존보다 훨씬 약한 고용 보호를 적용하겠다는 구상으로 약 5만명의 연방 공무원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5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연방 공무원 인사를 총괄하는 인사관리처(OPM)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종 규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 규정은 행정부 정책 집행을 주된 임무로 하는 고위 경력직 공무원을 새로운 인사 범주로 분류해 수십 년간 유지돼 온 연방 공무원 해고 제한 규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골자로2026.02.05 12:27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가 한·중 퇴직공무원 교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4일 인천관광공사 디지털 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와 ‘한·중 퇴직공무원 특수목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국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을 거점으로 한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교류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인천관광공사는 폭넓은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퇴직공무원 단체 유치와 마케팅을 추진하고,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는2026.02.04 10:47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2026.02.03 15:09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2일 월례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시민 및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접수했으며 시민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최우수 사례로는 주택과의 ‘광주시 AIP 주거환경개선’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인의 생활권을 보장한 점에서2026.02.03 15:07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공식 당사자로 참여한 첫 사례로, 노동 존중 행정의 의미를 한층 넓혔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단체협약에는 △조합활동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과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 균등 및 연수 확대 △직원 후생복지와 인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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