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4 18:33
"박근혜를 사면 복권한 것은 국민을 배신한 것이다."광주시민인 김모(45)씨는 박근혜 사면에 분노를 드러냈다.전직 대통령 박근혜가 정부의 특별 사면 대상에 포함되자 광주 지역 시민사회와 정치권·노동계도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민주노총 광주본부는 24일 성명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박근혜 사면 복권은 국민과 역사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문 대통령의 결정을 강하게 규탄했다.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국민은 박근혜와 그 일당의 국정농단에 공분해 촛불혁명을 이끌었다. 문재인 정부에 적폐 청산을 명령했지만, 정부는 적폐 청산은 손도 대지 못했다. 국민통합이라는 미명 아래 국정농단 주범 박근혜를 사면 복권한 것은 국민을 배신한 것"2017.05.10 01:01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선거대책위원장이 박근혜 사면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는 9일 진행된 JTBC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에서 박영선 선대위원장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한 입장에 대해 궁금함을 표시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하며 질문을 했다. 이에 박영선 위원장은 "재판이 진행중"이라며 "법사위에 있었던 제 경험을 보면, 사면은 재판이 우선 종결된 후 판단할 문제가 아닌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손석희 앵커는 절대사면은 안된다라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정치적 사면은 된다라는 입장도 있다고 다시 물었다.이에 박영선 위원장은 "정치는 얼마만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가가 중요한 문제라고2017.04.01 22:05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거센 신경전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관련 발언'을 시작으로 1일 본격화 됐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지난달 31일 "대통령의 사면 권한을 남용하지 않게 (사면)위원회를 만들어 국민 뜻을 모으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기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사면 검토 여지가 있느냐'고 다시 묻자 "국민 요구가 있으면 위원회에서 다룰 내용"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안 전 대표가 아직 재판도 시작하지 않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가능성을 언급해 그 진의가 의심스럽다"고 반박했다. 안 전 대표는 곧바로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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